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은 낮지만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 온도 먹이 소리 습도의 변화에 생존하는 본능적 능력을 지녔다. 그래서 환경지표종.
☞ 1,2번 사진 - 산란후의 산개구리 얼마나 속탓는지 피부색갈이 검다. 18번 산란사진은 식충식물군락지에서의 산란모습이다.
☞ 3~6번 사진은 개구리가 육상에서는 포접이 용이하지 않음을 얘기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기절한 개구리 장갑낀 손으로 물가로 이동시켰다. 5분후 깨어나 물 속으로 도망갔다. 6번의 붉은 장갑주변에 있던 개구리 물속으로 사라졌으므로 증명되었다. 습도 낮은 육상에서는 힘 제대로 못쓴다. 〓 습도의 문제
☞ 7번 사진 산란후 목숨 잃은 개구리다. 20%정도는 산란 후 죽는다. 장산습지에서는 사망율 낮다. 그만큼 환경이 좋아졌다는 뜻.
얼마나 소리에 민감한지 개구리 울음소리 나는곳을 지나면서 느꼈을 것이다. 먼발치에서 인기척만 들려도 울음 그치는 개구리다.
☞ 8~17번까지의 산란 현장 다른 모습을 촬영했다. 새까만 알은 산란 시간이 24시간이 채 되지 않은 알의 모습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알 바깥 우무질이 부풀어지며 더 시간이 지나면 알이 하나씩 물속 흙바닥으로 분리된다. 지금 습지에는 1,000여마리의 개구리 합창이 요란하다. 부화는 산란후 2주지나면 올챙이 볼 수 있다. 어린이들 올챙이 관찰은 다음주 토요일(3.7일)이면 가능하겠다. 유적탐사도 병행하려고.......
☞ 개구리의 산란은 온도에 의해서만 산란하지 않는다는 사실 알아야한다. 사막에 개구리 살기 어려우며, 바다에 개구리 보이지 않는다. 사막에 사는 양서류는 비가 내리자마자 알을 낳고, 이들이 부화해 물이 마르기 전에 유생생활을 마치는 기회적인 생활을 한다. 양서류의 피부는 증발량이 큰 사막에서는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 기간에는 움직이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거나 토양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개구리 피부의 증발량 때문에 금년 봄에 대천공원의 개구리 산란이 늦었던 것이다. 2.24일 32mm의 비가 내리자 마자 대천공원습지에도 산란하게 된것이다. 열흘이나 산란 차이난다. 불빛도 피부의 증발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수구 속으로 산란장소를 이동하는 것이다. 온도 변화가 산란의 주 요인이지만 적정한 습도유지가 없으면 산란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개구리의 적응력 습지에서 배우자. 바다에는 올챙이의 먹이감이 없어 살지 않으며, 개구리의 피부가 염분에 약하기 때문이다. 얼음이 녹는다고 온도가 오른다고 무작정 산란하지 않으며, 습도가 낮은 육상에서는 포접할 힘도 약해진다는 환경에의 적응방법 개구리에게서 배우자! 〓 적응력의 배움터.
☞ 2.12 산란한 장산의 개구리 알 부화되었을까? 아래의 현장사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주만에 올챙이로 부화된다는 사실!
첫댓글 개구리 소리 우렁차게 들려오니 성큼 봄입니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기적, 봄. 장산의 꽃피는 봄 설레며 기대햡니다.
황토에도 개구리가 사는지요?
장산습지의 개구리는 지능지수가 높아졌다. 폐사율도 10%이내로 낮아졌으며 등산로에 산란하는 경우는 없고 웅덩이도 길에서 먼 곳을 선호한다. 개구리 개체수 3,000마리정도로 추산한다. 2.28 산란 알덩어리 숫자가 300개 정도되니 아직 산란하지 않은 숫자를 2/3로 보아 700개의 알덩어리를 더 산란한다면 1,000개의 알 덩어리가되니 어미1,000마리 알 낳지 않은 어린개구리를 2,000마리로 보고 수컷을 10%로 보면 3,000마리가 넘을것이 분명하다. 참 황토웅덩이는 산란최적 장소 임.
오늘이 경칩이네요.
장산 개구리들의 합창이 들리는거 같군요. 개굴개굴개굴............
끊이지 않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생명체들.나 여기있어요 하고 존재감을 나타내는 작은 생명체들의 아우성.신비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