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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공장 기공식 준비
2004.08.10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경배) 주동문이 빨리 나오라고 그래. 「예.」 지금 집에 있을 거 아니야? 「집에 있는지 없는지….」 집에 있지, 어디 있겠나?
공항을 확대할 수 있게 희망을 줘야
<전화 통화 시작> 미스터 주! 아버지하고 아들이 저쪽에 이동할 수 있는 결심을 하나, 어드러나? (주동문 사장 약 2분간 보고)
알겠다구. 자, 내 말 들으라구. 시코르스키 그 패들 17일날 기공식 하게 돼 있지? 좋은 일인데, 여수 시장과 약속된 것이 뭐냐 하면, 5만 평 요전에 우리보고 호텔 지으라고 하는 데 땅하고 그다음에 현대 350만 평 매축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이번에 기공식과 더불어, 두 곳의 기공식을 연관적인 관계를 가지고 여기서 다 가잖아? 대우조선소를 지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경남보다도 이쪽으로 옮겨 가지고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대대적인 공항을 확대할 수 있게끔,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 돼.
현대보다도 앞설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것이 국가라든가 초아시아적인 기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반이 되니만큼 자기들이 구상하는 몇 배 큰 배경에 연결된다구. 알겠어?「예.」
그래서 어저께 6개 단체의 책임자 28명이 현지를 답사했어. 그래서 여수 시장이 시의 배를 내 가지고 안내도 하고 봉화산도 올라가 보고. 돌아보고 28명 전부가 이 지역은 그냥 내버려둬도 성공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이래 가지고 만장일치에 화합될 수 있게끔 이런 결과가 된 거야.
우리편은 황선조, 그다음에 용평 사장, 그다음에 미국서 온 변호사 여자, 그다음에 또 이창렬, 이렇게 대표가 합해 가지고 한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서 우리가 다 코치하고, 또 그다음에 뱅큇(banquet; 연회)까지 할 때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전반적인 보고했는데, 평화의 갈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그 결론을 내리는 데 이의 없게끔 다 감동 받았다고, 붕 떴다고 그래.
그래서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느냐? 이번 기회가 시코르스키의 기공식이 아니고 미국에 그 회사 배후라든가, 미국 정부가 배후 돼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세계 앞에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중국도, 소련도, 일본도 같이 여기에 투자할 수 있는 거야. 미국도 여기에 투자하게 되면 몇천억 달러를 책정해 가지고 평화의 왕 터로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유엔군이 철수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150마일 여기에 이상적인 평화사상무장, 교육무장, 그다음에 평화군·평화경찰관 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책정해 가지고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거야.
자신만만하게 깃발을 들고 나발을 불어야
고르바초프 주소랑 다 갖고 있지?「예.」고르바초프를 초청하고, 그다음에 여기 영감과 아들딸, 영감이 가는 동시에 텍사스 아들이 가든가 해 가지고, 그다음에 여기 대통령이 가면 더더욱 좋지만 말이야. 그리고 싱가포르의 이광요 대통령도 부르고, 중국의 옛날 수상, 그다음에 현재 수상도 부르고, 그다음에 영국에 히스 수상이 있잖아?「예.」대처 수상이 지금 치매에 걸렸다며? 움직일 수 있으면 초청해도 괜찮아.
그래서 한국 총리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평화세계의 세계의 하나의 모델 개척 지역으로서 이 일 하는 데 참석하면 좋겠다고 해 가지고 비행기표로부터 강연 참여할 수 있는 비용까지도 내더라도 초청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알겠나?「예.」
그러니까 그런 지시를 얘기 안 하더라도 안 가겠다면 이런데도 안 가겠느냐, 초청장을 중심삼고 강조해 가지고 당신이 가 가지고 우리 비행기로 데려가고…. 우리 비행기를 이번에 동원해야 되겠어. 싱가포르면 싱가포르, 중국이면 중국, 소련이면 소련에 있는 비행기들을 동원해서라도 이번에 17일인가, 27일인가?「19일입니다.」19일인가? 19일도 괜찮아. 17일에 떠나 가지고 19일에 참석할 수 있어 가지고 20일 대회에 참석하고, 그다음에 끝난 다음에 한 3, 4일 교육받을 수 있게끔, 원리 무장해 줘야 된다구.
이런 것을 하니만큼 세계가 연합국 체제로써 이걸 찬양한다는 발표해 놓으면 온 세계의 지도요원들을 우리가 잡아다가 교육할 수 있다고 봐. 알겠나?「예.」그래서 내가 지금 강력히 초청장 원고를 만들어 가지고 사인 받아 가지고 빨리 발부하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발부하게 되면 자기한테 연락하게 되면, 미리 그 보고 내용도 세밀히 알아 가지고 이런 계획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할 수 있게끔 알아 가지고 친히 가 가지고 우리 비행기로 모시고 갈 수 있게끔. 나와 같이 갈 수도 있지. 그런 계획을 좀 짜 봐요.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야 될 거 아니냐, 레버런 문이 미국을 떠나려고 하는데 인사차로 초청하는데 안 가겠느냐고 말이야 해 가지고, 아예 강력히 주장해 가지고 끌고 가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렇게 연락해 가지고, 초청장 보내느냐고 해서 저쪽에서 연락 올 거라구. 내가 주동문하고 오늘 말하고 있으니까 그 대회의 준비와 이번에 만난 사람들이 어저께 회의 끝나 가지고 다 결정한 모양인데, 그 결정의 내용도 세밀히 듣고 자신만만하게 깃발을 여기서 들고 나발을 불어야 되겠다구. 알겠나?
트럼프도 여기 관계돼 있는 뉴욕시를 개척한 회사가 있다나? 그것을 뭐이라고 그러던가? 그 회사까지도 같이 가는 것을 격려시켜 가지고 같이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겠다구. 알겠지?「예.」그러면 그날 같은 날로써 데려갈 수 있게끔 하면 좋겠다구.
그런 보고야. 붕 떴더라고, 저쪽에서. 한국 싱가포르대사관의 책임자가 싱가포르 정부를 대표해 가지고 왔는데, 그 사람이 혀를 차고 감동하고 이만할 것 같으면 우리가 투자가 문제 아니라고 무엇이든 한다는 그런 결의도 했다는 거야.
그다음에 자기들이 2년 전부터 비밀리에 계획한 모든 문서를 우리에게 넘겨줬어. 그 사람과 청와대의 여기 책임진 조직의 대표자하고 의논한 거야. 그런 결정적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알고 계획을 더 확대하든가 해 가지고 여수·순천이 문제가 아니고 목포가 문제가 아니고 부산까지, 한국 전역의 도서 4천3백 개 전부를 우리에게 정부가 위탁해 가지고 일본 정부도 후원하고, 소련, 중국 정부도, 북한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 그래서 남북통일협회!
대담한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라
이번에 그래서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전라도 경상도가 연합해 가지고 터널!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조총련 민단이 돼 있잖아?「예.」이래 가지고 한일터널을 파 가지고 교육할 비용까지도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급속히 준비시킬 수 있게끔 내가 미스터 유한테 얘기했어. 이런 판도가 벌어지면 이건 문제가 큰 거라구. 그야말로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최고 정상에 있어서 평화의 기지를 책정하려고 그러는데, 그것이 꿈같은 사실이야.
오늘 10일이 지나간다구. 10일까지는 예수시대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그 기간에 있어서 왕창 ‘꽝!’ 해야 되겠다구. 그런 지시를 했다구. 알겠나?「예.」이게 우연이 아니라구, 우연이 아니라구. 그래서 임자도 낙심하지 말고 대담한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황선조하고 의논해 가지고 초청장 기안을 저기서 만들어 가지고 사인해 가지고 이름만 쓰게 해 가지고 발송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 기안도 도와줄 수 있는 무엇을 물어보게 되면 답변도 해 가지고 내용도 서로 의논해 가지고 빨리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오늘로 전부 다 해 가지고 부탁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끔 해야 우리가 배후 처리를 할 것이고, 오게 된다면 비행기, 우리 비행기가 세 대 있잖아? 이걸 총동원해 가지고 모시러 가는 거야. 알겠어?
그 자체가 우리 시위대고, 시코르스키 회사에서도 우리를 앞으로 내세웠다고 자체가 선전할 수 있는 거야. 미국을 대표하고 기술이라든가 모든 전부는 평화에 이용될 수 있는 모든 것, 우리 패라든가 미국 자체의 영감도 오겠지만 서슴지 않고 평화 면으로써 사용할 것을 발표, 원고를 써 줘 가지고 발표시키는 거야. 알겠지?
그래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니까 잘하라구.「예.」초청장이 가면 틀림없이 가서 땡강 부려서라도 모시고 가야지 뭐.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오늘부터 거기에 대한 의논해서 공작하라구. <전화 통화 끝>
자, 다 들었어요?「예.」들었어도 못 들은 체 하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빨빨빨빨 얘기해 가지고…. 자!
‘참사랑’ 편을 요약하면 가정문제 사랑문제의 틀이 잡혀
(≪천성경≫ ‘참사랑’ 편 ‘제3장 1)참결혼은 우주적 합일의 사랑을 이루는 것’부터 훈독)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二性性相)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 일성(一性)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인격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의 최고 신성을 우리는 노래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두 사람이 합하여 조화를 이루고 평형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남녀가 합하는 것은 천지가 합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여 포옹하는 그것 자체가 우주가 일체를 이루는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이루어지는 창조 본연의 모습은 그러합니다.』
요것을 감안해 가지고 어저께 원고 쓰겠다는 것 말이야, 21일날 뱅큇 때 이 전과 후를 엮으면 간단히 조합할 수 있겠구만. 알겠어? 효율이! 요 내용.「예. ‘참사랑’ 편 전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요 내용도 집어넣어 가지고, 그걸 해 가지고 결혼이 왜 필요한가, 하나님을 닮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넣어 가지고 요약해야 되겠어.
그다음에 22일인가?「22일입니다.」22일에는 그것을 번역해서 넣고,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 골자를 빼 가지고 전부 다 하면 좋을 거라구. 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을 사랑해야 하느냐? 먼저 남자는 한 여자를 이 나라의 대표적인 여자로서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여자들은 남자에 대해 그냥 한 사람의 남자로서가 아니라, 온 세계 남성들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빼낸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표자의 입장에 선 남자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 가정은 하늘나라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효율이! 요 가정 중심삼고 요것만 따서 해도 괜찮겠다구. 알겠어? 가정 중심삼고.「예.」이제는 여러분 모인 사람들이 왕권 수립까지 다 했으니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딱 빼 가지고, 이게 한 5분 걸렸나? 요것을 그냥 따서 집어넣으면 되겠다고. 그다음에 22일 것은 사랑 가정, 가정문제.
「이것을 22일 걸로 하라는 말씀입니까?」이건 21일 뱅퀴트 때. 이건 가정문제거든. 이제 가정을 교육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가지고 넣어도 괜찮겠어. 그다음에 22일은 요전에 얘기하던 그 원고에서….「절대가치관입니다.」그럼. 그 가치관에 대한 골자만 빼 놓고. 전체 내용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한 20분 해 가지고, 두 시간까지 걸렸잖아?
그 원고 번역해 가지고 집어넣고 그 골자를 따다가 해 가지고 나눠 줘야 돼. 연구하면 가정문제라든가 사랑문제에 대해서는 틀이 잡히는 거야. 알겠나?「예.」이건 원고를 그냥 잘라 가지고 서론하고 결론만 내면 되겠어, 고치지 말고. 알겠지?「예.」자! (‘참사랑’ 편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중심뿌리만 알면 다 해결돼
오늘은 8월 10일!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일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거고,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약시대, 그다음에 11일부터 20일까지는 성약시대로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하고 정리해야 할 때예요. 그래서 바쁜 시간을 재촉하는 걸 여러분이 알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이 기간을 잘 지내기를 부탁하겠어요. 자, 우리 같이 식사하자.
(일화 축구단 보고와 파키스탄 여성 지도자의 보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어려운데, 관계 안 맺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웃음) 이제 파키스탄하고 인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영계가 움직이면 하나 안 될 수 있나? 영계를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종교가 경계 되어서 연락 안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책임자들만 우리 말씀만 들으면 대번에 연합된다는 거지.
인도에서는 소 안 잡아먹잖아요? 파키스탄에서는 돼지 안 먹고. 그것이 문제지 먹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사람이 마음의 담을 가져서 싸우는 것이 문제지.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벽을 가지고 있는 문제라구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묶고 묶은 다음에 경계선을 없애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경계선이 문제라구요.
훈독회에 대번 들어왔으니 오늘 그런 말들 다 처음 들을 거라구요. 본래는 한 일주일 교육받아야, 원리 교육받아야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평화를 원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의 중심뿌리는 하나인데 옆에 뿌리가 많은데 옆에 뿌리가 중심뿌리에 연결 안 됐기 때문에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 중심뿌리만 알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센터 루트(center root; 중심뿌리)를 모르기 때문에 교파가 싸우고 있다구요. 센터 루트를 모른다구요. 중심뿌리하고 주변 뿌리가 갈라진 것이 왜 갈라졌는지 그것만 설명하면 본 마음이 전부 다 같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걸 설명 못 해서 문제가 커요.
섭리의 때가 와도 맞출 준비를 못하면 흘려 보내게 돼 있어
오늘 사토 군 왔나?「예. 이리 오세요!」거기 앉으라구. 오늘 날이 좋은데 샌드 후크로 한번 나갔다 오면 좋겠다구. 너는 조선회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돈이 얼마나 필요해?
*조선소를 좀 확대시키려면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냐구? 대대적으로 지금 확대시키지 않으면 때를 놓치는 거야.「확대시키는 데 100만 정도가 없으면 매달 10대를 만든다고 하는 생각은 못 할 것 같습니다.」매달 10대도 부족하다구. 하루에 한 대씩을 해서 30대, 300대, 360대…. 일년에 그런 성장을 계획해야 돼. 빨리 해! 언제나 때가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 섭리의 때가 왔다고 해도 인간이 그때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못 하기 때문에 흘려보내게 되어 있어. 그래서 선생님이 물어보는 거라구.
한 달에 30대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소를 확대해야 되지? 그 주위의 땅을 사서 거기서부터 하면 그렇게 확대시키는 자금이 필요하다구. 이거 대대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이때를 놓쳐 버려. 선생님은 요원들을 좀 인사이동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 파라과이에는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일본 국가메시아가 모두 다 거기에 가 있지? 그 절반 정도를 데리고 가서 해양사업의 발전을 강화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 회사원들과 의논해서 얼마나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 전부 다 계획해서 13일까지 보고하라구!
선생님이 내일 돌아가기 때문에 13일 전까지 대답해 주면 그 계획을 세워야 된다구. 그것을 만들면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말이지? 일본도 만들고, 한국도 만들고, 앞으로 중국까지 확대시켜야 돼. 그러니까 생산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 뒤쳐지게 돼. 미국이 첫 번째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정창이 만나서 저 여자가 강의 필요하면 강의해 주면 좋겠구만, 통일사상과 승공강의. 몇 시야? (일정에 대한 대화) 젊은 놈들, 여기 책임자들 전화해 가지고 나가자. 오늘 기념일이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 그러면 지금 나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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