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Am 연주/반주 공부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취미 카페에 활동한다고 몇년씩 해도 자기 악기 박자도 못 맞추면서 소리찾아
악기 사서 자랑하는 꼴은 악기로 대리만족하는 아마추어나 좋아할 할일이지
스스로 되 돌아보면 창피하고 가족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악기 배운다고 학원 기웃 거리지 말고 쉬운악보 찾지말고.
독주, 연주, 반주는 반주기 악보 보고 배우면 됩니다..
이 보다 더 값 싸고 효율적이고 빨리 배울 수 있는 개인지도 선생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악보를 읽는 방법만 배우고 바로 시작 하십시요..
처음에는 운지도 필요 없습니다..
옆에서 비교하는 눈이나 내 눈이나 필요치 않습니다..
귀가 열려야 손 가락이 정리 됩니다..
모든 악기는 시작이 박자나 운지라고 하는 엉터리들도 있습니다..
하모니커 부는데도 운지가 필요할까요?? 문법을 모르면 말은 못하나요??
아뇨!! 귀가 열리면 손이 찾아가고 혀가 찾아 감니다..
음악을 들으면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걸 알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빠른디스코를 연주하려는 사람에겐 언제 따로 스케일 연습할 시간이 있겠는가? 이다.
모르면 하지 말자..
스케일을 왜 하는지 모르고 접근하다가 취미를 잃게 할 수도있다.
그래서 재미로 배우는 취미올겐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된다.
취미는 리듬이나 보이스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좋아져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음악으로 취미는 여가를 즐기는 생활이지 목표가 미래 전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박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박자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은 있다.
그리고 박자(비트)는 악기가 도움을 줄 뿐이고 해결 해주지 않는다.
극복하려는 방법은 16비트 리듬까지 손바닦이라도 처가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느린 비트 곡부터 천천히 익혀 가는 것이다..
주어진 박자가 있는 것이라면 빨라지면 안된다.
박자를 정확히 읽지 못하면..
곡을 연주하면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기도 하고 또 흥분하면 점점 빨리치게 된다.
이걸 감춰보려고
리듬을 크게 해서 모자란 보이스를 덮으려는 사람도 있는데 천만에 만만에 콩떡 절대 덮어지지 않는다.
음악은 어떻게 배우거나 끝에가면 퍼즐 처럼 맞춰진다.
물론 퍼즐 조각수에따라 조각이 덜 맞춰지고 끝날 수도 있지만 하는데 까지 해보자는 것이다.
음악은 처음 배울때는 음표가 수학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절대값인 수학과는 전혀 다른걸 알게된다.
아마 그래서 음악이 어려운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