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때 버려둔 침대의 받침목을 주워다가
강아지 못넘어가게 만들었던 베란다 팬스가 이제 쓸모가 없어져서...
그걸 이용해서 키친테이블에 사용할 상판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리는 만들어야 하구요...
테이블 뒷부분은 가장자리를 요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앞부분은 요렇게...
테이블 상판을 반으로 나눠 왼쪽부분은 간단 설겇이 할 수 있게 싱크볼를 넣어볼까...생각하는데...
어디 예쁜 싱크스텐 없을까요?^^
다리 만들고 나서 다시 사진 올리지요...^^
첫댓글 급식용 사각스텐통을 추천 받았습니다. 뚜껑도 있으니...나름데로 활용도가 높겠네요.^^ 조금만 변형하면 IGT로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있으시면...조언좀 부탁드려용~!^^
아무래도 풍캠에다가 목공소나 대장간을 하나 만들어야 겠어요...<해피 목공소> 또는<해피 대장간>
ㅍㅎㅎㅎ, 락풀님 언어의 마술사 같네요.^^
키친테이블 완성품도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