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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99c41e43e0cbb7abe6d132a5f6b2f6f0ac592fa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99c41e43e0cbb7abe6d132a5f6b2f6f0ac592fa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90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aca798a5e7f5af5921c8ed86a21a00a2933ee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aca798a5e7f5af5921c8ed86a21a00a2933ee79" data-origin-width="1069" data-origin-height="131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c7a3b94fd3401eddeb34d6af8ebc0b1b863299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c7a3b94fd3401eddeb34d6af8ebc0b1b8632990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27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b55e351f1b789f11408ac9c2edd969c158f6ab3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b55e351f1b789f11408ac9c2edd969c158f6ab3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31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d42479f384c0b9a20726f0b35f0fbcfab6c4535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d42479f384c0b9a20726f0b35f0fbcfab6c45357" data-origin-width="1060" data-origin-height="566"></div><p>월요일 잘들 쉬셨니요?</p><p>또 시작하는 싯점에  나는 친구들에게 다시</p><p>만나고 싶은 사람인지?~~~~~~~~~!!!</p><p>오늘 글읇보니 궁금해지네?</p><p>아^^제발. 다들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p><p>기억되길 희망하며 한주도 잘지내 봅시당^-^</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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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4 22 다시 만나고 싶은~~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09
24.04.22 02:39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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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일보믄 한번 안아주고파 ㅎ애쓴다고. 여러가지 일하느라^^♡
좋은아침
나두 누군가 보고싶은 사람 이였음 좋겠다 ㅋ
나
음
보고싶은 사람 이써
것두 많아 ㅋ
다 어디서 잘살길 기도할뿐
어디서 사는지는 모름
알면 찾아갈테지만 ㅋ
오늘도 수고
미리나 뽀루땜
옛기억 소환이네
.
뽀루야
아침부터 이럼
곤란해 얘~!!!
ㅎ양금아 나도니가 말하니 보고픈사람 하나 생각났다 어떤남자. ㅎㅎ잘살고있겠지???내가 삼촌한테 쓴 편지에 내게 반했던 사람??한번 남산으로 놀러간적있는데~~그다음 기억이 안난다 ㅎ양금이때메^^♡
@뽀루따마 추억 회상 좋으네 ㅋ
@양금 나이가 어린데 그사람이 결혼얘길 안꺼냈음 더 사귀었을수도 있는데^^ㅎㅎ한번보고 잘랐음
또
보고 싶지~
그제에 이어
어제
세컨하우스에 들일 가구랑 쇼파 보러 다니느라 쉴 짬도 없었지만..
요리학원에 가는 중
오늘도 행복해라
정희가 엄청 바쁘군 약한 몸으로 하려면 기운 딸리긋어 도와주도 못하고. 정희야 살살해 ^^♡
굿모닝~^^
즐거운 한주 스따뜨~~
우린 좋은인연인거야.ㅎ
영순이랑. 쭈욱 좋은인연으로 잘가자^^♡
꿀모닝~
우리들은 다시 만날 칭구들이야...
맬 여기서도 소통하는데
쭉 함께 가는거야
알겠지...^^
그래 희섬아 우리 삼척서도 봐야지. 자주보자. 이렇게^^♡
@뽀루따마 🥕
말밥~♡
@희섬 ㅎ양밥은 없누^^♡
@뽀루따마 읍네...^^
피곤한 월요일...
여자를 만족시키느라
쉬지도 못했어
젠장 ;;;;;
넌 집에서 는. 깨갱하고 여그서 푸념하지 흥수. 너어^^^^^♡
출썩
엉. ^^♡
그런 사람들이 있지
그중에 문희도…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출석^^
응 미리야. 오늘도 수고하고 오늘은 어디서 노니???^^♡어디서 일하니?
@뽀루따마 집에서 항공권 작업도 하고
외출도 하고
또 출장준비 들어갔어 ㅋ
@미리 쉬어도 바쁘구만.....ㅎㅎ
따마 하면 쑥떡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 ㅎㅎ 정도 많고 마음도 따뜻한 뽀루따마의 예쁜 봄날이기를...한주 잘 보내자.
선주야 누가 내가 떡집하는줄 알았다잖으. ㅎ그떡이 맛있지 맛있어서. 찬조한겨^^특별한^^이번주도 잘지내자^^♡
한번도 본적없는 뽀루따마
근데 뽀루따마는 뭔뜻이얌~???
뽀루따마. 인도말로 첫째
내가 딸6중에 첫째라서 ㅎㅎ잘지내보자^^♡
보고싶다 친구야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영희. 안경 벗은 모습보니 전혀 딴사람같으
여전히 이뿌고 편안히 잘지내고있는거쥐?^^♡
당장 만나고 싶다.
잘 지냈지?
여행 후유증으로 힘든 월요일.
잘 마무리해보자.
여행은 잘 다녀왔니?5월에 태국일정 잡혀있는것 돈으로 받기로혔음 그때 가족들모임과 겹치기도 혀서.
좀쉬어야하는데~~^^♡
잘
다녀 와떠?
@미리 ㅎㅎ
@뽀루따마 왱 문희야?
지윤이 보고 싶어서 애교야 ㅋ
@미리 엉 미리야!
@미리 잘
이떠떠!
나두
잘
다녀와떠~
@사랑하기 눈병 나떠
다낭 멋져떠? ㅋ
조만간 전보 칠께
@미리 완전
멋져떠.
전보
지둘리께.
지나감'
일루와. ㅎㅎ^^♡
지나는길에 출석 했다고?
서바 저녁 뭇나?
@미리 지금 만보 하고
들어와 샤워 할라고
@행복한하루 토닥토닥 ㅋ
@행복한하루 나지금9천보. 2만보 채우고 들어가께
@뽀루따마 밤새지 말고 들어가.
@미리 서바. ㅎ길에서 한번열었더니 딴글씨로 보임ㅎㅎ
@뽀루따마 씨러진다
살살해
@행복한하루 한시간 더하믄될듯 ㅋ
@미리 응. ^^^♡
늦은 출석~~^^
뽀루따마는 당연히 또또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지~
ㅋㅋ난 주희 또또또또또 만나고싶은사람 내가 두번 더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