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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 Homeworld 2
 
 
 
카페 게시글
HOMEWORLD History [HW2] 히가라 스카웃
MC 바리반디 추천 0 조회 1,606 06.09.26 01: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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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6 13:47

    첫댓글 맨밑에 찍어주는 <-- 감지하는 이라고 의역해도 틀리지 않을듯 합니다.

  • 작성자 06.09.26 15:58

    워크래프트 3 같은 데서 미니맵에 장소 찍어주는 걸 핑이라고 부르죠. 그거 생각하면서 번역했습니다. 감지하는... 생각했는데 ping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팅 하는 소리'라는 뜻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 06.10.31 03:09

    답글을 늦게 봤네요. 핑이라는건 잠수함이나 함선들에서 쓰이는 소나의 발신음을 들을때 들리는 소리죠. 소나란 상대함선의 위치를 찾는 역할이니 뭐 그런면에서 감지하는 이라는 말씀을 드렸던거죠;;; ㅎㅎ

  • 06.09.26 13:56

    스카웃...홈월드1에서는 요격기라는 별칭까지 붙었던놈인데...홈2에서는 '가장 작은 콕핏에 강력한 엔진을 달아놓은것에 지나지 않는~'...-_- 불쌍하군요.... 아무리 블레이드계열 함선이 인기를 얻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홈월드 1에서는 애로우계열이 스카웃 블레이드계열이 인터셉터입니다.... 아머계열이랑 쉴드계열의 함선은 카타클리즘을 끝으로 사라졌습니다...-_-)

  • 작성자 06.09.26 16:00

    원문을 보니 스카웃 오토건에 'pea shooter'라는 별칭이 붙어 있군요. 완두콩 발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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