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치유받는 성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참포도나무요'라고 시작되는 요15장은 예수님과 성도들의 관계, 성도들 상호간의 관계그리고 성도들과 세상의 관계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내용을 통하여 강조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자야말로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또한 서로 사랑하게 될 뿐만아니라 세상의 그 어떤 핍박에 대해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교훈을 살펴 보겠습니다.
1.가지인 우리들은 왜 예수라는 참 포도나무에 받드시 붙어 있어야만 하는 가요? 요15;4-7
2.어떻게 하는 것이 포도나문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인가요? 요15;9-11 요15;5
우리으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순간에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닏. 어떡하시렵니까?
마른 가지처럼 버려져 불가우데 던져지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풍성한 열매를 맺고 기도에 응답받으며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사시기 원합니까? 날마다 주님과 기도로 교통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으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고 그리스도으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 아름다운 영혼의 구원과 성령으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