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친구들 여섯이만나 북한산둘레길 1.2.3코스를 돌아내려와 수유리 군산해물탕 과 건강주에 저녁밥까지 맛있게먹고 나오다보니 덕복친구의 장갑을 잊어버렸네요.(혹시습득하신분은연락주시면사례하겠습니다).모두 무사히 귀가하셨지요.어느지점에선가 예전말뚝이 보여 한컷올림니다.
첫댓글 북한산은 근세기 사적지 같았습니다.독립유공자 분들, 해공 ,유석,여러분들의 묘지와 발자취가 있어서 참 으로 좋았습니다. 내무부 팻말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첫댓글 북한산은 근세기 사적지 같았습니다.독립유공자 분들, 해공 ,유석,여러분들의 묘지와 발자취가 있어서 참 으로 좋았습니다. 내무부 팻말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