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법 추운 날씨인데 구절초옆에개나리가 피었어요. 벌이 구절초에 앉아서 한가로이꿀을 빨아먹고있는 모습이 어우러져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였답니다.돌담 밑에 꽃 잔디가 빠알갛게 까꿍하면서 핀 모습이 너무 이쁘쥬?
첫댓글 너무 신비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날씨가 가을 날씨답지 않게 따뜻했 었잖아요.그때 개나리가 봄인줄 착각하고 핀것 같아요.참나원이네요.ㅎㅎ벌이 꿀을 잔뜩 담아서 통통하고~꽃잔디가 안녕 하시냐고 까꿍 인사 하네요.ㅎㅎ원장님 해탈학교 전경 사진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머나 원장님 계절이 무색합니다지금 가을의 문턱인데 봄인줄 아나 봅니다 ㅎㅎ코로나 땜에 식물들도 오락가락 하나봅니다암튼 신비스러운 자연의 꽃사진 촬영하시고 올려주셨어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무튼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원장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신비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날씨가 가을 날씨답지 않게 따뜻했 었잖아요.
그때 개나리가 봄인줄 착각하고 핀것 같아요.
참나원이네요.ㅎㅎ
벌이 꿀을 잔뜩 담아서 통통하고~
꽃잔디가 안녕 하시냐고 까꿍 인사 하네요.ㅎㅎ
원장님 해탈학교 전경 사진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머나 원장님 계절이 무색합니다
지금 가을의 문턱인데 봄인줄 아나 봅니다 ㅎㅎ
코로나 땜에 식물들도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암튼 신비스러운 자연의 꽃사진 촬영하시고 올려주셨어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무튼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원장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