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우리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에 감사합니다
대명절 추석^^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보내시길 바라며
가을의달빛이 가장 좋은 날밤~에 옹기종기 모여~가족의 잔치를 화려하게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김선미회장님 말씀
여는시:김금배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매주 열정으로 아카데미수업을 이끄는 박진찬대표님
명절이 다가오는 시일도 광시협회원님들
열정은 더욱 뜨겁게~ 귀쫑긋!!
근심걱정없고 사랑과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근심 걱정없는 광시협처럼~
광시협가족님들도 해피한 명절이되시길바랍니다^^
오늘 배운 시처럼
감사 감사 감사~~외치다보면
모든것이 행복으로 넘쳐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