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세상에 보여야할 것
신령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고
하나님의 뜻을 들은자가 신령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삶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 사람이
신령한 삶이고
신령한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분별하다』 헬라어 『도키마조』는
『입증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뜻을 입증하며 살았고
한결같이 자신의 믿음 입증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분별한 사람』이고
『신령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장로의 직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집사의 직분을 가지고 살면서도
육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말씀을 들었음에도 『하나님의 영』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었음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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