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눈길을 끈것은 성공회
여성사제(신부) 등장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아담)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시고 재료(흙)와
임무를 다르게 하셨다.
남자에게 동산 모든 것들의 다스림과
관리 임무와 여자는남자를 돕는 배필로
자녀의 생산과 관리(생활)를 맏기셨다.
남여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고 사는
생활환경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심에
많은 차이가 있다.
박권사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TV(드라마 쇼핑몰) 전화 얼굴 외출복
관리 음식 장만 청소 등의 관심과
싫어하는 것 남편의 책(신문) TV(시사
다큐) 얼굴 외출복 무신경 등이다.
남성 사회생활과 여성 가정생활들이
일반(보편)적인 생활이다.
역사속에서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전에는 철저한 남존여비 사회였다.
성경에 기록된 시대와 내용에서 여성을
앞세운(지도자 사제) 드문 편이다.
지금은 여성교육균등 기회와 사회참여
에서 지도자 역활을 감당하고 있다.
대통령 정치 군인 법관 종교인 등으로
다양한 참여 인구가 늘어간다.
지혜자의 대명사 솔로몬의 전도서(7:27-
28)내용에서 남자 천 명중 한사람과
여자중에서 지혜자 찾을 수 없다고 하였다.
예수님 제자들 선택에서 여자는 없었다.
사도바울의 서신에서 여성의 머리는
남편 되고 남편의 머리는 예수님 되심을
강조하였다.
교회공동체 안에서 여성은 잠잠하라고
당부하였다.
교회지도자와 가르치는 자의 직분에서
신중할 것을 기록하였다.
세상이 변화하였다고 남자와 여자가
바꿜수 없다면 성경말씀에서 기록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하여야 한다.
다른사회는 어떻게 돌아가든지 신성한
가정과 교회에서는 말씀에 따라야 한다.
세상 멸망(심판) 때에 음녀의 등장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의 지칭과 속성들이
어떠한 의미에서인가를 생각 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질서와 순종을
위한 사람의 근본차이를 잘 알고 계신다.
(오늘 교회에서 밥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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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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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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