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에서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은
키가 5~10m에 이르는 거인들이 있었다.
지구상의 미스터리 글에서 간과한 것이 있다면
고대 거석 건축물의 건설에 거인들이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홍수 이전부터 지구에는 수많은 거인들과
혼종들이 태어났으며 그들은 인간들을 마구 잡아 먹었다.
이때부터 인간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대홍수는 외계인 최고위층이 신성이 타락한
거인들과 혼종들을 없애려고 일으켰다고도 한다.
기독교 성경에서는 이들을 네피림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아들들, 타락한 천사들로 기록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한민족 역사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다.
중국대륙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이며,
고대 한국은 지구를 12연방국가로 나누어 다스렸다.
한민족의 하나님 한인은 지구를 오가며 외계행성에
머물러 있던 존재이다. 한인도 7대의 계보를 가지고 있다
대홍수 이후 지구로 다시 귀환한 한인의 아들
한웅은 지구의 문명을 다시 일으켰다.
빙하가 녹으며 생긴 대홍수의 여파는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 인간들 앞에 외계거인들이 나타나 문명을 일으켰다.
인간들의 키는 거인들의 허리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고대 유적들에는 이들의 키를 가늠할 만한 벽화들이 많다.
왕과 양반들은 햇빛 가리개와 갓을 쓰는데, 이는 백인 혈통의
지배계층들이 많았고 외계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그들의 피부가
지구의 태양빛에 취약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후대로 내려 올수록 거인들의 키는 줄어 들었다.
신라 진평왕의 키가 11척이며 3.3m의 거인이었다.
성덕과 진덕여왕도 백발의 백인으로 거인들이었을 것이다.
고대 외계인 지배자들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들이 인간들 앞에 나타날 때는 순간이동하여 오거나
하늘을 나는 마차나 물체를 이용하였다.
그리스와 이집트 신화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상상하면 된다.
행성간의 이동은 우주선(UFO)를 이용하였지만
지구상공을 여행할 때는 재질이 나무로 만든 마차와 같은
물체를 타고 공중부양해서 날아다녔던 것 같다.
지구의 최상위 지배계층은 한인, 한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직계 후손들이었다. 이들의 혈족들이 세상의
초기왕조를 이루며 수많은 왕족과 귀족들이 생겨났다.
고대에는 나라(國)의 개념이 아닌 울타리(國) 개념이었다.
성의 영주가 있고 여럿의 영주가 연합하는 봉건사회였다.
영주들은 모두 혈연으로 이어진 친족관계였다.
진시황 때에 와서야 혈연관계의 지방관료의 등용 관습을
철폐하고 능력있는 인물을 발탁해 쓰기 시작했다는 기록도 있다.
당나라 황제 이세민이 백제 무왕이 죽자 상복을 입고
곡을 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모두 친족관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당연합군의 관계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고대부터 이어진 지구의 모든 종교 다툼과 전쟁들은
혈연간의 이권다툼이었고 나라의 흥망성쇠는 이들이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한 결과였다.
그러한 역사가 현대로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세상의 모든 인간사회의 계급이
형성되었으며 조선시대 양반사회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 양반들이 100여년 전 중국대륙에서 한반도로 이주해왔다.
세상의 모든 종교도 언어와 문화도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