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님과 익현에 에개 보넵니다
엣말에 돈과도는 멀면 멀수록 좋다는 이야기가 잇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에 대하여 적고자 합니다 돈과도는 멀면 멀수록 좋다 맛습니다 정말 맛는 이야기 입니다
자고로 일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내가 일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정말로 내가 일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난 두분에개 돈을 가르치지 안습니다 왜냐하면 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행자와 종교인이 다른점은 일가를 이루고자 하지 안는다는것 입니다 내가만약 종교인 이라면 세를 불리고 인원수를 늘여서
높은 빌딩을 짓고 거들먹 거리고 일가를 이루는대 몰두해야 합니다 인원이 곳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돈을 몰라야 합니다 돈을 아는순간 일가를 이루갯다는 염원은 물거품이 됩니다
사람들이 돈을알면 돈주지 안습니다 갓다 바치지 안습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따집니다 이것이 돈의 힘 입니다
따라서 어떳개 하든 돈을 모르개 해야합니다
또한 책을 멀리하개 해야 합니다 돈과 책이 가까우면 단채가 아에 되지 안습니다
또한 가르치는것도 한방향으로만 가리칩니다 한방향 이라는것은 수행 쪽으로만 간다는것 입니다 그래야 돈이 됩니다
이은경님과 익현이 두분은 보세요
돈은 박을가는 나의 주신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위대한신 돈도라 입니다 돈이 도보다 압에잇다하여 돈도라 입니다
남의것을 빼앗고 착취하라하여 돈도라는 아닌것 입니다
돈을 배우개 되면 사람이 무거워지고 개산적이며 무엇을하든 심사숙고 해지고 책과 가까워 집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것 입니다 똑똑해 지는것 입니다 그리고 미레를 바라보고 채개를 세우는 사람이 되는것이 내가 바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수행자는 수행자가 아니든 돈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더우기 혼자잇는 수행자는 돈과 더욱 가까워야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배낭안에 책과 노트와 팬과 노트북을 챙겨라 하고 잇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잇습니다 동산과 부동산은 꼭 알아야할 돈의 주무대 입니다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것은 모르고 할줄 모른다는 또다른 핑개일 뿐 입니다
내가 이 이야길 적는것은 배움의 열정을 크고 자세히 가지라는것 입니다 수행과 돈의 방식은 너무나 비슷합니다
결코 다르지 안다고 할수잇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왜야하면 안과박의 수드라로 되어잇기 때문입니다
하면 한만큼 늘고 가면 간만큼 남습니다 그리고 거저 잇어지는것은 한개도 없습니다
지금 나의 게좌에는 ㅡ 30% 또 ㅡ40% 짜리가 즐비합니다 또 동부제철우 처럼 위험한 주식도 잇습니다
그리고 난 그저 담담히 보고 잇습니다 자연스런 일이기에 별로 크개 생각하지 안습니다 이것이 차이 입니다
우파니 샤의 현인은 다음과같이 이야기 햇습니다 3000년 전에요 여러 각기다른 자들이 한가지를 놋고 다르개 설명 하노라
햇습니다 3000년 전에요
마찬가지고 주식에 잇어서도 이익이라는 한가지를 놋고 일봉투자자와 주봉투자자 월봉투자자는 각기 다르개 이야기 합니다
한가지 종목을 가지고 각기 다르개 이야기 한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대응도 각기 다를수 박에 없습니다
안인 숨은 재어볼수없고 따저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돈은 재어볼수잇고 따저볼수 잇습니다 그리고 돈다발은 상당한 무개가 나갑니다
돈꼴고 기분조은 사람없고 이익의 가부는 사람을 이리저리 달리개 합니다 그리고 사부고 나발이고 사실 없습니다 돈은 그러한것 입니다 돈은 숨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미치개 하는 마력이 잇습니다 숨에 미처도 눈에 보이는것이 없고 돈에 미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3000년 전애 우파니샤드의 현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아트만이여 알면 나발나발 떠들개 되잇느니라
지금 내꼴이 그럿습니다 난 고민햇지요 절대로 남의 돈이나 남에개 권하지 안갯다 그럿개 맹세햇지요
근대지금 난 돈줘가면서 주식이나 코인을 사라고 합니다 네 가정사 이야기 이지요 하도 답답해서 이리햇는대 이재는 이은경님과 익현이 두분까지도 위대한신 돈도라에 집중 합니다
따라서 난 어렵습니다 정말 어렵고 난감합니다 나는 주포가 아니고 일만하는 직딩투자자 입니다
이 동산의 길에 들어오면 90%가 5년안에 손털고 나갑니다 최소한 10년은 되어야 또이또이 됩니다 그러나 돈은 숨보다 더하면 더햇지 절대 떨어지지 안는 욕망이 잇습니다
두분 내개 너무만은 기대를 하지 마세요 이 박의 길인 위대한신 돈도라의 길은 재어볼수 잇고 달아볼수 잇고 넓이와 폭까지 잴수 잇습니다 또한 시공을 뛰어 넘기도 할수 잇습니다 전지전능은 아니지만 거의 전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나는 배움과 능력이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만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숨의 싫수는 입으로 하는거라 잘 드러나지 안습니다 그러나 박의 주신은 입이라는개 없습니다 바로 표 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내가 싫수하고 내가 원하는만큼 이익이 나지안고 힘들더라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울 회사 사람들 나를 보면 부러워 하지요 그런사람들을 보면서 난 이야기 합니다 내가 어땃개 해왓는지 당신들은 보지 안앗느냐 해봐라 왜 질투하고 시기하느냐 해봐라 내가 그럿개 이야기 해도 아무도 하지 안습니다 안의 숨의 길이든 박의 돈의 길이든 정말 어럅고 힘든길 입니다 그리고 하지 안으면 안될길 입니다
두분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내개 너무만은것을 기대하진 안앗으면 합니다
시간이 늣어서 이만 줄입니다 내일 카톡을 보네드릴태니 시간과 공간에 잇어서 손익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에 맛개 자신의 투자법을 개발하엿으면 합니다
밤이늣어 이만 줄입니다 ===============아트만 배상
첫댓글 말씀하신 뜻을 이해했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잘 알려주세요 새겨 들어서 나름 소신 껏 투자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검색만 해보고 안 산 주식이 다 오르고 있어서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
돈의 길에 들어 선 것이 며칠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넘어 2년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동안 제 자산은 두 배로 늘었습니다. 아트만님 아니셨으면 불가능했을 제 인생 최고의 대사건입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