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포터세븐 "2023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사진전 11월13일 개최

[어랑]

포터세븐 "2023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사진전,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움을 담았다.

[한국아트뉴스=어랑]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교육대학 여행.사진아카데미 7기 동기생인 "포터세븐" 13명이 20여점의 사진으로 2023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2021 도약" "2022 전진"에 이어서 "2023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사진전,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움을 담았다. 사진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과 미리내 손성순 사무총장, 든솔 이충기 인천지역본부장 등과 사진전 출품자가 참석하였다. 한편 사진전이 열리는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루카스박갤러리는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433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빌딩2층에 위치하며 인천지역 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진 여행 예술을 전시 및 교육훈련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아울러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교육대학 여행아카데미 사진아카데미를 매년 진행해오면서 매 기수별로 여행 .사진아카데미 동기모임을 하면서 여행과 사진을 즐기고 있다

포터세븐 "2023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사진전 개최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기장으로 활동하는 인우 기인종 작가는 “2023 새로운 시작‘ ”열리는 사진전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포토세븐을 통해 7기생들의 문화로 소통하고 행복한 동행을 꿈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어랑 김주호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3년의 세월이 7기생들의 사진세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며 "앞으로 인우 기인종 기장님이 중심이 되어 활발한 사진활동이 되기 바란다“며 축사를 하였다.

또한 7기 모임의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는 든솔 작가는 "2023년은 국내 유수의 단체 공모전에 출품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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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포터세븐 "2023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11월13일 사진전 개최, 2주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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