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3는
일반적으로 깊고 찬 물에 서식하는 어류 에서
추출한 제품일수록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 노출위험이 적으며
현재 북유럽 노르웨이 앞바다 및 북극 크릴새우 등 을 이용한 오메가3 를 가장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오메가3 제조회사가 칼슨와 노딕 네츄럴 두 회사가 있으며
칼슨 과 노딕 네츄럴사의 오메가3 는
신선함을 유지하며, 먹이사슬중 최다한의 어류(멸치,정어리) 등만을 이용하여
불순물이 없으며, 오메가3의 EPA 와 DHA 의 순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오메가6 역시, 오메가 3와 마찬가지로 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데요.
오메가 3가 푸른 생선에서 나온 것이라면, 오메가 6는 대두유, 옥수수유 등의 식물성에서 빼온 것입니다.
오메가 6는 염증 유발 물질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많이 하며, 우리 몸에 병균이 침입할때 염증반응을 일으켜
백혈구나 임파구의 증식을 통해서 병균을 없애는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통 우리들의 일반 식습관에서 오메가6를 오메가 3보다
20배가량 많이 섭취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보통 오메가 3를 더 많이 사서 구입해서 먹는 것이고요. ^_^
당연히 푸른 생선에서 추출한 오메가 3에서 DHA함량이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