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병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없어젓다가 또 생기고 봄에 나왓다가 지금쯤 없어젓다가
분봉하여 산란하면 또 생기고 여름철 되면 또나옵니다 석고병에 좋다는 약 이라고
잇는것 이것저것 다 써보아도 소용 없읍니다 석고병이 나오면 벌도 늘어나지않고 주위도
지저분하고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이것은 저의 경험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개미산을 접하게 되엇지요 가을 월동무렵 개미산 처리로 진드기 약하고
월동을 낮지요 이듬해 봄에 석고가 나오지 안아서 1년동안 잘키웟읍니다
그리고 그이후로는 공소비 보관 이나 먹이장 보관시 개미산으로 소충 방재합니다
큰비닐봉투에 10매상 벌통 넣고 소비10장 넣고 그위에 계상통 올리고 또10장넣고
이런식으로 5단 싸으면 소비50장 들어가지요 맨위에 개미산원액 종이컵 1컵부어서
밀봉하면 봄에 증소할때 꺼내어 쓰면됩니다
지금까지 석고병 걱정 안합니다
출처: 꿀벌사랑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윤영열 (순천 황전)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서고병치료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이카시아 유밀기도 개미산 해도 괜찬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푸른초장님 유밀기에는 개미산이든 그어떤약도 하시면 않됩니다 특히 개미산을 하시면 시큼한맛이나서 꿀을 판매하지못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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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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