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 묻은 벽돌 한 장!
레이몬드 릴리라는~~ 난폭하고
악한 흑인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목사는 거추장스 럽고.....꼴 보기 싫은 존재이기에 목사를 때려 죽이겠다는 ,결심을 하고 벽돌을 한 장 싸들고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목사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설교하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릴리 청년의 마음을 다루 시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벽돌로 목사의 머리를
치겠다고, 들어간 그는 그것으로
자기의 마음을 치게 되었고~
그 자리가 릴리 청년이 거듭나서 하나님을 발견한, 놀라운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수년 후에 세계의 최대 자선병원 인 시카고의, 쿡크 카운티병원에 는 가난한 가운데 질병에 시달리 거나, 죽어가는 수천의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목사가 한명 있게 되었습니다.
이 흑인이야말로, '선한 사마리아 의 흑인 릴리목사'로 불리운 과거 의 릴리 청년이었던 것입니다.~
릴리 목사가, 하늘나라에 간 장례 식의 예배당에는......손때가 묻은
벽돌 한장이 전시되어, 보는 사람 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고 합니다.
괴롭건 즐겁건 어느 때나 자기와 같은 살인자를 구원하시고, 은혜 주신 것이 너무나 고마워,레이몬 드 릴리가.... 밤마다 어루만지며
그 위에 눈물을 떨어뜨리며 붙들 고 기도하던 그 벽돌이었던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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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는 것은 ,인간의 어떠
한 방법이나, 제도나 법규가 아니
라, 성령의 역사가 그의 마음속에
역사하여야 가능함을 ,이 내용이 증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