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열차여행은 낭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좋은 게절에 바깥 경치 감상을 하신 동문이 몇 분이나 될런지~~
밖이든 안이든 즐거우면 되는 것이니까요.

김봉선,황순자---22회 입니다.
18회 두 분만 오셨지요? 황선자 동문은 왜 못오셨는지?

자주 좀 불러 달라구요?

아따 잘먹네~

기수별,동네별,친척별로 엮으면 모두가 다 엮이는게 초등동문


용감한 임씨 남매

좌중을 웃게 만드는 타고난 탁월한 재주

오늘 총동문회에 처음 나오신 두 동문-23 양동심,17 채순애


"고향역" 합창---스스로 기분을 업(UP)시켜 즐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 18번은 "분이고"잖아~~
"당돌한 여자"는 내 18번이당께. 1절씩 나눠 부르자.

말 안들으면 30회 불러서 혼내준다~~나가 29회여

모니터가 잘 보입니까?

수고하신 회장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에게도~~~
한기야~~~회장님 친 동생입니다.

"푸~~나 한 잔 마셨습니다""21회 박태선 동문이 왔어야 했는데"

북초 회장님? 조례초가 부럽소 이


관중을 쥐고 흔들 수 있는 무대 장악력을 가진 가수 호령

자세히 보니 얼굴도 괜찮고~~~

가수 호령을 소개,안내해 주는 향우회 본부 직원

최대규 회장님의 간결한 멘트가 가장 맘에 듭니다.
모든 인사말에 군살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최대규 회장 덕분입니다.
뒤돌아 보는 박석봉 사무총장도 같은 월등출신

"뿐이고"



22회 남자들은 없는겨? 꺽는 것만 좋아해?


술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갑자기 배짱이 두 배 이상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기분 좋으라 마시는 것이니
내기분 좋자고 남의 기분을 해하면 좋지 않습니다.




달려라~~~♬ 고향열차~♪

31회는 남자 없나?

24회 주영근

명찰을 안차셨네.안쪽 박양남(11회)-오늘 최고참 선배

15회조상호,창쪽 김양호

처음 참석한 14회 김정숙, 옆 부회장 16회 이병주

손님- 댄스 동호회원들


서로 아는 사이? 19회 백옥련,박경남

18회 장경순,주종인

구리 임인화 문하생들-흰 옷 박정순씨는 노래실력이 프로 가수

먹고 마시는 걸로 본전 빼불소

31회 좌로부터 김종엽 박춘덕 박지은,이민옥

여기 또 가수 한사람-소병란(24)

23회 양동심-20회 양동문 동생 , 17회 채순애(창)-20회 채강묵 누나

23회 허도만 부부---4쌍의 부부를 소개시키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