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2014년 10월28일(넷째 화요일)
2.장소:대한극장
3.영화명:비긴어게인(1층 2관에서 18:15분시작 104분상영 13명관람)
나를찾아줘(7층 11관에서 17:25분시작 149분상영 류영철-박경숙,오춘식 3명관람)
4.참석자:16명(5부부 10명 개인 6명)
고경수-신경자,권호성,류영철-박경숙, 송죽철-이형숙,오춘식,유종헌,이건원,
정병국,조장혁,최창선-황인영,허홍- 이지원
5.모임내용:
고은곤,곽호영,신대철등 단골멤버 몇명이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하였고, 중국 심양에
거주하는 정병국이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8월에 이어 이달도 두편의 영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이런 방법도 회원의 편의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된다.
영화가 시작되기전 박문우 동문이 자희향 1박스(6개)를 협찬하였다.(자희향은 삼성
그룹이 신년 만찬주로 사용해 유명해진 전남 함평의 고급청주임.유기농 찹쌀과
누룩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120일 이상 옹기숙성을 하고,향이좋아 삼키기 아까워서
석탄주[惜呑酒]라고도함." 양재모임 유광현회장 글에서 인용") 고맙습니다.
저녁은 동국대 후문근처에 있는 소야정(최연철사장은 26회 동문임)에서 불낙전골로
하였다.동문사장이라 백세주를 내놓는 등 여러 도움을 주었다. 자주 이용해도 괜찮을
듯 싶다. 오늘 첫 참석하여 찬조를 해준 정병국동문에게 감사드립니다.
6.회비수지;
8월잔액(9월쉼) 284,000원
금월수입 330,000원
-회비 (230,000원) (5부부*3만+5명*2만-총무면제2만)
-찬조(정병국) (100,000원)
금월지출 322,000원
-극장표 (122,000원) (16명*8천-할인6천[유종헌,이건원])
-저녁(소야정) (200,000원) (불낙전골16*1만+맥주4*4천+소주8*3천)
금월잔액 29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