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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1년(1912) 광화문(1.7.31) - 철원(1.8.1) 명치 사망(7.30) 다음날 (7.31) 대정 체제개시일 이므로 이 실체는 대정원년 첫날 실체이다. 단 하루만에 일부인 改印까지 하여 실사용한것을 보니 충성심의 발로인가? 아니면 완벽한 행정체제 구축일까? 아무튼 놀라운 발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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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제 건데요? ㅎㅎ.......여하튼 감사합니다.^^
컴속에 있어서 확인도 안하고 등재했네요. 내 자료가 아닌걸 알았다면 등재안했는데....미안합니다. 사전 양해없이 등재해서요.
@오병윤 괜찮습니다.
같이 보면 더 좋죠^^
설명을 알고 보니 새롭게 보입니다.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일부인이던 기념인이던 관광인이던 풍경인이던,...당연히 미리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시대(님은 체제라고 했습니다만,.... )가 바뀌기 전에 당연히 준비를 합니다. 한국병합 엽서에 기념인이 당일인 8월 29일 10시로 날인되었던 것 처럼,.... 그리고,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신문에서 일본 '황궁' 앞에서 울고 있는 사진을 준비하여 올렸던 것 처럼... 놀라운 것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