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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작은 것에 / 누가복음 16:10~13 > 2025-09-14
[개정] 10 至極(지극)히 작은 것에 忠誠(충성)된 者(자)는 큰 것에도 忠誠(충성)되고 至極(지극)히 작은 것에 不義(불의)한 者(자)는 큰 것에도 不義(불의)하니라 11 너희가 萬一(만일) 不義(불의)한 財物(재물)에도 忠誠(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萬一(만일) 남의 것에 忠誠(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下人(하인)이 두 主人(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或(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或(혹) 이를 重(중)히 여기고 저를 輕(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財物(재물)을 兼(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새번역] 10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불의하다. 11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인들 내주겠느냐?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떠받들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공동번역] 10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부정직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부정직할 것이다. 11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내어주겠느냐?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또는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NLT] 10 “If you are faithful in little things, you will be faithful in large ones. But if you are dishonest in little things, you won’t be honest with greater responsibilities. 11 And if you are untrustworthy about worldly wealth, who will trust you with the true riches of heaven? 12 And if you are not faithful with other people’s things, why should you be trusted with things of your own? 13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you will hate one and love the other; you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be enslaved to money.”
1. 지극히 작은 것에
▸옳지 않은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다’는 것은 앞서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청지기는 자신의 것이 아닌 주인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 장래의 일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처신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을 지혜롭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땀 흘려 수고하여 힘들게 모은 재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육신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맡겨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신 재물을 감사함으로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도 마땅하지만, 그 재물을 가지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향해 동행할 친구들을 사귀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바로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올바른 물질관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때, 모든 것이 주님께로 말미암음을 인정하고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입니다.”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욥은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십니다.” 고백하며, 모든 일에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재물과 부요를 주셨음을 알고, 각자의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이제는 우리의 생명이 주님에게서 나오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다가 주님께로 돌아가는 여정인 것을 알고, 각 자의 육신의 남은 때를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 29:12-14]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욥 1:20-22]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전 5:13-17]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전 5:18-20]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딤전 6:6-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 각 자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땀 흘려 수고하며, 주신 것을 지혜롭게 관리하며 살아가는 것이 대단한 일이라 생각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지극히 작은 일이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도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에게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모두가 해야 하는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하십니다. 자랑할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라는 ‘큰 것’을 우리에게 상급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 25:20-23]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 누가 참 된 것을 맡기겠느냐?
▸앞서 15장에서 두 아들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자신에게 속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소유를 잘 관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청지기의 주인도 그 마을에서 모든 마을 사람들이 굶지 않도록 재물을 빌려주었고, 청지기가 자신의 재물을 낭비하는 것에는 단호했지만, 빚은 탕감해 주었을 때에는 지혜롭게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비록 청지기 자신을 위한 지혜로운 행동이었지만, 이 주인은 모든 마을 사람들이 빚 때문에 고통 받고 살아가는 것을 원치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죄와 허물로 죽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떠한 죄인도 그 죄악을 알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향하여 생명을 구할 때, 비록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은 자라도 그 죄를 탕감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우리로 보게 하셨습니다. 불의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고 하나님의 축복이라 착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땀 흘려 수고하여 주신 재물을 잘 관리하여, 감사함으로 사용하고 나누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참된 것’은 ‘거짓 없고 가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는 것입니다. 1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자에게는 100데나리온의 빚진 자를 용서하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입니다. 1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품삯을 10만원으로 계산할 때, 100데나리온은 1,000만원 정도 됩니다. 사실 작은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1달란트는 약 6,000데나리온으로 6억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1만 달란트는 약 6조원이라는 개인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큰 돈입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1,000만원을 탕감해 주지 못한다면, 6조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것과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참된 것을 맡을 수 없습니다.
[마 18:32-35]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리고 우리가 직장과 사업장과 일터에서 열심히 충성하여 일해야만 우리에게 필요한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땀 흘려 수고하여 얻은 것은 함부로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것에 충성할 줄 알아야 내 것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의 것으로부터 내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의 것을 잘 관리해야 내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어야 하는 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우리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은 재물이 삶의 우상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고,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상의 부귀영화를 탐하는 욕심에 매이면, 하나님을 돈을 모으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부귀영화와 출세와 성공을 하나님의 축복과 신앙의 척도로 사용하는 어리석음에 빠집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경고였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믿음에서 떠나지 않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신 8:11-14a]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잠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딤후 3:1-2]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