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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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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모키아이즈 개인방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뽀송하신지여~? ^0^
스모키아이즈 추천 2 조회 360 13.07.02 16:3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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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2 16:55

    첫댓글 축하해요 스모키아이즈님~
    어깨때문에 걱정했어요
    오랜시간 들어오지 못했더니 낯이 설어지려하네요
    좋은 결과 받아서 너무나 기쁘네요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줄 알았어요
    컨디션 잘 유지하고 댄스도 열심히 해서
    꼭 다음번에도 좋은 결과 가지세요
    자주 얼굴 보여줄거죠?
    화이팅할께요^**^

  • 작성자 13.07.02 17:07

    *^--------^*~♥
    창문을 활짝열어놓고 컴에 앉으니
    춥습니다..바람이 세차게 불거든여~부산은 ㅎㅎㅎ
    너무 방가워여~~~부비부비~~~^.^
    어깨치료받으면서 늘 몸이 아팠고
    결과기다리며 혼자 끙끙앓고 있었어여
    정답입니다 ㅋㅋ
    스마트폰도 자제를 하는 편여서
    눈팅만 잠시하고 댓글은 한번달기 시작하면
    시간이 오래걸리거 같아 스스로 자제했답니다~
    댄스는 너무나 즐겁습니다..
    언니들도 많이 사귀었구여~~~
    몸치이지만 늘 반복하고 새로이 나가는 스텝을
    배우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어깨치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여..
    수애언니님에 답글을 읽노라면
    기분까지 맑아지고 행복해집니다..
    제 마음을 너무나 잘 아셔서여~^0^

  • 작성자 13.07.02 17:12

    세월을 이길 사람이 어디 존재하겠습니까만...
    고우시고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신 수애언니님
    절대로 승리자가 되셔아합니다..
    요즘 저희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님도
    세월에 자꾸 무너지시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영원할 수 없은걸까여~~~~ㅠ.ㅠ
    아프지마시고~~~힘드시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뵈어여~~~약속~~~♥

  • 13.07.02 17:18

    오오 완전 축하 축하~~~ 저는 이번달에 가는데 떨리네용~~갈때마다 자꾸 신지 양을 늘려서..쌤이 미워요...
    저도 언능 좋은 소식 들고 날라 올께용

  • 작성자 13.07.02 17:31

    선영공주님~~~방가워여~~~^------^~♥
    아무나 견뎌낼 수 없는 큰 아픔을 잘~버텨내시고
    열심히 사시는 이쁘니~^.^
    선영공주님 댓글을 읽노라면 늘 긍정적이시고
    밝음이 가득해여~그래서 넘 이뻐용~~~♥
    전 한엄살하는데다 병원문앞에선
    완전 후덜덜~~~ㅡ,.ㅡ
    평생이리 살아야함이 서글프지만
    죽지않는 병이니 마음편하게 지내란 주치의선생님에 말씀믿고
    즐거이 지내려 한답니다..
    선영공주님 마음 졸이고 있나여~? 무조건 기쁜소식 들으실겁니다..
    암여~~~^-^
    저도 약간 높지만 견딜만하면 계속 복용하라시네여...
    약간에 항진상태가 맞는거니까여...
    위킹맘이신 선영공주님 정말 대단하셔여~~~짝짝짝~^.^
    너무 방갑네여~~~

  • 작성자 13.07.02 17:31

    오랜만에 불밝히고 그리운분들과 대화하니 말입니다~히힛~~~
    비가와서 가라앉는 기분이지만
    우리 그저 허허실실~~~마음비우면서
    건강만 생각하며 살자구여~~~오케바리~~~~~~~~~? 냐~하하하하하((선영공주님 버전이에용 ㅋ))

  • 13.07.02 17:32

    쿄쿄쿄 오랜만에 저도 보니 넘 반가워요~~스모키아이즈님 기운 받아 저도 좋은 소식 듣고 올꼐용 ㅋㅋㅋ

  • 13.07.02 20:04

    안녕하셧어요 스모키아이즈님~~^^
    이쁜사진들과 함께 짜~~잔~~~등장하셧군요 ㅎㅎㅎ 대박 축하드려요~~
    아~~~저는언제나 맛잇는 회를 맘껏 드시는 아이즈님이 부럽사와요 ㅎㅎ
    하모회~~~쩝~~!!! 전에 여수에 갓다가 먹어봣는데 ....먹고파요 ...ㅡㅡ
    언제먹을수 잇으려나 ..ㅎ
    이렇게 좋은소식으로 나타나 주셔서 엄청 반가워요~~^.~

  • 작성자 13.07.08 20:40

    부산은 바람이 솔솔~불어 시원합니다~ㅎㅎ
    잘 지내시조~아이린님~~~♥
    여수여행시 하모철이 아니라서
    하모샤브샤브를 못먹은지라~ㅋ
    하모철이여서 지대로 맛이 들었더라구여 ㅎㅎ
    아이린님~~~고맙구여~보람있는 나날되시고
    건강 또 건강하시길 바래여~~~^0^

  • 13.07.02 20:16

    저도 이달 23일 초음파하고 채혈하는데 조금은~~
    축하드려요.
    맘껏 즐기셔도 된담니다^^

  • 작성자 13.07.08 20:42

    증년맘님 늘 정기검진전이나..검사전에는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관리 잘~하셨으면 아무문제없을거에여~^0^
    ((축하인사~감사합니다~꾸벅~~~♥))

  • 13.07.02 20:28

    우와 완전 동안이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07.08 20:43

    씩씩여사님 어서오세여~방갑습니다~^.^
    와우~동안이라해주시니 너무나 기쁜걸여~헤헤~
    습하고 무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뽀송하시길 바랍니다~또 뵈어여~씩씩여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8 20:48

    히히히히힛~~~
    악수해여~같은학년된거~ㅋㅋㅋ
    근데 5학년되니깐 증말루 몸이 말해줍니다..
    기계고장이라고 ㅎㅎㅎ
    그러려니하기엔 아직 받아들여지지않쿠 ㅋㅋ
    열심히 어깨치료받고 운동하면서 이겨내고 말거야
    늘~~~다짐하네여~~~^&^
    대전댁님~~~부산은 하루종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여~
    주방에서 요리하고 청소하면 땀이나두
    이리 컴에 있으면 정말 자연에 바람이 시원합니다~~~
    지금은 집에 혼자라는~~~ㅋㅋ
    좋네여 조용하고~~~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으며
    그리운분들과 이야기 나눠서~~~
    편안한 저녁~~~고운밤되시길여~~~~~♥

  • 13.07.02 22:42

    반갑네요 스모키 언니 50세 생신 축하 하구요 회 도 겁나 맛나게 보이네여 부러워여 동안 이시네용~ 건강 또 건강 더위 조심하세요

  • 작성자 13.07.08 20:51

    방가워여~나여니님~~~부비부비~~~*^----^*~♥
    어께가 부실하여 치료받는 중이라
    가끔 스마트폰으로 나여니님에 글을 읽었어여..
    댓글은 못달아서 죄송여~ㅠ.ㅠ
    위로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나여니님~~~^0^
    어깨가 완전해지면 자주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눠여~~~
    축하 고맙구여~~~나여니님듀~~~열심히 회복을 위해서 전진((((((((((((((((((((((((((((^-^

  • 13.07.08 22:54

    네 ㅎㅎ 어께가 많으 아파서 어쩐대요~ 댓글 않달으셔도 되요 팔이 아야하는대 ㅎㅎㅎ 저를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른 팔 낳으세요

  • 13.07.03 21:26

    하이고 반갑습니다
    오십대라서 더욱더 반가워요 언젠가 고향에 ~여수쪽에 갔더니
    우리 오라버니 가 못난 동생에게 하모를 사주셨는데 정말 입안에서
    살살녹던데요!!! 축하 축하드려요^_^ 멋진 베프와 좋은 시간 보내고
    건강하시고 에너지 충전하셔서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3.07.08 20:53

    어서오셔여~숲으로님~~~이쁜꽃다발듀 감사드립니다~^0^
    여수는 볼거리 맛거리가 많더군요
    꼭~~~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여~~~저듀~~~
    숲으로님듀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당~~~♥

  • 13.07.03 10:20

    스모키아이즈님 오랜만이지요?
    저도 5월1일에 병원에서 환우들과 등산갔다가
    하산중에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고 금이 가는 바람에
    이제야 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어서 댓글 올립니다.
    통증이 엄청나서 지금도 재활할때마다 오만가지 인상을 다쓰면서 하고 있답니다.
    어깨 아프니 팔도 저리고 이젠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네요.
    면역력도 약해지고 항암 후유증으로 뼈도 약해져서 이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네요.
    못오는 사이에 아이즈님 많이 아프셨나봐요...이젠 아프지 마요...토닥토닥~~♥♥

    몸은 편치 않지만 아이즈님방에 왔다가 장미꽃과 탐스러운 수국 사진 감상하고 힐링합니다.
    생일도 왕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7.08 21:01

    어머나 봄의소리님~~~와라학~~부비부비~~~♥
    근데~~~ 어깨골절까지...흑 ㅠ.ㅠ
    자꾸 그리 아프시면 안되여~~~ㅜ.ㅜ
    어쩐답니까~~~더운여름에 골절되어 깁스하시고
    금이가면 더 아프다던데.....에효~~~~~~~가슴아픕니다...
    길고긴~~~~항암치료 끝나고 회복 잘~~~하시리라 믿었는데...
    왜이리 서글플까여~~~암이란 놈을 떼어내고 회복하는 중에는
    그 어떤 아픔도 찾아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대가 약해진 어깨치료도 3달이나 걸리는데...
    봄의소리님은~~~~~~~~~~~~~~~~~`ㅡ,.ㅡ
    기쁜마음에 컴on했다가 봄의소리님 소식에 마음 멍~~~해집니다..
    단 한번도 뵌적없는 분이지만~~~마음이 이리 아프건~~~~~~~
    정말 소중한 인연인가봐여

  • 작성자 13.07.08 21:03

    정말 조심조심 살살~~~재활치료 잘~~~하셔서
    우리 웃으면서 만나여~~~^-^
    영양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십시요~~~~~~~♥

  • 13.07.03 11:46

    축하합니다~~~*^^* 아름답고요~ 사랑스럽고~ 건강한모습과 소식에 감사합니다.
    하모회 저도 운좋게 곧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시간되시면 한번더 저와 드셔보실까요?

  • 작성자 13.07.08 21:10

    오랜만입니다~꿈속에님~방가워여~^0^
    한국에 오시나봅니다~?
    저야 영광이지여~꿈속에님과 하모회를~유후~^.~
    작년 11월에듀 부산 오셨나여?
    수술앞두고 전 무지 힘들시간였는데....ㅎㅎ
    지금은 이리 여유롭게 웃네여~~~
    꿈속에님~~~행복한 여행되셔여~~~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고여~*^-------^*~♥

  • 13.07.03 12:30

    오랜만이네요.^^
    좋은 결과 축하드리고...
    happy birthday to you!!!!!!!!!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곳도 자꾸자꾸 늘어 나겠지만
    잘 관리 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치료잘 받고 예전처럼 즐거운 얘기, 좋은 곳,맛있는 음식얘기 들려 줘야지요.~~

  • 작성자 13.07.08 21:14

    미소지으며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이어여~풀잎향님~~~부비부비~~~헤헷~♥
    축하 감사드립니당~~~~
    건강하시지여~? 무더운여름이지만~~~신나게~^.~
    휴가계획은 있으신가여?
    전 어깨 때문에 활력을 많이 잃었어여 ㅠ.ㅠ
    많이 좋아져서 어서 예전처럼 룰루랄라~~~동서남북
    휩쓸고 다니고 싶답니다 ㅎㅎ
    완벽한 어깨치료 끝나고 나면 자주자주뵐께여~~~음식조심하시고
    건강은 최상유지하기요~!!! 또 뵈여~~~♥

  • 13.07.03 12:50

    아이즈님~~
    반가와요.내년이면 저도 50대열에 끼어드는 ㅠㅠ
    맘은 정말 이십대인데 몸은 내나이에 얼마를 더해야할지..ㅎㅎ
    저도 6월에 검진에서 아무변동사항없이 이대로 쭉~~~
    내년5월을 예약하고 왔네요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라 여기고 관리에 더 신경을 쓰야겠다고..
    올해들어서면서 조금 나태해져서 쬐끔은 안심할수가 없었거던요.
    신병휴가나온 아들은 무사히 복귀했고
    고딩인 아들은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으로 연일 열공모드~~
    엄마가 할수있는일../맛있는밥에 간식챙겨주고 칭찬해주기
    아프지않고 제가 해 줄수있어 즐겁네요.
    아이즈님도 아픈어깨가 점점 좋아지시고 항상 밝게 지내시죠?

  • 13.07.03 12:55

    눈으로도 먹고싶은 켸잌~~
    얼마전 종합검진에서 배둘레햄을 줄이라고...ㅋ
    막~~땡기는 식욕이 제어가 안되어 낼부터 줄이죠 뭐...ㅋ
    50으로 새시대를 두드린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8 21:25

    ㅎㅎㅎ 푸른꽃내음님 무지 방가워여~꽈~~~~~악~~~ㅋㅋ
    아드님 휴가도 나왔다가시고 늠름한 모습보니 마음이 든든하시조~ㅎㅎ
    요즘은 휴가도 자주나옵니다~~~ㅋㅋ
    슬픔은 이제 안녕~~~~~~ㅎㅎㅎ
    차님인 제아들
    대딩도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한지 2주정도 되었네여~~~
    학교행사때 다쳐서 발톱이 빠져 고생하고 있답니다
    젊어선지 회복이 무지 빠르다는 ㅎㅎ
    주말이 끼여서 제가 치료를 해야했는데...
    발톱빠진 엄지발을 보노라니 어찌나 끔찍하던지여..
    진물이 나와 거즈가 딱~달라붙어 그 거즈떼느라
    한시간 걸렸어여...얼마나 아파하던지 ㅡ,.ㅡ
    이젠 제법 걸음도 잘걷습니다..수욜 생일이라
    오늘부터 생일파뤼 시작이라나 뭐라나

  • 작성자 13.07.08 21:26

    시내로 슝~~~~~~~~~ㅋㅋㅋ
    전 혼자 ㅎㅎㅎㅎㅎ
    푸른꽃내음님 저도 수술하고 회복중 조금 살이 쪘는데..
    요가하고 스포츠댄스하면서 제자리로 돌아왔어여
    그래서 마구마구 먹습니다 요즘은 키키킥~~~
    운동 열심히 하면서 맛난 음식음미하고
    즐거이 보내는게 진리에여 이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예전에 제 어깨로 돌아오리라
    믿고여 언제나 신나게 지내려 합니다..
    푸른꽃내음님듀~~~신나고 즐거이 보내셔여(((((((((((((((((((((((((((*^----------^*~♥

  • 13.07.03 14:43

    이뿐언냐님 방가방가~~~부비부비~~
    좋은 소식에 많이많이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괜찮다는 말이 이렇게도 감사하게 생각됨을 병원문턱을 드나들며 알았네요...
    어깨통증도 많이 좋아졌다하시니 그것도 감사하구요~
    생일도 왕 축하축하드리구요~~
    쭈욱 지금처럼 환한 미소와 소녀의 마음 간직하시며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구요~~^^
    광주도 오전에 한차례 쏟아붓더니 조용하네요..
    저도 요즘 피오피에 에어로빅에 유치원 자모동아리모임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무지 바쁜 날들이네요 ㅎㅎ
    늘 건강이 최 우선이니 늘 휴식 잘 취하시면서
    날마다 날마다 소중하고 아름답게 기쁨 충만한 시간 되시와요~~^^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3.07.08 21:29

    동생님 방가워여~~~부비부비~^0^
    동생님 허리치료는 어떤가여?
    좋아진거조~?
    전 이제 거의 다달은듯해여~~~완벽하지않지만...
    부산은 시원해여~~~~~~~~~~산바람 바다바람이 어우러져서~~~
    요가마치고 저녁 먹고 수박 우적우적먹고 ㅎㅎㅎ
    컴에서 놀고있으니 시간이 벌써 이리되었네여~ㅋㅋ
    어깨가 욱신거리기 시작한다는~~~~~~~
    동생님~~~바쁘고 즐거이보내셔서 저도 좋습니다..
    언제나 그리 바쁘고 활기차게 보내시고~또 뵈어여~~~♥

  • 13.07.03 15:06

    항상 검사결과 보러 가는 날은 초조하고 떨리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좋은 결과에 축하드립니다. 생일도 축하드리고요.
    이곳은 오늘 해가 너무 쨍쨍이랍니다. 장마라고 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기를 빌어요. 팬의 한사람으로서~~~

  • 작성자 13.07.08 21:31

    안녕하셔여~다래골님~방가워여~~~~~*^-------^*~♥
    축하 너무 감사드리구여~^.^
    요즘 팬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자주 못뵈어서~~~~
    다래골님~~~장마기간이라 습하고 무덥습니다..
    음식조심하시고여~~~마음은 신나게~딩딩바라하시길 바랍니다~^0^
    고마워여~~~꾸벅~~~♥.♥

  • 13.07.07 16:20

    와 이쁘다! 수국의 화려함이 수줍게 미소집니다
    새댁은 좋겠수~ 이제 5학년이라니...ㅎ 축하 만땅드리나이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어요~

  • 작성자 13.07.08 21:34

    민들레사랑님~~~방가습니다~~~♥
    ㅎㅎㅎ 5학년이 된게 우울한데
    축하받는건 최선을 다하며 지금이 행복한순간이란걸
    알려주시는거조~^.~
    민들레사랑님 말씀처럼 축하받을 나이라면
    즐기겠습니다~~~^.^
    자주못뵙지만 늘~~~마음안에 있단거 아시조~헤헤
    습한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어여쁜 꽃소식 기다릴께여~~~~쪼옥~~~♥

  • 13.07.13 11:50

    전 담주에 침샘검사랑 전신스캔 있어요...
    백만불짜리미소 이뻐욤~~~
    베프님두 이쁘신데요...야경보다도더욤~
    모처럼 집지키는 깨비 다녀가욤~~^^

  • 작성자 13.07.22 16:31

    아이고리 이게 뉘신감~ㅎㅎ
    방가우이~ㅋㅋㅋ
    요번주내 침샘검사~~~
    잘~~지내고 있지여~?
    전 휴가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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