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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이 대회를 해야 돼
2006.08.29 (화)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훈독회 뭘 해요? (어머님)」 훈독회, 그것 해야지! 「정진아, 밤새 공부했니? 정진이 시켜 볼까요?」 정진이는 좀 더…. 전숙이 해요. 전숙이가 이제 대표가 돼야 되겠구나. 「떠나기 전까지는 아버지 앞에서 강 바쳐야 되네?」 그래. 내가 이제 40군데 어디든지 가서 말씀하게 된다면 따라다니면서 해야 해. 여기서도 그래야 되고, 따라다니면서도 그래야 된다구. 어저께 다 배치하고 그랬어. 해봐요.「예. (전숙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박수)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한 나라의 120개 도시를 휩쓸어야
전숙이는 이 여자들을 훈련시키라구. 떠나기 전에 엄마는 강을 받아 보고, 어머니가 연설할 때 강조하던 걸 가르쳐줘 가지고 표준과 같이 강조하는 거야. 그 다음에 누구?「신복이 한번 해볼까?」신복이는 하라면 잘 할 거라. 진만이 한번 해봐라! 가정대표 가정의 맏아들인데 앞으로 어머니가 결여되든가, 아버님이 결여되든가 하게 될 때는 야구의 뭐인가? 빌 때 쓰는 것, 그와 같은 한 요원이 필요할 거라구.
어머니가 없을 때에는 곽정환의 가정을 중심삼고 돼야 되니 전숙이를 시키고 말이야.「아버지가 오늘 여수에 가시면 곽 회장하고 회의를 할게요. 진만이도 가야 되겠다.」진만이를 데려가게 되면 심부름시키기 좋지! 아래위로 남자 여자 동년배가 되기 때문에 부모님한테 연락하기 좋고 다 그런 거라구. 또 모범가정으로서 표창을 받은 가정이니만큼….
축복은 곽정환이 지금까지 다 했어요, 중요한 축복은. 열두 가정에게 축복을 상속해 주는 데 있어서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진만이, 이름도 또 좋아. 곽진만!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결여된 것을 채울 수 있다는 거야. 야구에서 뭐이라고 그러나? 기다렸다가….「대타요.」 「핀치 히터(pinch hitter)라고 합니다.」핀치 히터!
내가 이제 안 가게 되면, 어머니가 아버지 대신까지 해서 둘 하게 되면 이상하니까 대신 누가 해야 돼. 가정 대표니까 곽정환으로부터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대타로서 나와서 말해야 된다구. 열렬하게 해야 돼. 본 될 수 있게 열렬하게 말이야.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도 지도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경험도 많고 그러니까 젊은 사람으로 내세우는 거야. 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할 때도 성적이 좋았고, 일등으로 졸업하고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만큼 젊은 청년을 내세워도 결여함이 없다고 보는 거야. 자, 한번 잘 해봐요. (곽진만 부회장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박수)
엄마!「예.」누구 시켜, 이제?「오늘은 됐어요.」오늘은 됐어? 「예.」 윤기병 있어? 비행기 어떻게 됐나? 여러분이 이제 이거 다 해야 돼요,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전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이번에 세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자기들이 3대가 걸려 있으니만큼 3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그 누군가가 지도자가 돼서 모델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곽정환!「예.」곽정환은 이번에 몇 곳이나 들를래?「예, 가능한 한 많이 들르겠습니다.」그 집에서 몇 사람이 출동하나? 제일 많이 출동하겠네? 사위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다 잘 할 수 있을 텐데…. 진만이 동생이 진효인가?「예.」진효도 유 티 에스(UTS)를 나오지 않았어? 「예.」 전부 다 시켜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비행기로 해 가지고 한 나라의 120개 도시를 휩쓸어버려야 돼요.
이 말씀, 평화메시지 Ⅶ장과 Ⅷ장! 이제 유엔에서 아벨유엔을 발표하면 8장까지 나와요. 그것 외에 이제 40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40편만 만들면 어디 가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장을 찾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준비해 놓으면 어디 가든지 말씀하더라도 자기들 위신을 당당히 세울 수 있는 내용이 된다고 봐요. 그런 내용을 가지려면, 자기가 그런 수의 이상의 것을 실천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는 내가 가면 지장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기관에서 눈을 부릅뜨고 조사요원들이 즉각 정보처에 보고한다는 거예요. 내가 나서는 것보다 어머니가 나서면 더 효과적일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많이 활동해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웠으니 어머니를 본떠 가지고 훈련해서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은 강의를 해야 돼요. 강의와 강연은 달라요. 강연은 말씀을 중심삼고 풀어 나가야 돼요. 강조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르다구요.
천일국의 기관지와 방송국
오늘이 29일? 「예.」 29일, 30일. 「모레부터 시작합니다.」 이거 30분이니까 연습하게 되면 다 잘 할 거라구요. 저 뒤에 박상권이야? 박상권! 「예.」 이북에 갔다 왔나? 「아직 안 갔습니다. 이번에 주신 것을 가지고 물건을 지금 사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게 되면, 북한 전국 12곳에서 우리가 강연할 수 있는 것을 한번 들이대 보지! 문 총재의 말을 들어야 산다고 해요. 「예.」 그 가외에는 길이 없어요. 하늘은 이제 일방적으로서 거치적거리는 것은 다 가지를 따 버리고, 나중에는 순까지 잘라 버리고, 줄기도 두 번 세 번만 잘라 버리고 뿌리까지 빼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늘이 지금까지 참았지만 그냥 안 있어요.
여러분은 그 결심을 해야 된다구요. 반대를 안 받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이놈의 세상을 그냥 남기고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번에 열두 곳 했으면 방송을 해야 돼요. 방송국을 우리에게 넘기라는 거예요. 개개인을 택해서 하는 것보다도 방송국을 통해서 교육해야 돼요. 내가 방송대학을 만들려고 평일기획을 만든 거예요.
세계일보 사장, 왔어? 세계일보, 손 들어! 「안 왔습니다.」 안 왔어? 세계일보는 앞으로 있어서 우리가 기사를 내면 세상 기사를 전면 내지 말고 완전히 우리의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체제를 갖춰 가지고 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천일국의 기관지가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평일 뭐인가? 평일인가? 「예, 평일기획입니다.」 평일기획은 이제 방송국이 되어야 돼요, 우리 방송국! 지금부터 천일국의 중요한 기사, 지금 매일 인터넷을 통해서 나가는 이상의 일일기사 내용,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주로 신문보다 차원 높게 발표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의 신문보다도 차원 높이 올라가야 되겠다구요.
세계일보, 그 다음에? 「평일기획입니다.」 평일기획 방송! 미국에도 우리 방송국을 갖고 있고, 다 준비해 놨다구요. 그래서 우리 언론기관, 평일기획이 특기 기사를 즉각 보고해 줄 수 있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옮겨 실어 가지고도 세계적인 신문을 만들 수 있다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의 기사 같은 것도 세계일보에 ―천일국 신문이지? 기관지와 마찬가지예요.― 발표하게 되면, 전 세계의 정보처들이 사실이라고 공인 안 할 수 없다구요.
정당끼리 싸우는 것도 우리가 시작부터 결론을 지어 가지고 쓸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배후에 있는 교수들, 대학가의 교수협회가 그런 기사를 써서 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우리 사상에 대응할 수 있는 노래를 많이 지어야 돼요. 노래를 지어 가지고 많이 불러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예.」
손대오는 오늘 안 왔나? 일본에 갔지? 「일본에 강의 갔습니다.」 안 와? 「오늘 저녁때나 옵니다.」 저녁때? 효율이가 주변에 있어서 방송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 돼. 그냥 놀릴 필요 없어. 우리 평일기획에서는 매일같이 방송할 수 있고, 매일같이 우리 기사를 낼 수 있는 거야. 가만있으니까 떨어져. 그래 가지고 우리 기관 자체도 평하고 다 그래야 돼.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일 했다는 사실이 역사의 최고 기사거리
김 국장, 안 왔나? 「예, 안 왔습니다.」 어머님은 선생님이 여기 가만히 있으면서 집 지키고 자기들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매일 보고를 받고 기도해 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서, 아버님이 가게 되면 어려운 문제가 많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 그래요.
전부 다 내가 중심이 돼서 해 나왔기 때문에 이번 하는 것도 결국은 최후에 결론지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가 질문하는 거예요. 국가가 정보처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언론기관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질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종교단체로서 움직여 가지고 끝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구요.
여성당이 대한민국이라든가 세계에 돼 있으면, 그 여성당이 국가 국가를 중심삼고 대응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비를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그런 시대를 이루지 못했어요. 별동부대와 같이 일했다는 거예요. 그거 잘못이에요. 큰 잘못이라구요. 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머니 좀 오라고 그래요.
여러분이 지금 준비를 해 놓아야 돼요. 이제 10년 후를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는가를 말이에요. 그때는 여러분이 대중 앞에 나타나서 지도해야 되겠고, 한 나라를 맡아 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써 평면적인 발전보다도 입체적인 발전을 시켜야 돼요. 차원을 높여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몇 년 동안 일을 했다는 사실이 역사의 최고 기사거리예요. 강연을 얼마나 했는가 하는 것이 자기 재산이 되는 거예요.
전도라는 것도 그래요. 자기 신앙적인 2세, 가인 아벨 세계에 있어서 얼마만큼 인수해 가지고 가인권 믿음의 아들딸들이 아벨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이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없다면, 복귀섭리의 뜻에 대해서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번에 미국에 있다가 돌아온 사람이 23명 되는데, 그 얼굴이 보이지를 않아. 다 지방에 있나? 서울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어제 다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가끔 서울에 올라와서 회의도 합니다.」그런 사람들이 회의했으면, 특정한 사람들이 보고를 왜 안 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회의를 합니다.」 「이번에 지방 다니면서 제가 강연한 교구에 배치된 미국에서 온 사람들은 다 만났습니다. 하사하신 것을 중심삼고 오피스텔을 얻는 사람도 있고, 미처 못 얻었던 사람도 있는데 다들 상당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보다도 최고의 지금 현재 평화대사라든가 족장들이라든가 국가 메시아 책임진 사람들이 전부 다 해 가지고 얼마만큼 외국에서 국가 메시아로 실적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배치해야 돼요. 통일교회 국가 메시아의 책임이 뭐예요? 그 나라에 가서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에요. 국가 메시아가 총독과 마찬가지예요. 두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 앞에 영속적인 그런 나라 위에 새로이 천일국 평화의 나라가 배치한 총독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발표하게 되면 분봉왕이에요. 현재 평화군을 중심삼고 그 기반을 짜 나가야 돼요.
이제는 우리가 간판을 붙이고 밀고 나가야
「왜 찾으십니까? (어머님)」 오라구요. 「훈독회 먼저 끝내세요.」 훈독회 끝났으니까 회의를 해야지! 「회의는 끝나고 나서 해야죠.」 훈독회는 끝났으니까 누구 대신 시킬 수 있는 사람 하나 더 시키려면 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뭘 해요? 「헬리콥터는 김포에서 안개가 많아 가지고 못 뜨나 봐요.」 김포? 「예.」 몇 시에 뜬대? 「그야 모르죠, 김포 안개가 언제 걷힐지.」(콧노래를 부르심) 「그러니까 훈독회 끝내시고 갈 사람들은 가고 곽 회장하고 몇몇 사람….」
이 사람들 다 이제 강연들 해야 돼. 열두 곳 하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야. 「강연하라고 그러면 되죠.」 조직해 가지고 열두 대표들만이 아니라…. 「나라가 어떻게 정해졌는지 나는 모르고, 내가 일본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일본이야 가게 돼 있지 왜 못 가? 내가 못 가지. 「노 비자여서 가는데요, 강연을 하게 되면 토 다는 게 있어요.」 「예, 그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패스포트를 새로 만드셔야 됩니다.」
엄마도 그거 알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간판 붙이고 싸워야 돼요. 싸우는 것보다도 밀고 나가야 돼요. 한국 정부는 명년 5월 선거 전에 우리가 소화해야 돼요. 「대통령 선거는 11월말이나 12월에 있습니다.」 그렇지! 일반 선거는 보통 5월달 아니야?
이제는 교육을 다 했기 때문에 교육도 앞으로 일본에 갈 필요 없어요. 나라를 놓아두고 딴 데 갈 필요 없다구요. 나라 안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까 교육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교육해야 돼요. 필요로 한 사람들을 어디 보내려고 하지 말고, 교육할 수 있게 실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해 먹지, 따라다녀 가지고 구경만 해 가지고 주인 못 돼요.
족장들도 교육을 8차 했나, 9차 했나? 「어저께 9차 시작했습니다. 320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성씨든지 “아, 이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결심을 다 했을 거예요. 거기에 빠뜨린 사람들은 그 씨족을 우리가 제외해 버려요. 언제나 그 놀음을 할 줄 알아요?
천일국을 우리가 발표하고 몇 해 됐나? 「6년째입니다.」 그래, 6년째예요. 여러분이 발표하고부터 그 나라 앞에 세금을 바쳐야 돼요. 안 했으면 안 한 것을 전부 다 되돌려야 돼요. 은행에 예치한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안 했을 때는 그 이자까지 첨부해서 내야만 깨끗해진다는 거예요. 그거 언제까지 끌고 나갈래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경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 한 달에? 일년에 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요? 교회는 교회, 나라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나라가 중심이에요. 교회가 나가는 것은 나라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나라의 때가 왔는데, 교회를 중심삼고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교회주의가 아니에요. 교회나 정부나 없어져요.
남는 것은 무엇이냐?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법의 일체권을 이룬 거기에 있어서 국민들이 세금을 바쳐 가지고 국가에 대한 예산편성이에요. 교육할 것, 외국 도울 것을 자기들이 절약하면서 하는 거예요. 세계 사람, 세계 나라는 다 그렇게 나가는데 우리는 그렇게 안 나가고 달리 나갈 수 없어요. 그러면 대번에 자리잡아요. 그 돈을 모아 가지고 딴 데 쓰는 것이 아니에요. 딴 데 쓰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공적인 것을 위해서 써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회를 책임져 가지고 사는 데 있어서 교회도 A, B, C로 정해서 인원수에 해당해 가지고 이제부터 체제를 해서 국가의 무슨 급을 따라서 월급을 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한과 실적에 비례해 가지고 대중이 환영하는 결과에 따라서 대우도 해야 돼요. 오래됐다고 대우할 수 없어요. 오래됐다고 대우를 받겠다는 사람은 오래되어 가지고 결과가 없게 되면, 그건 기생충이에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막은 거예요.
강의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원리책을 가지고 공부시켰으면 이렇게 안 돼요. 원리강의를 하는데 골자를 빼 가지고 한 거예요. 골자를 빼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자기 말이 70퍼센트, 80퍼센트예요. 영계가 거기에 움직이지를 않아요.
선생님 말에 자기 말을 섞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 싫어해요. 『천성경』을 놔놓고 신문을 보고 참고하고, 신문을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평하라는 거예요. 신문을 척 들어서 기사를 보게 되면 안개와 같이 끼는 거예요. 흑백과 같이 나타나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것은 볼 필요 없어요. 거짓말이 많아요.
우리는 사실대로 쓰는 거지! 기사가 나면, 그 기사를 그냥 그대로 받아쓰는 것이 아니고 현지를 답사해야 돼요. 어느 출처면 출처, 우리는 세계적인 조직이 있으니 조사시켜 가지고 하루 이틀 걸리더라도 현지에서 사진 찍어 가지고…. 며칟날 본부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사진 찍어서 나온 기사라는 거예요. 사진기사 같은 것은 통신사를 통해서 그냥 쓰는데, 우리는 재차 감정해 가지고 다른 신문을 내기 시작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기관지가 있어요? ‘통일세계’가 사실대로 다 알리나?
3대가 40회 강연해서 축복을 완료해야
엄마! 얘기해 보라구요, 아침에 얘기하던 것. 이 사람들도 다 알아야 돼요. 「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회의하자고요?」 이 사람들도 우리 떠나게 되면 한국에 있어서 40개 국가에 대한 40회를 전부 다 강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전국이 하나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축복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열두 사람이 대표로 서 가지고 축복해야 되는 거라구요.
12명이 40개국을 하니만큼 여기서 지나간 다음에 각자가 책임져 가지고 그것을 편성해야 돼요. 편성해 가지고 40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권 내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한 번 하고 그만두려고 그랬나? 곽정환! 「다 하라고 그러셨습니다.」 40회를 쉬지 않고 해야 돼요, 12월말까지.
밥 먹고 뭘 하겠나? 간판들 붙들고 놀아먹던 녀석들, 뼈다귀가 부러지게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해야 된다구.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할 때 60만 대중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연결 안 해 준다는 사람, 그 사람은 죽어요. 출동명령을 받았는데 참가 안 한 사람은 죽는다구요. 없애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축복해 줄 것 같아요? 못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어미든 자기 친척이든 누구든지 말이에요. 형제하고 어미, 사돈의 팔촌까지, 일족으로 가까이 살던 사람들도 잘라버려요.
축복 안 받은 사람은 잘라 버리는 것보다도 어느 지역으로 전부 다 이동시켜 버려요. 도서가 많지? 섬 같은 데 데려가는 거예요. 그 수가 몇 십만, 몇 백만으로 전부 다 죽일 수 없으니까 아프리카 같은 데 데려가서 미개민족과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형제로 삼아서 선생님이 개발한 것과 같이 자기들도 그렇게 할 줄 알아야 돼요.
아, 지금 한 곳을 하고 그만두는 줄 알아요? 다 그렇게 알았나? 「아닙니다. 다 하는 것을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안 해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의 열두 명을 중심삼고 40개국에서 하니 여러분도 3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번 축복에 출석한 사람들도 그거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안 하니까 발판이 없지! 한 마리도 없게끔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체가 40년 됐으니 40개를 일시에 어떻게 해요? 안 되는 것을 다시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쓸어버려야 돼요. 그러면 2차, 3차도 안 가요. 1차 하면 다 끝나지!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끝납니다.」 송영석은 어떻게 생각했어?「1차, 2차 끝나고 지금 3차 참자녀님들을 중심삼고 3대가 40개국을 순회하는데 저희들도 따라서 그대로 하겠습니다.」40개국을 하는데, 40번 전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대로 살려 나가야 돼요.
이번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3대가 출석하게 돼 있다구요. 아무나 출석하지 않아요. 자기 혈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은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축복을 안 받았지만 뭐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인데, 그 영생식을 안 했으면 축복을 안 받은 거예요. 부활식만 해도, 중생식만 해도 일족이에요. 복중에서 태어나기 전에 해 주면 족속이에요. 배 안에 있으면, 아버지 1대가 있어 가지고 며느리 복중에 아기가 있게 된다면 3대로 치는 거예요. 없으면, 믿음의 아들딸로 대치하라는 거예요. 대신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안 한 모양이지? “아하, 금년이면 다 끝나겠구만!” 한 거예요. 그거 해 놓아 가지고 나라가 넘어가게 된다면, 몽골동족이 몽골혈족권 내에 있어서 국가 기준에서 세계로 넘어가서 접붙여 가지고 몽골을 축복하는 거예요. 몽골 조직도 마찬가지예요. 거기도 무슨 대회를 할 때는 반드시 3대가 참석해야 돼요. 놀면서 그렇게 생각 안 해 가지고 귀한 세월을 다 보냈지! 선생님 혼자 외국으로 돌아다니며 별의별 짓을 다 할 때, 여기에서 엎드려 가지고 구더기 모양으로 파먹기만 했어요. 알겠나?「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누가 다 만들어 주지 않으니 우리가 해야
선생님 가정이 3대를 중심삼고 축복하듯이 여러분도 3대를 구성해 가지고 40회를 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전부가 합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하는 거예요. 축복했으면 축복 동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는 했더라도 저쪽이 하면 도와주는 거예요. 횟수야 배로 80회예요. 부처끼리 하니까 80회와 마찬가지예요. 축복가정 열두 가정이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빼놓을 수 없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대번에 그 동네 축복가정이 누구냐고 해서 사돈의 팔촌까지 이어 놓아 가지고 빼지 않고 가입시켜서 대회에 출석할 적마다 혼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을 데리고 가라는 거라구요.
우리 신준이도 보니까 엄마하고 아빠가 손잡아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풍습이 되더라구요. 아빠 엄마가 손잡게 되면 아빠 왼손이 자기 바른손을 잡아 주고, 엄마 바른손이 자기 왼손을 잡아 주니 버릇이 돼서 달려올 때는 그냥 손 안 잡아요. 빙 돌아서서 잡더라구요. 그래서 발 맞출 줄도 알아요. 발을 안 맞추면, 걷는 자체가 틀리거든! 그래서 연습을 해야 돼요. 전문가는 되풀이를 해야 돼요. 안 그래요?
이번에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9월 11일까지 일년 동안에 이것을 하는 거예요. 3대가 일년 동안에 하는 거라구요. 하루에 타락해서 3대를 망쳐 놨으니 일년 동안에 다 해야 돼요. 금년 일년 동안에 다 끝난다고 나는 본다구요. 곽정환!「예.」끝나겠나, 안 끝나겠나?「끝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텍스트북을 만든 거예요. 이번에 평화의 메시지가 Ⅰ, Ⅱ, Ⅲ, Ⅳ, Ⅴ, Ⅵ, Ⅶ인데 Ⅷ까지 나갈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 축복이 다 끝나야 된다구요. 몽골도 전부 다 끝내 버려야 돼요. 이렇게 하면 두 번째인 2008년이 끝나기 전에 다 끝난다고 봐요. 9년부터 12년까지는 정리해야 돼요.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때도 놀고 먹을 수 없어요. 누가 다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우리가 해야지!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공짜로 여기에 왔다가 밥 얻어먹는 거예요. 배고프면 여기에 와서 밥 얻어먹을 거예요. 언제든지 공적인 수련소만 들어오게 된다면 그래요. 천정궁도 그렇고, 여기 수련소도 그렇고 밥 있는 곳에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허락도 없이 먹는 거예요. 주인이 허락해서 손님 대접하게 되면 자리잡고 대우받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마음대로 먹는 거예요. 밥 얻어먹으러 오는 녀석들이 있어요, 점심때와 저녁때도. 그런 녀석들이 많은 걸 내가 알아요. 그래서 편안할 것 같아요? 자기에게 손해나는 거예요. 병이 나요, 공짜 밥을 좋아하다가는. 알겠나? 「예.」
3대권을 준비해 가지고 정착해야
어머니도 지금 말하는 게 그래요. 곽정환하고 세 사람만이라고 하는데, 이게 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거예요? 한 번 같으면 걱정을 안 해요. 40번 하려면 국가의 정보부하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가만있겠나? 이론토론을 하라는 거예요. 기성교회에 찾아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를 하자는 거예요.
큰 기관이나 큰 건물에는 우리 청년이 아침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언제든지 순회반만 만들어 놓으면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교 청년반, 거기에 반들이 있어 가지고 배치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하고 아침에는 훈독회를 해야 된다구요. 안 하면 안돼요. 훈독회를 책임지는 사람은 전권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단체 안팎의 모든 것을 말이에요. 선생으로부터, 부모로부터 안 하게 되면 시정해 버려야 돼요. 꼼짝달싹 못 해요.
앞으로 무슨 단체를 만든다고, 우리가? 정부가 없으면 부락 자체가 조그만 행정부처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려가야 돼요, 전체가. 알겠나? 일년 동안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취직도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주인 노릇할 생각을 해야 돼요. 얻어먹는 거지새끼를 언제나 하겠어요? 뭐 어디에 취직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옛날에 학교도 금지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다 자리잡은 거예요. 뭐이라고 그랬나? 옛날에 중학교 다니고 다 그럴 때 학교 그만두고, 대학교 간 사람도 그만둔 거예요. 그걸 뭐이라고 그랬어요? 「정예부대입니다.」 정예부대예요. 마찬가지예요, 지금. 나라를 책임지고 어디든지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밥을 못 먹겠으면 노동판에도 가고, 어디든지 가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언제나 상류층만이에요? 밑창에도 가는 거예요.
우리 수택리(중앙수련원)에 기둥을 박아 세워 놓은 것이 아마 세 길 이상 될 거라구요. 그 땅에 물이 언제나 차기 때문에 수라장이에요. 블록 벽돌을 쌓아 놓으면 자꾸 가라앉아요. 평지에서 두 길 이상, 세 길 가까이 기둥을 박은 거예요. 그러니 엄 선생이 무너진다고, 일주일도 못 간다고 했는데 몇 십년 간 거라구요. 전문가의 말도 믿을 필요 없어요. 자기가 자신 있게 되면 전문가 이상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예.」
여기를 떠나게 되면 여러분 자체 내에 있어서 이것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만들어야 할 것이 286성(姓)이에요. 축복가정은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3대권을 준비해 가지고 정착해야 돼요. 3대가 안 되면 정착 못 해요. 지금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여러분이 이거 한 번 하면, 그냥 다 되는 줄 알았나? 대회 한 번을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끝난 대회가 아니고 시작 대회예요.
그런 면에서 천주평화연합대회를 일년 동안 하게 될 때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평화메시지가 나온 거예요. 그것이 끝날 때까지예요. 타락할 때 1일 동안에 타락했으면 1일의 주인은 1년이에요. 달도 있지만, 달의 주인도 그래요. 주인의 뿌리는 뭐냐 하면 1년이에요. 1년 내에 이것을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
영리하고 계획적인 고기세계
곽정환! 「예.」 그런 사상을 가지고 왔어? 내일 모레부터 시작하는데, 그런 생각이 돼 있지 않잖아? 여기서 곽정환은 어머니랑 짜라구! 의논하고 짜라는 거야. 40일 40회 할 수 있는 것을 짜라구, 3대를 중심삼고. 그거 해야 선생님에게 상속받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부모님 주체 앞에 같은 대상으로 수평에 서야지? 수평의 중심에 서야지? 이제부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로 갈 길이 있어요. 천주까지 통일적인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제는 가정에 들어와 앉게끔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중적이 아니에요.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자기 가정이 씨가 되려면, 나라의 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씨가 달라요? 대통령의 집이나 일반의 집이나 씨 되기는 마찬가지지요. 소나무 씨를 심으면 천 년 전이나 천 년 후나 평면적인 면으로 같다는 거예요. 특별히 같지 않게 살겠다고 하는 것은 씨가 못 돼요. 수직이 같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권위의 평화 왕이라고 하게 되면, 여러분이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못 되잖아요? 평화의 왕으로서 왕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밑창서부터 씨가 같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막 사는 것이 아니고, 높은 데 올라가 사는 것이 아니에요. 제일 밑창에 내려와 살아요.
어저께도 오찬 뱅큇이 끝나자마자 나는 여기에 갖다 댄 배에 나갔다 들어왔어요. 누가 그런 것을 생각이나 해요? “그건 선생님이나 하지, 선생님이 좋아서 하지!”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빼앗겨 버려요,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그래 가지고 물이 맑아지기 때문에 “사흘쯤 되면 얼마나 되겠다.”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왔어요.
그래서 홍천강으로 간 거예요. 그것도 내가 옛날에, 34년 전에 낚시 갔던 그 지역이에요. 내가 잘 알아요. 그 지역 깊은 데가 발로 24발이에요. 그때 알았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데, 그것이 다 맞아요. 재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그게 거짓말이 아니지요.
여기에서 치는 데도 함부로 치지 마요. 맨 처음에는 열두 개, 스물 네 개까지 치라는 거예요. 스물 네 개를 다 칠 필요 없어요. 그것만 딱 재 가지고 저기 산봉우리하고 요것을 맞춰 가지고 70미터 나가면 70미터, 자기 힘으로 얼마 나간다고 하면 딱 그 자리에 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쳐 가지고 1일, 2일, 3일…. 어디서 고기가 물기 시작하느냐 이거예요. 스물 네 곳을 쳤다고 하더라도 스물 네 곳 다 물지를 않아요.
거기에서 고기들이 먹을 것 있고 쉴 수 있는 장소 가까운 데서 물어요. 그러니 많은 낚싯대가 필요 없어요. 나중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내에 다 들어가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밑감을 주는데 밑감을 안 물면 어떻게 해요? 그냥 그대로 언제나 그렇게 하는 게 아니지요. 우루과이에 가서도 그렇게 한 거예요. 열 여섯 개를 쳤으면 열 여섯 개 전부 다 하나? 나중에는 열 여섯 개는 밑감이 없더라도 놔 둬요. 고기들이 다니다가 이렇게 된 것이 휑 비면 이상하게 생각해서 와서 안 물어요. 얼마나 영리한 거예요!
이번에 거문도에서 백도 가까이 가서 큰 밑감을 놨어요. 맨 처음에는 큰 밑감을 물어요. 오래 하면, 그 낚시터에서 익숙한 고기들은 절대 큰 것을 안 물어요. 새우 한 마리면 한 마리 해야지 두 마리, 세 마리를 하면 안 물어요. 처음에는 물어요. 많은 사람이 나갔는데 많은 사람이 큰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큰 것을 주면 낚시꾼인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하나 하더라도 작은 것만 물어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터의 고기들이 훈련을 많이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볼 때 한 개, 두 개, 세 개, 네 개, 다섯 개까지 해 놓고 어디서 무는지 보는 거예요. 다섯 개를 해 놓아도 훈련돼 있으면 안 물어요. 그럴 때 첫 번째에는 큰놈을 갖다가 끼우거든. 작은 것을 끼우라는 거예요. 얼마나 계획적이에요, 고기들이! 앉아 가지고 자기가 하던 식을 가지고 만년 하면 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식 통일교회이지 자기식 통일교회가 될 수 없어
여기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지? 여러분 3대가 이번에 열두 곳에서 집회하는데 참석 안 하겠다고 했나, 하겠다고 했나? 그래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중생식, 부활식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까지도 자기가 해 주는 거예요. 아담을 하나님이 축복 못 한 게 원한 아니에요? 자기 혈족은 자기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번도 보니까 몇 년 동안 맡겨 놨더니 망쳐 놨어요. 정성 안 들여 가지고 공짜로 먹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축복을 좋은 사람하고만 하겠다는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수평에서부터 시작해야지! 전부 다 붕 떠서 뿌레기 없는 나무들이 됐어요. 뿌레기가 없는 것은 접목한 것보다도 나빠요. 자기식 통일교회예요? 자기식 통일교회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식이지 말이에요. 참부모도 문선명식이 아니에요. 하나님식을 따라가야지요.
그러니 원리를 모델형으로 한다고 해 가지고 몇 자 적어서 그걸 중심삼고 강의한 거예요. 강의해 먹을 때는 그것이 편리하거든! 이 체제를 바꾸는데 중요한 4년이 날아가 버렸어요. 책 가지고 했으면 얼마나 달라졌겠어요! 책을 백 번도 읽고, 천 번도 읽었을 거라구요. 자기가 강의하면서 뺄 것을 빼고 다 이래야 될 텐데, 이건 뺀 것을 중심삼고 그 가외는 모르는데 모르는 얘기를 어떻게 해요? 병신 만들어서 통일교회를 망쳐 놨어요.
그걸 갈려고 할 때 곽정환과 황선조가 어떻게 했어? 반대했나, 어떻게 했나? 곽정환! 「반대는 안 했습니다.」 그럼 지지했나? 「예, 말씀대로 했는데요.」 말씀대로 일년 이내에 다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몇 년이 걸렸어?
여자들을 강의할 수 있게끔 훈련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어머니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여자들이 해야 돼요. 아들딸들이 어머니 살에서 빠져나온 거예요. 그것을 내버리고 딴 데에 이혼하고 갈 수 없어요. 어떻게 가나? 새 아들딸은 그 살이 어머니의 몸에서 분할한 것 아니에요?
가정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유치원 졸업하고 소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는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아비가 벌어 먹여야 돼요. 아버지의 책임이에요. 나라에 연결해야 되는 거지! 나라에 연결하는 것은 아버지가 책임을 해야 돼요. 아이에게 본이 되고, 여편네에게 본이 되어서 존경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 중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다 해먹을 거예요. 암만 10년 아니라 50년 했더라도 기반을 못 닦으면 대우할 필요 없어요. 그건 중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추풍낙엽과 같이.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씨가 안 맺혀져요. 선생님도 3대를 탕감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곽정환! 「하셔야지요.」 연결해야지! 연체 아니에요? 어떻게 묶을 거예요? 여기에는 다 걸려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은 못 움직이지요.
전숙이는 강연을 해봤으니 강조할 데를 강조하고 다 그런 거예요. 진만이도 보니까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살릴 수 있는 것이지만, 맨 처음에는 배워야 돼요. 배워야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한 번만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번 해야 돼요. 왜 그러면 40개국을 하느냐? 성지 택한 것을 40개국에서 했어요. 출발이 40개국이에요. 그 40개국에서 흙과 한국에서 가져 온 돌과 합해 가지고, 사람과 합해 가지고 심어 놓았어요.
시리아 같은 데는 밤에 가서 했어요. 어디인지 몰라요. 거기는 혼돈 지역이에요. 예루살렘 성지에는 내가 못을 박아 놨어요, 성지를 택할 때. 못이 있기 때문에 찾았지, 그렇지 않으면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떠날 때 못 같은 것을 치라고 했는데, 그런 것을 안 해 가지고 다 장소를 모르지! 이제 나라를 세우게 될 때는 그 장소를 다시 만들어 줘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40곳을 정하면 종친 전체가 동원해서 순식간에 축복해야
자기들의 가정을 누가 먹여 살리지 않아요. 그거 전부 다 연락해 주라구요. 「예, 알겠습니다.」 한 번 하고 그만두는 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대회를 하게 되면 한 번 하고 다 그만뒀잖아요? 「이번에 참가정이 열두 곳씩 40개국에서 하면 480곳이 됩니다.」 480곳이 많아요? 4천8백 곳도 해야지!
이번에 40개국 하게 되면, 여기서 한 번 하고는 내가 여기에 있어 가지고 40개국의 상대를 택해서 그 장소에 가서 묶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앞에 내세우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나는 여기 있고, 한국을 중심삼고 있으면서 40개국을 중심삼고 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여기서 40번을 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일족을 동원하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종친을 동원해 가지고 어디에서는 어느 부락이라고 정하는 거예요. 종친하고 의논해서 40곳을 정해 가지고 종친 전체가 합해서 동원해야 된다구요. 첫 번은 어디라고 정해야 돼요. 1번은 어디, 2번은 어디라는 거예요. 세계 40개국을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 가게 되면 3단계가 돼요. 어머니는 가정 대표로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해와)가 잘못한 거예요.
그러면 아담 가정에서 실수한 것, 핏줄 문제,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는 다 끝나는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씨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 나라에 있어서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나라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두 번째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 번째면 세 번째 4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40개 도시를 정해 주면, 자기들은 어느 누구든지 40곳에서 하게 되면 몇 백이에요? 종씨들이 많으면 순식간에 해서 축복해 줄 사람이 없게 돼요.
한 번 하고 뜻이 이뤄질 것 같아요? 그게 씨예요. 씨를 심었으면 키워야지요. 몇 대를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40대와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예.」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안 했어요? 김흥태! 「했습니다.」 나를 보고 얘기하지 왜 내려다보고 “했습니다.” 그래? 「아버님이 120개국을 순회했기 때문에 저는 브라질에서 120곳을 하겠습니다.」 왜 또 120개야? 40개를 하고, 나는 120개지!
40개로 안 끝나게 되면 제2차, 제3차예요. 1차는 구약시대, 2차는 신약시대, 성약시대는 3차예요. 3차로 40개씩을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1차 끝난 사람은 어떻게 해요? 구약시대는 신약시대에 집어넣고, 신약시대는 성약시대에 집어넣고, 성약시대는 만국시대의 주인으로 집어넣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거 괜히 40개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하고, 그 다음에 지방하고 세계예요. 소생․장성․완성으로 120수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이제 내일 모레 선생님은 어디서 하나? 「아직 거기까지는 저희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정하는 거야? 「부모님 가정에서 결정해 주셔야 됩니다.」 내가 몇 천번 읽었는데, 보지 않고도 훤히 다 알고 있는 말인데 강연하는 게 문제예요? 밥 먹는 게 쉬워요, 강연하는 게 쉬워요? 강연하는 게 쉬워요. 어떤 것이 더 맛있어요? 밥 먹는 것보다 강연하는 게 맛이 더 좋아요. 어머니도 그 맛을 안 모양이에요. 이것을 풀어나가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따라다니면 얼마나 정보부로부터…. 40개국을 돈다고 하면, 세계가 가만히 안 있어요. 문 총재가 가면 잡아죽이려고 할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나는 그걸 알고 있어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지?
3대가 해야 되는데, 자기 중심삼고 여편네하고 싸워 보라구요. 깨져나가요. 손자가 없는데 어떻게 되겠나? 양자라도 세워 가지고 셋이 그 일을 해야 되는데, 애를 업고라도 다니면서 참석하라는 거예요. 길러야지요. 이래 놓으면 영원한 세계에 이것이 공식이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안 망합니다.」
72가정이 사는 부락은 더블로라도 축복해 줘야
지금까지 망하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에 밀려다닌 거예요. 그 좋은 말씀을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이렇게 될 줄 모르고 그 말씀을 붙안고 나왔겠나? 50년 전에 말한 대로 다 되지 않았어요? 됐나, 안 됐나? 「됐습니다.」
이제는 안 할 수 없어요. 집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해서 도리어 거지가 되라는 거예요. 거지는 얻어먹기 때문에 자기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밥 먹는 것보다도 집 떠나 가지고 거지 되는 것이 편하다는 거예요. 거지는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 수 있는데, 이건 나라 찾을 때까지는 놀 수가 없어요. 나라님이 노나? 가장이 노나? 가장이 놀면, 그 집안이 헤쳐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돈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 사상만 박아놓으면 돈 한푼 없이도 된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신문사가 필요해요? 신문사 하나면 되지. 안 그래요? 세계일보가 통일교회 신문이에요. 평일기획이 통일교회 방송국이에요. 최고의 세계 뉴스를 다 모아올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갖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어느 신문사 이상으로 말이에요. 재료가 이렇게 남아요. 하루에도 10배, 20배, 30배 이상의 기사들이 남아 나가요. 그거 거의 다 포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중에서 책임지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책임져서 따라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가락 김씨가 나를 거기에 총재로 추대한다고? 「총재로 추대했습니다. (김봉태)」 특별총재야, 뭐야? 「명예 총재입니다. 명예총재이신데, 회장제이기 때문에 명예총재라는 것은 최고 어른입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내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어떻게 돼? 가락 김씨네 집에 가 있으면서 하게 되면, 가락 김씨는 순식간에 다 해 버려!
가락 김씨 축복받은 가정들이 40번 하게 되면 중국, 아시아를 통일하고 남아요. 이야, 이런 법도 있구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40번 아니라 열 번 하더라도 다 말아먹을 텐데 열 번을 못 하겠어? 왜 못해? 땅 팔고 집 팔아서 하라구.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할래? 「지난주 금요일까지 일단 마쳤습니다.」
이제는 달라요. 축복가정이 대회를 해야 돼요. 부락을 찾아가 가지고 말이에요. 축복받은 사람은 72가정이 사는 데는 더블로라도 해야 돼요. 김 씨도 할 수 있고, 박 씨도 할 수 있어요. 그거 안 할 수 있어요? 친척으로 핏줄을 전부 다 엮었는데 말이에요. 교차결혼, 교체결혼을 했는데 김 씨만이에요? 박 씨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잖아요? 다 섞어져 있지요. 7대 성만 하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 원칙을 적용하면 이제는 안 할 수 없어요. 선생님 혼자 그렇게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번에 축복해 주는 것이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맏아들과 맏딸로 계대를 이어 나가는 장손이에요. 신일이 어디 갔나? 신일이 있어? 「오늘은 안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신복이에요. 맏딸의 맏아들이에요. 그 어미에게 결혼할 때 내가 일러줬구만! “내가 책임집니다.” 했거든. 선생님 곁에 있으면 통일교회 귀신 된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보스턴에 간 거예요. 자기가 딸 노릇을 한다고 해서 집 좋은 것을 사 줬는데, 그거 팔아 가지고 딴 데로 간 거예요. 가정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어머니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울고불고 한 거예요. 이제 그거 못 하게 해요. 내가 가만 안 두어둬요. 아들딸도 이제 가만 안 둔다구요. 주변이 가만 안 두어둬요.
같은 대우를 해 주는 거예요. 왕궁에 그 이름을 걸어 가지고 방도 만들어서 다 같이 대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랬는데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이게 아버지 것이 아니에요. 나라의 것이고 하늘나라의 것인데, 하늘나라의 족속이 안 되고 하늘나라에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여기에 들어와서 살 수 없어요.
앞으로는 여기에 들어오려면 가정 사위기대를 갖춰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공식적으로 해야지, 사람에 따라 달리 하면 어떻게 하겠나? 선생님을 만난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만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사는 게 편하겠나, 죽는 게 편하겠나? 어드래요? 죽는 게 편해요. 그런 궁전이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겠나? 「예.」
대신자를 세울 때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세우려고 해
여기에 앉아 있어야지…. 다 헤쳐 버렸으면, 이런 말도 내가 다 못하잖아요?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야, 축복이 수평의 기준이구만! 그래서 축복받은 사람을 차별해요? 내가 차별 안 해요. 흑인들을 축복해 주고 아기 낳으면 아기를 같이 취급하지 차별 안 해요. 본심이 그래요. 도리어 불쌍해하지요.
이번에 순결대학생 중에 잘난 집의 아들딸은 될 수 있으면 빼려고 했어요. 순결대학에서 필요한 것이 잘난 집의 아들딸이에요? 순결대학이 얼마나 힘들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술 먹고 별의별 짓 다 하면 더러움이 탄다는 거예요. 그것보다도 순진한 농촌의 사람이에요. 그런 색시도 이번에 들어간 거예요.
앞으로는 순결대학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신학대학원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선문대학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선문대학 사람 중에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들어간 사람도 있는데, 축복받아 가지고 대학이면 대학에 있어서 실적 없는 사람은 교직에서 퇴직시켜야 돼요. 통일교인이라고 해서 실력 없는 사람을 쓰게 되면 피해 받아요. 지금까지는 자기들에게 명예박사학위도 주고, 옛날 비상시대에 학교 가지 말라고 해서 안 갔던 사람들은 학교도 졸업시켰어요.
곽정환이 프로그램을 짜 보라구.「예.」내일 모레 해야 할 텐데…. 「여기는 열두 곳 장소를 다 정했습니다.」 장소 열두 곳 정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열두 번을 중심삼고 40고개를 전부 다 준비해야 돼요. 프로그램을 짜고, 어디 어디는 간부들한테도 어떻게 한다는 걸 알려줘요. 「연이어서 물려 가면서 계속 축복강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강연하는 것을 누가 도와줄 수 없어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땅 팔아 가지고 해야지요. 선생님이 후원하겠나?
축복받을 때는 세간 내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으면 한집에서 못 살아요. 안 그래요? 축복받아서 아들딸을 낳으면 ―세상법도 그렇잖아요? 하늘 법도 마찬가지예요.― 세간 내서 상속해 주는 거예요. 아버지의 재량 밑에서 말이에요. 아버지의 말을 안 들으면 아무리 맏아들이라도 분깃을 주나? 안 주지. 대신자를 세울 때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세우려고 하지 못한 사람을 세우려고 그래요? 그게 천리원칙인데 말이에요. 대신자 얘기는 내가 4년 전부터 강조하는 거예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박정해! 「예.」 박정해의 한 나라만 하더라도 아시아를 커버하고 남아. 뜻대로 산다면 문제없어요. 순식간이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라디오 방송을 하는 거예요. 박 씨면 박 씨의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라는 거예요.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라디오로 12시부터 몇 시까지 특별보도를 해 가지고 남들이 자는 시간에 공부시키고 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나라 고개를 넘을 때 잘 하는 데를 중심삼고 추어 나가야
이야, 사흘 전에 내가 얘기하니까 지금 눈이 번쩍 뜨일 거예요. 그 수련을 하는데 자기 소유권이 있으면, 여자의 보물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보물이 무슨 필요해요? 다 여기에 넣는 거예요. 없을 때는 김씨면 김 씨가 군에서 책임져야 되고 도에서 책임져야 돼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이번에 축복받은 너희들도 그 케이스에 들어가. 너희들도 끝난 다음에 그 놀음을 해야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3대가 연결되는 거야. 그렇지? 씨가 심어졌으면 3대를 연결시켜서 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공식이라구요. 그러니 조상보다 나아야 돼요. 선생님 한 사람이 이만큼 했으니 선생님 같은 천 사람만 되면, 세계는 남아날 것이 없어요.
그런 것을 의논하라구요. 여기서 하고 옮겨 갈 때는 어디로 옮겨 간다는 것, 여기서 자기들이 어디서 한다는 둘째 번을 정해야 돼요. 40개국을 정해 가지고 40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자기가 했으면 어머니가 “그곳에 가!” 할 때는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다가 어머니의 모임 자리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게 잔칫날이에요. 씨족이 많이 동원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좋겠나, 선생님이 따라다니면서 40개국을 하면 좋겠나? 「아버님은 좌정해서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40개국을 안 다니지 않았어? 「대신을 다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체제적으로 안 할 수 없어요. 40개국을 정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예.」 40개국을 못 하겠으면 10수를 중심삼고 한 곳에 가서 기도하고, 그 다음에 또 10수를 중심삼고 한 곳에 가서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네 번을 해서 40개국을 채울 수는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열 두 명이 열 번만 하면 얼마예요? 120이 아니에요? 「예.」 480이지? 「40개국을 다 하면요.」 축복가정 430가정을 해야 나라를 넘어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예.」
밥 먹고 그거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놀 시간이 어디 있어요? 40개 된다면 40일 걸리면 좋겠나, 10일 동안에 하면 좋겠나? 10일 동안에라도 하라는 거예요. 많이 동원하라는 거지. 그렇게 하면 나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빨리 하니까 그 나라가 앞서요. 축복 끝나 가지고 대통령과 부통령과 국회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나라가 축복받겠으니 비행기로 성주를 뿌려 주라는 거예요.
앞으로 성주 뿌리는 비행기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성주식을 싣고 다니는 차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비행기에 성주를 달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뿌려 놓으면, 사탄은 거기에 못 있어요. 그러니까 성지를 택하지 않았어요? 많은 땅 가운데 거기에 가서 기도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성지를 해체해 버려요. 하늘나라의 성지가 한국이 돼요.
2013년 정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전쟁 중에 이 이상 무서운 전쟁이 없어요. 열 곳씩 해서 짜라구요. 「예.」 그러면 내가 여기에 있게 된다면 열 곳을 두 번째로 자기들이 하는 곳에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가게 되면, 자기들도 짜 놓은 그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 들여야 돼요. 자기 일족이 김 씨면 김 씨를 열 곳에 배치해 가지고 자기 대신 준비시켜 가지고 참석하면 되잖아요? 어머니도 열 곳을 하면, 자기 대회 할 때와 어머니 할 때에 선생님이 가 가지고 묶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복완료하면 몽골리언 축복을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기다렸다가 국가가 다 될 때까지, 끝날 때까지 보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네 수가 많으면 몇 개를 도와줘서 수를 줄여 가지고 자기들이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서 출발수에 가까운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뼈가 되고, 핵심이 되고, 그 나머지는 따라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민족 편성이 아니라 민족 역사 계열이 성립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되면 뭐예요? 여자 남자가 반대돼 있는데,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탕감이에요. 열두 형제의 복잡한 모든 전부가 한 골수로 움직이는 거예요. 열두 달 가운데는 일년이 들어가지요? 1년 2년 열두 번 하면 넘어갈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삼위기대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열두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축복해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든 그걸 끌고 가면서 나라를 넘어가야 돼요. 40고개예요. 40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래서 40고개를 해서 국가를 넘어가야 돼요. 축복가정들이 합하게 된다면 40고개도 안 돼요. 몇 십 고개도 안 넘어가서 한 나라가 끝나고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한국 같은 나라는 40고개를 할 때 누가 먼저 하느냐 이거예요. 한 곳을 따라갈 수 없어요. 인원수 많고 경제적으로도 앞서고 다 이래 가지고 잘 하는 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추어 나가야 돼요. 이제 2회 때는 축복가정이 얼마나 돼요? 2회 때는 어디로 가야 돼요? 어디로 돌아갈 거예요? 자기들도 2회를 거쳐가야 될 것 아니에요? 40개 국가가 찾아지지! 많은 사람들이 해 가지고 자기가 2회 가운데 어디에 참석해야지 선생님이 가는 데 동참 못 해요.
지상에서 3대권을 완성해야 영계도 체제가 갖추어져
지금 축복가정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몇 명인가? 한국의 축복가정이 몇 명이에요? 몇 가정이에요? 「3만 5천 가정입니다.」 왜 3만 5천 가정만 되겠나? 「아버님이 직접 축복해 주신 가정입니다.」 아버님만이 아니에요. 이제는 여러분이 축복 다 해 줘야 된다구요. 7천만이면 7천만 자체의 축복이 순식간에 끝나요. 7천만만 하면 돼요? 영계가 있고, 앞으로 후손까지도 축복할 수 있는 것을 이 조직권 내에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로 보면 40개 중에 내가 한국 나라는 옛날에 지나가고…. 40번 할 때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는데, 한국을 지나가고 딴 나라로 이동해야 돼요. 내가 여기에 있더라도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40개 될 때는 한국 땅에서 만나지를 못해요. 한국 땅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40번째가 달라지잖아요? 그럴 때는 대사관을 통해서 그곳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여기 성전에서 앉아 가지고 하면 되는 거예요. 성전은 세계의 대표지요? 여기를 본부 삼게 되면,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나중에 축복가정이 없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하겠나? 영계도 집어넣지요? 천사세계도 축복해 줘야 돼요. 상헌 씨 보고에 의하면, 천사세계도 수가 많은데 상대를 맺어 준다면 참부모님이 상대도 해결해 줘야 되는데 그 상대를 어디서 구하겠나? 하나님이 또 천사세계의 상대를 만들어 주겠나, 어떻게 하겠나?
영계에서 축복받으려면 지상에 재림해야지? 그러니까 영계에서 축복 받은 사람들도 조상 축에 끼여 가지고 대수와 같으면 그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땅을 중심삼고 하늘 영계하고 땅의 축복받은 가정이에요. 3차 세계가 3대에 해당하니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3대권을 통해서 완성해야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없게 하나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점점점 그 하나될 수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축복가정이 되는 것은 40회도 안 가요. 나는 한 10회도 안 가서 꽉 찰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임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 오늘 아침에 얘기하는 것을 알겠어요?「예.」
횡적인 동시에 종적이에요. 지상에서 3대권을 완성해야 영계도 체제가 갖춰져요. 상헌 씨가 보낸 것, ‘영계의 실상’에서 참부모의 책임이라고 보고했지? 그거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나? 여자를 천사세계에 만들어 주겠나, 떠맡기겠나? 「지상에서의 조건이 모자라거나…. 이런 사람들이 천사급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천사보다 낫지만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밀려 나가지!
선생님의 할 일이 많다구요, 아직까지. 임자네들한테 맡겨 가지고 안 되면, 내가 답보하면서 기다릴 수 없어요. 나는 나대로 가야지요. 안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혁명을 해요. 어영부영 시간을 보낼 필요 없어요.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는 통일됐다고 그러잖아요? 선생님의 말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시작과 끝이에요. 가을에 추수하고 남은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연장이 필요 없어요.
(신준님이 나오자 놀아주심) 안개가 다 없어졌나? 「안개가 지금은 많이 끼어 있습니다.」 효율이! 「예.」 윤기병한테 빨리 해서 비행기가 오게 되면 여기서 직접 거문도로 날아가면 좋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배들 동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연락하라구요. 「예.」
자! 그거 잘 하라구요, 어머니하고 의논해서. 「예.」 내가 섬나라에 가서 살지 몰라요. (웃으심) 농촌도 가고 말이에요. 모범농장도 직접 만들 때가 왔고, 부락도 만들어야 되고 말이에요. 헬리콥터도 하니까 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박람회를 하는데 섬에도 비행장을 만들고 다 해야 돼요. (경배) 알겠어요? 「예.」 선생님과 같이해야 돼요. 그냥 상속 다 해 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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