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호주 로드 트립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기프트카드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굿즈 마케팅에 나섰다. 아웃백은 13일 이번 신상품을 공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안했다.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는 RFID 기능이 적용된 충전형 기프트카드로, 캠핑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에 부메랑과 아웃백 1호점이 문을 연 1997년을 상징하는 참 장식을 더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키링 형태로 제작돼 가방이나 자동차 키 등에 부착할 수 있어 실용성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함께 갖췄다.
해당 카드는 ‘프리퀀시 4’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다. 최초 1회에 한해 매장에서 2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아웃백 모바일 앱을 통해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충전 가능하다.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앱에 등록해 바코드 결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아웃백은 굿즈 출시를 기념해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로드 트립 카드를 최초 충전한 뒤 앱 멤버십에 등록하면 모바일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로드 트립 카드는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이 식사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앱 기반의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과 브랜드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모바일 앱과 멤버십을 중심으로 간편 결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굿즈와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식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