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윤 대통령 지지율?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모습이라 그래”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일 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원칙적인 국가운영 기조”에 따른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모습”이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ㅡ 경향신문 24.06.05 자 발췌 ㅡ
성일종이 같은 자가 대통령 옆에 있으면 국정이 더 엉터리가 된다. 대통령은 이런 간신들 땜에 더 창피해 진다.
술 잘먹고 격노해서 엄격한 아버지 모습인가?
해괴 망측한 말이다. 원칙적인 국가운영 기조를 해서 인기가 없는 거란다.
야, 엄격한 아버지가 도어스테핑하다 중도에 때려치고 도망가냐?
엄격한 아버지가 그리 허구헌날 지각 출근하냐?
엄격한 아버지가 날마다 도로막고 뻔뻔히 출근하냐?
일본은 출근 시민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새벽에 차선 도색 공사를 한단다.
길 막지 말고, 술 덜 먹고 6시 출근하면 안 되냐?
엄격한 아버지가 날마다 시민에게 피해를 주냐?
그리고 대통령이 아버지냐? 너는 대통령을 아버지라고 부르냐? 두환이는 박통을 아버지라고 부른 적이 있다더라.
조선왕조로 시대착오를 한 거냐?
이런 자들은 온 국민을 슬프게 한다.
만인의 지상, 엄격한 아버지가 새벽까지 술푸고 머리 빗질도 잘 안 된 머리로 나오냐?
바지도 눈에 띠게 이상한 모습으로 착용을 하고.
늦게까지 술 푸고 부랴부랴 출근하던 검사때나 하던 짓을 대통령이 돼도 달라짐이 없이 똑 같이 한다.
정말 막나간다. 간신처벌법을 만들 필요가 생겼다.
쉽게 생각하자 ! 회사의 매출이 안 오르면 오너 경영진의
원칙적인 운영기조때문이라고 말하면 회사는 망한다.
왜 상품이 인기가 없는 가를 분석하고 보고하고 대책을 세우고 시정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노력이 없다.
이런 자가 회사 영업부장이었으면 회사는 거덜난다.
오너는 원칙적인 회사 운영기조로 나가는데 수준이 낮은 소비자들이라 21% 매출이 나온 거라는 분석은 아연실색케 한다.
성일종이는 답하라. 대통령이 엄격한 아버지인가?
가만히 있었으면 대통령의 행적이 부각되지 않을 일을
공연히 언급해서 이런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역풍을 만든게 아난가.
여당 사무총장으로서 대통령을 엄격한 아버지로 만들어 더욱 난처하게 아닌가?
뭐 꾸밈없는 소탈한 지도자, 또는 자애롭게 정이 많은 지도자,
또는 중책을 다하려는 지도자 뭐 이렇게 좋은 말 놔두고 엄격한 이미지가 없는 사람을 그리 표현한 저의가 따로 있는가 묻고 싶다.
왜냐면 온 국민의 수준을 뭘로 보고 엄격한 아버지라는 말로 우릴 조롱하는 느낌을 주냐는 거다.
야, 엄격한 사람이 화를 그렇게 잘 내냐?
엄격한 사람이 " 바이든 날리면" 이라 해명도 없냐?
아하, 엄격한 아버지라 입 틀어막고 들어내는구나 !
일종아, 대통령이 원칙적인 국정운영을 하면 여론조사 85%
긍정평가 나온다. 대통령은 원칙적인 국정 기조를 하는데 수준 나쁜 국민이라 21% 지지가 나왔다는 논리면 정계를 은퇴함이 정답이다.
결과적으로 국민 비하 발언한 것임을 모르겠는가?
이는 국민 명예훼손이요, 국민 수준을 모독한 행위이다.
간신경연 대회가 열렸나 보다. 돼지 발정제 발설자, 홍갱이
홍준표는 자기 여자 하나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냐 이번 검찰청 인사를 잘 한 것, 상남자의 도리를 다 한것이라 고 옹호했다.
김건희 수사라인을 몽땅 교체한 것을 보고 홍갱이가 정의감도 없고 준법성도 없고 공정성도 없음을 편파적으로 드러냈다. 이자는 국민을 무시하는 교활한 자다. 이래 같고도 대통령이 되겠다 한다. 참 깜이 안 된다.
자기 여자 하나 지키려 국법 질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이런 몰상식한 수준이하의 인간을 뽑은 대구 시민은 말하라.
홍준표 사고가 정상인가?
이런 자는 대구를 부끄럽게 하는 자가 아닌가.
대구 시민은 이런 간신에게 시청을 맡겼는가?
이자에게 더는 시정을 맡길 수 없다고 사퇴를 요구하고 시장불신임 방도를 구해야 옳다.
상남자의 도리라고 했니? 확인하려 물어보는 거다.
여자를 지키려 상남자가 되려 국법을 지키지 말라는 이 논리가 세계언론 NYT, WP, WSJ 영국 BBC 파리 르몽드 일본 NHK 등 전세계에 나가면 얼마나 한국을 얕보겠는가.
중국, 일본이 얼마나 더 막나가겠는가.
생각 안 나는가. 대통령이 중국과 대만이 걸려 있는 양안문제를 언급했더니 베이징은 입닥치라고 했다.
속되게 직역,,하면 주둥이 닥치라 했다. 이에 외교부는 아무 대응도 못했다. "
" 야, 그렇게 말하는 건 점잖치 못하다. 언어에 품격을 갖춰라. 공자님 나라의 백성답게 ! "
이렇게 대꾸를 못하고 깨갱할 바엔 처음부터 양안문제를 건드리지 않았어야 했다. 미국을 믿고 있다면 그렇게 비굴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사람을 잘 쓰면 나라가 행복해진다. 스포츠도 세계에 내놓라하고 국방산업도 세계에 우뚝 서고 조선, 자동차, 반도체도 잘 나가고 의료계도, 예술인들도 세계에 한류바람을 만들지 않는가. .
" 왜 우리는 날마다 발전 없는 거짓말 정치를 걱정해야 하냐?
한국에서 가장 저질들이 모인 곳이 정치인이다
이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뵈는게 공천과 표외에는 인간이 없다. 수산시장 수좃물을 후쿠시마 원전 폐수 떠먹는 양 안전하단다. 이런 걸 낳고 어떻게 미역국을 먹었냐? 수원에 교수라는 애가 파 한 뿌리 씩 파는 곳도 없는데 파 한 뿌리가 875원이라 하질 않나.. 그러고도 교수 하나 모르겠다. 학생들이 그런 교수 강의 듣나 모르겠다."
야, 성일종이와 홍준표, 너네들은 차기 총리자리를 놓고 아첨으로 경쟁하는 거냐?
이준석이가 홍준표를 총리해야 한다고 천거했지.
이준석이 많이 컸다. 총리 천거도 하고.
그런데 동탄 시민들이 널 왜 뽑아준 지를 알아야 한다.
윤석렬이가 널 버렸으니까, 대들어 보라고 살린 거다.
홍갱이 총리 밀라고 표를 준게 아니라는 거다.
총리 다음 대권도전을 염두에 두는 홍갱이는
끝없는 권력의 욕망의 화신,, 박정희의 최후를 생각해보고
자중해야 한다.
애네들은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하는
자들이다.
대통령을 더 불행하게 하는 자들이다.
대명천지에 원균 닮은 애들을 보며 이순신의 후예인 우리가 참 부끄럽다.
겸손은 눈꼽만치도 없다. 이런 부류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 니네 둘은 안하무인 뵈는 게 없어 막나가지만, 이 정도 의문 제기와 반론은 근거를 갖고 절제를 표현한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