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E.E.샤츠슈나이더의 RPG RPG 공화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 - (4)
E.E.샤츠슈나이더 추천 1 조회 437 26.07.05 02:08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20 12:42

    @dnjdss 3.혁명을 선택하다.

    1789년 혁명이 시작되자, 대부분의 귀족들이 망명을 선택한 것과 달리 콩티브리삭 가문은 혁명 편에 섰습니다.

    당시 가주였던 에티엔 드 콩티브리삭은 국민의회에 출석하여 이렇게 선언했다고 전해집니다.

    "왕은 우리를 버렸고, 귀족은 우리를 부정했다. 이제 우리의 조국은 프랑스 국민뿐이다."

    가문은
    -국민방위군 조직 지원
    -영지의 곡물 무상 개방
    -혁명군 장교 자원
    -교회 재산 국유화 지지
    -봉건 특권 폐지 찬성
    등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혁명기 동안 수많은 귀족과 인물들이 처형되는 동안 콩티브리삭 가문은 그 참화에서 비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몇몇은 단두대에 끌려갔지만요.

  • 26.07.16 06:25

    @dnjdss 4.두 번째 몰락과 유산

    1814년 루이 18세가 즉위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왕정복고 정부는 혁명에 협력했던 귀족들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콩티브리삭 가문은
    -왕족의 이름을 더럽힌 가문
    -귀족을 배신한 가문
    -혁명을 지원한 반역 귀족
    이라는 낙인이 찍히고야 말았습니다.

    그들은 공식 작위는 유지했지만,
    -궁정 초청 금지
    -명예직 박탈
    -군 고위직 진출 제한
    -프랑스 귀족 사회 사교계 배제
    등의 사실상의 사회적 추방을 당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들에게 온정적이였던 외국의 몇몇 귀족 가문들과 지식인들 덕분에 명맥은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 내내 콩티브리삭 가문은 몰락한 채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이들에게 한 가지 가훈만큼은 끝까지 가르쳤죠.

    "귀족의 이름은 태어날 때 얻지만, 명예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1902년에 태어난 루이앙리에게도 전해졌습니다.

  • 26.07.16 01:11

    @dnjdss 못참고 써버린(?) 루이앙리의 가문 몰락사입니다. 물론 캐릭터 설정에 맞지 않는것도 존재하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ㅋㅋㅋ

  • 26.07.16 16:27

    꽤나 특이한 집안이군요.

  • 26.07.16 19:30

    @차들어 홍차야 그 이유는 본가들의 탄압과 프랑스 귀족 사회의 위선 때문입니다(?)

  • 26.07.26 14:07

    @dnjdss 추가적으로 설명해야할건 루이14세가 가문 창설을 허가할 때 칙령으로 후한 특혜를 줬습니다(?)

  • 26.07.26 12:54

    @dnjdss 이게 댓글 앞만 보이다보니 연재 관련 설명인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 26.07.26 20:19

    @dear0904 앜ㅋㅋㅋㅋㅋ 그냥 루이앙리의 가문이 창작 가문이라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서 써봤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가문의 명목상 격은 이외로 높습니다(!) 다만 위 스토리처럼 오래전에 몰락을 두 번해서 시회에서의 위상이 캐릭터 배경 설명처럼.....

  • 26.08.01 16:15

    @dnjdss 저는 너무 길어가지고 댓글에 남기는게 아니라 따로 글을 올려야 하네요 ㅋㅋ

  • 26.08.01 16:56

    @차들어 홍차야 사실 그럴때는 대충 넘겨야 할 파트를 골라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26.07.16 01:04

    혹시 이번주 토요일 18:30에 시작하면 몇 분이나 시간이 되실까요?

    여러가지로 시간이 애매해서, 모처럼 시간 될 때 진행하고 나머지 진행을 따로 빼서 별도 이벤트로 만들어버릴까 합니다(…)

  • 26.07.16 01:07

    오.... 전 가능합니다

  • 26.07.16 01:18

    하필 그때쯤이 제가 평소 저녁 먹을 시간이라가지고...

    18:30에 시작하면 아마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못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뒤론 여유롭고요.

  • 26.07.16 02:40

    전 됩니다.

  • 26.07.16 14:34

    저는 그날 대근을 받아서.. 시간이 안될 것 같습니다. 목금토는 안되고, 일월화는 자는 시간을 조절하면 오후에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아침에 하는거긴 하지만요(...)

  • 26.07.16 16:29

    가능합니다.

  • 26.07.16 16:30

    @통장 사실 gm님도 새벽 4시를 원하실겁니다(?)

  • 26.07.16 16:55

    @dear0904 오.... 토요일 01시부터 가능합니다(?)

  • 26.07.16 16:56

    @통장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 ㅋㅋㅋ 이곳에 새벽반이 몇명일까 ㅋㅋ 저도 토요일 01시도 가능하니...

  • 26.07.16 19:33

    @통장 저도 되니 좋네요(?) ㅋㅋㅋㅋ

  • 26.07.16 19:34

    가능합니다.

  • 26.07.18 16:10

    오늘 확정일까요?

  • 26.07.18 20:21

    @렌지파일 오늘 확정이 아니었네요...

  • 26.07.18 20:23

    @차들어 홍차야 사실 쪼개서 할때는 한국 시간 신경 안 쓰고 새벽에 박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그게 말이 쉽지(...) 기도 해서 이해합니다. 일단 일반 회사도 가끔 주말출근도 하고 야근도 해서 틀어지니...

  • 26.07.18 20:25

    @dear0904 내중문없 때는 실제로 밤 10시에 시작해 새벽 1시에 끝냈었죠. ㅎㅎ...

  • 26.07.18 20:26

    @차들어 홍차야 사실 그정도가 아닐꺼라 하는말이지만요(...)

  • 26.07.19 20:05

    어우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 작성자 26.07.23 17:34

    @dnjdss 제 근무지역이 이란 관련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곳이다 보니.. 출장에서 돌아와보니까 거의 하루종일 다른데 신경쓰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 ㅠㅠ

  • 26.07.23 17:34

    @E.E.샤츠슈나이더 저런....

  • 26.07.23 17:35

    @E.E.샤츠슈나이더 아이고....

  • 26.07.23 17:36

    @E.E.샤츠슈나이더 아이고야.....

  • 작성자 26.07.23 17:38

    @렌지파일 싸이렌이야 3월에 거의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어서 이젠 무덤덤한데, 드론/미사일 피격음이나 요격음은 언제 들어도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심지어 얼마전에 호르무즈도 모자라서 밥알만뎁까지 봉쇄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보니, 공급망 쪽 관련된 공공기관들은 특히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 26.07.23 17:45

    @E.E.샤츠슈나이더 아이고..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아무 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6.08.14 20:03

    @E.E.샤츠슈나이더 메인 스토리의 진행이 반강제로 멈춰버렸으니(....) 조심스럽게 사이드 다이스를 건의해도 될까요....?

    된다면 루이앙리의 구혼 다이스를 굴리고 싶습니다(....) 제가 테이블 세트를 한 번 짜보고 싶어서 이런거니 거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26.08.12 19:05

    어느 세계선의 찐빠난(?) 유럽......

  • 26.08.12 19:31

    너무나 흉측한 판도군요! 태워버려야 합니다!(...)

  • 26.08.12 19:53

    @로콘 그런 사람은 저때의 1848년 혁명으로 사라졌답니다(??)

  • 26.08.15 19:44

    이거이거... RP를 하면서 전주 최씨 가문에 큰 누를 끼쳤네요... 친일파 없이 독립운동가만 있는 집안에 가상인물이라지만 악질 친일파 캐릭터를 만들어버렸으니...

    https://somodus.com/a/878c4d087050e3f915db3d2f08653d4c

  • 26.08.15 21:09

    권가연의 집안에는 을사오적이 있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