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협의회(회장 최미형)는 11월 2일, 시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 어르신 30명과 봉사원 20명 등 총 50명이 함께하는 어르신 사과 따기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봉사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행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해별달 사과체험농원을 방문해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직접 따보는 체험을 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자연 속에서 사과를 수확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로는 시래기 명태조림과 보쌈 정식을 함께하며 정겨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자라섬 이화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과 꽃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도 보냈다.
즐거운 일정을 마친 뒤 과천으로 돌아와 고등어 정식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미형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봉사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눈 하루였다.
첫댓글 과천시협의회(회장 최미형) 봉사원님들 시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 어르신과 함께 사과 따기 체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남조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