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터넷 서점 상황들~~~
전자책을 월정액으로 만들어 5,500원, 9,900원
리디, 밀리의 서재에서 대여를 하고 있는데
무제한 읽습니다.
이것은 출판사들이 만들어낸 책을
너무 값없이 취급한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종이책가격대비 너무 저렴한 서비스라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상 요즘은 책들도 안읽어서 그런것 같은데
이것은 만드는 출판사 입장에서 보면 만드는
공도 나오지 않는 사정입니다.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심각한듯 합니다.
교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대여 서비스 가격 월정액으로 무제한 전자책 읽기는
모든 출판사들이 전자책을 만들지 말자까지 나온듯
한 디자인으로 한사람이 만들듯 일정한 편집디자인으로
출간되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나(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와 다른 것 단한가지뿐!!!!
현재 그렇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정이나 출판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사정이나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계속되어가고 사회가 어지러워지면서(코로나19후유증까지) 모든 분야들이 혼돈을 겪는양 무질서화되어갑니다.
어제 방송을 보았는데 1995년 경기여자 기술학원이라고 강제로 어린아이들을 인간육성한답시고 불사고 40명 사망사건 내용이 나오는것을 보았는데 요즘 기술학교도 그러한 증상들이 보입니다.
가르치는것은 3시간정도 청소와 강제상황들을 그린내용에서 강제빼고는 내용이 너무 흡사합니다.
정규일정은 가르치는데 소홀하고 무슨 회사처럼 학교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성과나 챙기는듯 하고, 보충수업이라는 명목을 들어서 학원으로 학생들을 뺑을 치고 이곳은(은사라 불리는 학원가 근처), 수업이 점점 이루어지지 않고 학교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을 갖다 놓고 학교라 떠들어대니 학생들이 많이들 그만두었으며, 명단이 유출되었는지 그곳 학생들이(단대) 학원가에서 몰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요즘 이러한 사항들이 곳곳에서 발생합니다. 하물며 대학교 교육에서도 과외를 하고, 대학교 교육 과외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유학을 가족단위로 보내고 집단단위로 보내고, 들리고 보여지는 것들이 질서들이란 찾아 볼 수 없고
무슨 사람들만 (무슨 계급들만) 그에 혜택을 입고 사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학위 사기, 학위를 사서 교수질까지 하고(자기야 그러면 안되!), 유학선정은 옌예인 가족이나 하나?(자기야 그러면 안돼! 속이 시커머스면 그러니??? 겉까지 시커머스이게!!!!), 유학선정 기준도 없는것 같고 법엔 전이 붙어다녀서 인지 보여지는것이 영 아니올시오다 입니다. 입학유입으로 단체 유학 보내기, 사이버대학교 온라인으로 모인 학생들 무더기 유학보내기 등이 보여집니다. 보이는 이유는 저도 사이버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때라 느껴졌습니다.
학교를 들어가는 수시, 정시 입시라는 것이 아직도 확실히 존재하는데 몇몇(연대 등)대학에서 유입되는 학생들을 보면은 특별한 특징도 없는데 초졸, 중졸, 고졸, 기준에 합당치 않은 공공에 형평성에 어긋나는 입학생들이 아는 인물들에게서 보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3대에 해당하는 학교는 그러면 안되고, 가르치는 곳이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기회균등에 어긋남이 보입니다. 전형방법에 기준이 친분인지, 의문입니다. (법에 전부터서 그런가 있으면 다 그런가 시커머스야!!!)
학교 모집 요강을 보면 봄에 찾아보고 입학전형이 나오는 10월쯤 보면 모집 요강내용이 없어지고, 폐강되어 있고 입학과가 없어져 다른과로 바뀌어 있고, 완전히 바뀌는 상황이 벌어져 입학원서 쓰려다 그만둔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학교 전붙어 일어난 일같습니다. 법에도 전붙고 학교에도 전붙고 먹는데 전붙고 입는데도 전붙고 면상에도 전붙어서 안예쁜게 이쁘다고 울고짖고 있어 눈이 괴롭습니다. (자기야 그러면 쓰니 니 면상들~~~)
취업면접은 무슨 순인지 면상순도 아니고 옛말에 얼굴보고 몸매보고 한다고 여성 포스터모더니즘 시대를 지나서 살아온 시대가 이제는 면상필요없고 돈상필요합니다. 합격기준입니다. (과천 정부청사 ~~~불란서정부인가요??향수냄새가 진동합니다. 목욕안하고 머리를 안감은듯 구립니다.자기야 그러면 옆사람이 힘들어져!!!)
돌아가신지 옛날인 상황으로 부모님 없이 지내오다 부모들이 많아진 상황입니다.
모두가 엄마고 모두가 아빠인데 돈만 붙고 법은 없어진 세상입니다.
친척이 사실상 친척이 아닌데 친척이라하면서 돈만 붙고 법은 없어진 세상입니다.
고아들이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라나면서 겪고 있는 폐단같아 뒤늦은 나이에 생각이 드는 상황들
이혼가정이나 고아들의 사고가 상황따라 환경따라 많이들 나빠질듯 싶어 정신건강에 신경을 많이들 쓰셔야 할듯 합니다. 스스로 마음 챙기기 마음 다스리기 습관을 들여오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회에서 다가오는 시선과 말들은 모욕수준이며 언어폭력수주입니다. 모함과 혐오감 편하 등 시대가 더욱더 나빠져서 들리는 말까지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찾아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겠다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아져서인지 환멸이 느껴집니다.
말을 하고 나면 행동도 그와같이 따라와야 하고 공공을 위하여 하기싫어도 지켜나가야 할것은 지켜 나가야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일들을 하면서 할말들을 해야 할텐데 그래야 질서가 생기고 그안에서 자유와 평등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될듯 싶습니다.
이 사회에 심각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