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 순례, 12월 해외 순례 일정 (라오스, 태국)

[김세진]

* 수정한 일정표 (확정)

http://cafe.daum.net/cswcamp/NUX2/177

휴학생 순례, 12월 해외 순례 일정
 

날짜 : 12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장소 : 라오스, 태국

해외 순례는 굿네이버스 라오스 지부장으로 일했던

굿네이버스 아시아권역본부 팀장 문성원 선생님이 안내합니다.

(3차 복지순례단 카오스, 5차 순례 뷰티풀마인드)

사회복지정보원 총동문회에 참석한 문성원 선생님

참가 대상 :

2015년 휴학생 순례팀 김승철(충남대 졸업), 한배근(서울기독대), 백수정(한동대 졸업),

                                박현희(강원대), 김지영(강남대 졸업). 김혜련(한일장신대)

인솔 : 김세진, 사회사업가

12월 10일 (목)

저녁, 인천공항 집결.

태국으로 출국.

19시 30분 태국(수완나폼)행 제주항공.

23시 25분 태국 수완나폼 공항 도착.

태국에서 문성원 선생님 만남.

문성원 선생님 댁에서 숙박.

12월 11일 (금)

태국 국내선(에어아시아)으로 태국 북부 우돈타니 도착.

10시 35분 비행기, 우돈타니에 11시 35분 도착.

태국 우돈타니 국경 바로 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으로 렌터카로 이동.

숙박 :

12월 12일 (토)

라오스 소수민족 몽족 마을 방문

현지 활동가 이선재 선생님 만남.

몽족 신년 축제 참여. 마을 주민과 어울림.

현장 활동가 만남

김가은(로터스월드), 심지연(재한국NGO 협의체 간사)

숙박 : Organic farm(방비엥 게스트하우스)

로터스 라오스 사업장

http://www.lotusworld.or.kr/business_3.htm

과제 : 이선재 선생님 만나기 전 읽을 글

낯섦, 여기에 대안이 있지 않을까? - ODA Watch 라오스원조 종합평가 중간발표회

"원조사업 평가의 중심은 사람관계"  ODA Watch 뉴스레터 48호, http://www.odawatch.net/7650

12월 13일 (일)

예전 문성원 선생님이 지부장으로 활동했던

방비엥군-Meun군(굿네이버스 지역개발 사업장)으로 이동.

Meun군 지역개발사업장 방문, 사업장 현장직원 만남.

저녁, Meun군에서 수도 비엔티안으로 이동.

(혹은 하루 더 머물려 이선재 선생님 특강, 다른 활동가 만남과 특강)

숙박 : 비엔티안 게스트하우스

12월 14일 (월)

오전, 굿네이버스 수도 사무소 (한국 및 라오스 직원 활동나눔)

오후, 조계종복지재단 방문 및 현장활동가 만남 (섭외 중)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라오스

http://www.jabinanum.or.kr/xe/sub2_3

12월 15일 (화)

굿네이버스 아시아권역사무소 고성훈 본부장님 활동나눔.

해외사외사업 특강, 문성원 선생님.

저녁, 이동 : 비엔티안-방콕

저녁에 기차(야간 침대 열차)로 돌아올 수도 있음.

12월 16일 (수)

오전 오후, 태국 관광

밤, 방콕 수완나폼 공항.

17일 새벽 1시 50분 제주항공, 인천공항으로 출발.

17일 오전 9시 10분 인천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2015년 12월 휴학생 순례단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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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2015년 개정증보판을 선물로 드립니다.

순례 기간 수시로 책 속 해외사회사업 관련 내용을 찾아 읽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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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동문 김민경 선생님의 라오스 방문기

라오스에 다녀왔습니다. (2013.1.1~15) 굿네이버스 라오스 사무장 문성원 동문과의 만남

김민경, 2013.1.24. http://cafe.daum.net/cswcamp/ODTe/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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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회복지 휴학생과 취준생 사업

http://cafe.daum.net/cswcamp/NUX2/10

3월, 휴학생 워크숍과 강원도 여행

http://cafe.daum.net/cswcamp/NUX2/12

4월 복지순례, 지도자 이우석 (카페 소소봄)

부산·경남지역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13

5월 복지순례, 지도자 김동찬 (철암도서관)

대구·경북지역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30

6월 복지순례, 지도자 박경희 (1318해피존웃음만땅)

광주·전남지역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70

7월 복지순례, 지도자 김세진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전북지역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100

9월 복지순례, 지도자 최선웅 선생님 (호숫가마을도서관)

대전·충남지역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126

10월 복지순례, 지도자 전효민 선생님 (새벽백성사회복지사무소)

거창, 지리산, 섬진강, 한라산, 제주 자전거 일주

http://cafe.daum.net/cswcamp/NUX2/154

11월 복지순례, 지도자 홍준호 선생님 (사회사업탐구소 복지보부상)

서울 순례

http://cafe.daum.net/cswcamp/NUX2/162

[권대익]

저도 휴학 할래요...

[김세진]

좋지요.

[김승철]

형이 휴학한다면...
아마 전세계를 여행하지 않을까요? ^^

[김지영91]

고맙습니다. 이번 순례단 수지 맞았습니다. 덕분에 제주, 서울, 해외까지... 잘 누립니다.

[한미경]

라오스와 태국은 농업으로 사회사업의 구실로 삼으려는 분들이 꽤 계시지요.

이번 일정은 문성원 선생님과 김세진 선생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대단하군요.

...일정을 조금 미뤄 해외시골사회사업팀으로 모집하는 것도 좋을 텐데요...홀로 꿈꾸는 이들은 좀 아쉽겠습니다.

휴학팀 순례가 계기가 되길...

[한덕연]

해외 시골사회사업팀?

[김세진]

김세진, 김지영, 김혜련, 김승철, 백수정, 박현희. 항공권 구매 완료.
영아 씨가 다 맡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수정]

이영아선생님, 김세진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혜련]

꿈만 같아요. 여러 과정을 도맡아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철]

생애 첫 해외여행, 이렇게 맞이합니다.
가는 길, 도움과 나눔으로 깊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나누겠습니다.

[정보원]

주일 예배 드릴 수 있게 일정을 살펴봐 주세요.

[김세진]

문성원 선생과 통화해 부탁했습니다.
쉽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방법을 궁리하겠습니다.

[전효민]

잘 다녀오세요~~

[김세진]

고맙습니다.
효민 선생님도 공부팀 잘 준비해 풍성하게 이루고 누려요.

[김세진]

문성원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 실천 글과 문성원 선생님 글을 부탁했습니다.
미리 읽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정을 조금 조정해 이선재 선생님 특강 길게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성원 선생님 특강도 길게 부탁했습니다.
해외 사회사업 현장에서 꿈과 열정, 준비 과정, 학창시절 이야기 부탁했습니다.

[김세진]

12월 순례단 과제,
책 <나눔에 관한 열가지 질문>에서 이선재 선생님 쓰신 글 읽고 오세요.

예전에 전주대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문득, 이선재 선생님 글이 떠올랐어요.

그때 여기서 붉은악마 티셔츠를 모아 후원한 나라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옷을 후원받은 나라, 그 마을의 옷가게가 이 때문에 문을 닫았답니다.
선의는 선행을 낳지 않는다, 선한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김세진]

문성원 선생님이 오늘 일곱 명 태국 국내선 예약했습니다.
라오스에수 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보류했습니다. 고무줄 일정, 버스로 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과 대화 시간을 넉넉히 가지려 합니다.

[김지영91]

일정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김동찬]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인도하는 김세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현지에서 맞이하는 문성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세진]

Air Asia, 12월 11일 10시 35분, 태국 방콕에서 태국 우돈타니까지 8명 비행기표
문성원 선생님이 구매 완료했습니다.

[김세진]

전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 16일 새벽일 수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오래 머물며 활동가 선생님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16일 새벽에 도착해 쉬었다, 그날 밤 늦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올 때는 야간기차(침대기차)를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최장열]

부럽다. 잘 다녀오세요~

[김세진]

고맙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천화현]

와.. 진짜 부럽네요. 해외로 가는 순례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김세진]

고맙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김민경]

아~~ 정말부럽네요. 이제서야 게시판에 들어와봤습니다. 걸음걸음마다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세진]

민경~ 기도 고마워요.
민경이 먼저 다녀왔지요?
학생들과 제게 조언해주세요.

[김부순]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