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문화탐방 17명 전원이 참석 운영진께서 답사한 기대하였던 김해천문대 및 김수로왕릉을 비롯한 김해의 소도시의 역사의 문화탐방을 빠짐없이 하기로한다 주차장출발 기쁨과 들뜬맘으로 김해천문대를 행하다가 첫업힐에 약간 긴장상태 돌입하노라니 힘써오를려는자와 포기하려는자의 엇갈림에 넘어지는 사고도 감당하기도 했다 육중한 체중에 넘어지니 울님들 긴장상태돌입 고통당한자 맘아파하는심정 미안해하는자 그러면서 추스리고 다시일어나 업힐로 이어진다 선두가 기다리는 팔각정서 울님들 치료약과 밴드로 치료의 손길 감동을 느끼게한다 문화탐방의 응집된 심정의 손길의 배려다 천대정상에 오르니 여러유형의 라이더들이 찾는곳이구나 생각든다 천문대옥상에서 바라보는 김해시내 전경을 살피 수 있는 우뚝선 곳이로다 이동 분성산정상의 장엄한 석축의 짜임새는 기이하기 그지없다 내려와 대성동고분에서 쳐다보니 그고 천문대와 분성산의 석축이 한눈에 들어오니 저곳을 갔다왔나싶다 그중에 회장님 그단새 머리희끝한 지역주민과 나누는 대화엔 상당한공감대가 형성되어 금방친근함이 배어난다 횐님들의 배고픔 해결로 김해재래시장을 찾는데 적당한곳없어 헤메다가 빠져나와 적당한 소머리국밥집 대만족이다 식후 김수로왕릉을 찾아 역사탐방에 흠뻑빠진다
시내는 골목길로 이어지는 소도시의 면모로다 수로왕비릉(허황옥)을 찾아 해설사의 그분의 모든것을 이해하며 깨우쳐주니 울님들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한다 양지바른곳에 바다를 바라보이는곳 모든이의 기를 나눠주는 분이라 찾는이마다 각자의 포즈로 기를 받는 액션을 취하기도한다 김해박물관을 전시실 거대함과의 그시대의 석기시대로부터 철기문화 금동시대의 변천과 통나무관의 어마한것과 실내 전시관을 탐방하고 해가저무니 긴장해던 온몸이 천근만근이노니 잔거타는것도 힘들고 이때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 차량을 이곳으로 이동 애마들 적재하고 노무현생가를 도착하니 어두웁다 동북쪽 편안히 누워계시는 전대통령 노무현님을 참배하고 광장에 새겨진 국민들의 글귀들이 새겨진 바닥돌이 특이하다 살피며 그분의 업적과 푸근함을 느끼며 기념사진도 찌그며 그일대를 살피고 방범등의 불빛을 뒤로하고 귀가길로 향다 대구도착 20시5분 저녁식사 해결하므로 귀가하니 마눌님들께 칭찬을 들었노라 ㅋㅋㅎ
참석님들: 회장님 위원장님 탐방대장님 총무님 마우스님 백곰님 옥화방고님 까투리님 야간열차님 산호님 자은님
금곡님 축구공님 수구초심님 철밥통님 강산에님 굴렁쇠(17명)
---- 굴렁쇠님 글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