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2년 08월호 목차
이달의 시
노창수 - 시와 사람 사이는 멀다
권두 에세이
유혜자 - 먼 북소리는
권두 칼럼
김윤숭 - 일두는 성인이다
특별기획 - 집 6
최효찬 l 옛 선비들의 ‘서재의 시간’
발걸음 에세이
전해숙 l 역사가 풍경이 되는 곳
특집1
8월의 마음
권순악 l 감나무의 네 가지 덕
권오견 l 인연
김무웅 l 위험하지 않은 이유
김영월 l 워커 장군 전사비
노상비 l 마두역에서
명영덕 l 제2의 인생
박영희 l 아, 강물이여
심정임 l 어느 수집가의 초대
안태승 l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를 건너다
엄갑도 l 인생의 향기는 첫인사에서
장석례 l 양가감정
최복희 l 땜질 인생
특집2
대표에세이문학회
鄭木日 l 별을 보며
지연희 l 달팽이의 이소(異所)
권남희 l 결단의 책상
최문석 l 화천대유(⽕天⼤有)
고재동 l 작약꽃 질 때
안윤자 l 블레드 호수의 추억
김사연 l 인천 짠물
정인자 l 맹모삼천지교
박영덕 l 봄 이야기
윤영남 l 팔월의 불씨
류경희 l 엄마 냄새
조현세 l 에바부인, 앞집 새댁
정태헌 l 강을 건너면
추억의 명수필 감상
윤영 l 백신애 「눈 오던 밤의 춘희(春姬)」
감상평 | 서사수필의 묘미
감상수필 |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머무는 중입니다
문학관이 나를 불렀다
최원돈 | 바람으로 지은 집 김홍신 문학관
조정임의 수필 DJ
조정임 | 「직장(職場)의 변(辯)」을 중심으로
-노천명 수필선집 『언덕의 왕자』를 읽고
특집3
8월의 향기
고병구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김길연 | 돌아온 시누이
김란 | 빈센트
김주민 | 밥풀
김하임 | Adios, Mi, Amigo!
유영자 | 양복 세 벌
이춘자 | 무모한 도전
이혜복 | 항아리를 달라는 손님
임미연 | 바른 자세 운동
임병식 | 활인(活⼈)의 글
최양자 | 자유에 투자하기
최효정 | 거리의 풍경
재외작가
이경구 | 인생의 끝자락에서
사색의 뜰
강화석 l 추억의 사진첩
고원상 l 추억을 맛보다
김병진 l 희망의 기억을 걷는 즐거움
김아가다 l 임종
김은성 l 유품에 대하여
김진희(해밀) l 한순간에 바뀐다
김혜강 l 멸종 위기종 인간
김화순 l 싸우젼 아일랜드
박용주 l 신나는 시한부
백영자 l 할머니의 애틋한 사위 시랑
서정문 l 코로나
신서영 l 자(紫)목련 앞에서
최성애 l 또다시 봄
최영인 l 잔소리
한판암 l 본성에 대한 생각
허정 l 구지봉(⿔旨峰)을 올라서
월평
이용옥 l 연민과 자각, 그리고 초월의 예술혼
- 한국수필 7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김동극 l 오 분 대기조 | 서리와 원두막의 운치
김태완 l 아버지의 산상수훈(⼭上垂訓) | 장수만(⾧⽔灣)의 추억
회원동정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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