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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풍미했던 삼천만의 연인, 꾀꼬리 가수 박재란과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박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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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9기로 데뷔해 여전히 스크린의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백윤식과 2004년 스크린에 데뷔한 아들 백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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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슬랩스틱 코미디로 유명했던 희극인 살살이 서영춘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매 서동균, 서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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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KBS 공채 탤런트 3기 출신으로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견 배우 서인석과 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스크린에 데뷔한 아들 서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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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 1990년대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바람을 일으킨 배우 선우용녀와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2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최연제(본명 김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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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TBC 공채 3기 성우로 데뷔,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성우이자
사랑받는 라디오 MC인 성우 송도순과 1995년 탤런트로 데뷔한
아들 박형재(박준혁 2009년 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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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최고의 스타 커플로 화제를 일으키며 결혼한 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과 엄앵란, 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을 히트시킨 아들 강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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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악을 하고 있는 세 아들(왼쪽부터 시나위의
신대철, 서울전자음악단의 신윤철, 신석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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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TBC 탤런트 공채 8기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한
배우 연규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는 배우 연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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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와 함께 한국영화를 개척한 영화감독 겸 배우 윤봉춘과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 윤소정(왼쪽 세번째)과 오현경
(왼쪽 두번째) 부부, 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한 손녀 오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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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영화 만추, 돌아오지 않는 해병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이만희와 1981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한 딸, 배우 이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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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와 1978년 가수로 데뷔해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딸 정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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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로 시작, CBS 라디오 MC를 맡으며 방송에 데뷔한
국민MC 이상벽과 200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역시 MC로 활동 중인 딸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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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선우은숙과 1970년대 최고의 멜로스타였던 이영하,
그리고 2005년 배우로 데뷔한 아들 이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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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종상 남우조연에 빛나는 최고의 개성파 배우 이예춘과
1970년대 청춘스타이자 원조 터프가이인 아들 이덕화(오른쪽),
그리고 2008년 배우로 데뷔한 손녀 이지현(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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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TBC 공채 탤런트 8기로 데뷔한 국민배우 임동진과
1999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대뷔한 딸 임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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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성격파 중견배우
장항선(본명 김봉수)과 2007년 영화 쏜다에서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한 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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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동양방송 최고가수상에 빛나는 가수 조경수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 남매(뮤지컬 배우 조서연, 영화배우 조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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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안방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 조재훈과 슈퍼모델로 데뷔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향기, 조기쁨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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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극단 신협을 이끌었던 뛰어난 개성파 배우 조항과
1982년 탤런트로 데뷔해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아들 조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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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선이 굵은 성격파 연기자 주선태와 역시 배우로 데뷔해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아들 주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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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기독교방송 성우로 데뷔, 연극무대에서 활약해온 주호성
(본명 장연교)과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장성원, 그리고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장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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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프로레슬링 1세대로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견인했던
당수귀신 천규덕과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천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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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배우 최무룡과 역시 1960년대
성격파 여배우였던 강효실, 그리고 1986년 영화 신의 아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아들 최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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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연극무대에서 데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만수 아빠로
유명한 배우 최주봉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역시 배우가 된 아들 최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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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모노드라마 붐을
일으켰던 천의 얼굴을 가진 광대, 배우 추송웅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남매 추상록과 추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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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MBC 가요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해 옥경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 중인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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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구형 스탠더드 음악과 함께 등장, 고급스런 이미지로
최고의 여가수 자리를 유지해온 가수 패티김(본명 김혜자)과
2003년 가수로 데뷔한 딸 카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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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화배우로 출발, 영화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배우 겸
감독 하명중(가운데)과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 아들
(프로듀서 하준원 왼쪽, 배우 하상원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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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화 바보들의 행진으로 청춘영화의 붐을 이끈 배우 하재영과
2008년 여성 댄스그룹 쥬얼리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하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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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악역전문으로 이름을 떨쳤던 배우 허장강(본명 허장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개성파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허기호, 허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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