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 온 남편 하늘을 날던 알바트로스처럼 썬글라스에 세단 고속도로 날고 조수석 손 얹어 후진하던 사람 밥솥을 못 열고 접시를 깬다.좁고 복잡해 어디 서야할 지 모른다. 하지만 큰 날개 구겨 접고 무딘 손가락으로도 부엌에 온 당신 더 고마워
첫댓글 부엌에 들어와 준 그 자체가 고맙고 감동이죠.그거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이 이제 김치찌게도 할 수 있으니.ㅎ
첫댓글 부엌에 들어와 준 그 자체가 고맙고 감동이죠.
그거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이 이제 김치찌게도 할 수 있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