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꼴로레스!
지난 2월 남성 제206차 꾸르실료를 수료한 이후겸(토마스아퀴나스) 형제님 분단모임을 본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3월 6일 저녁미사 후 지하 0번방) 분단(성 베드로) 모임에는 총 7명이 참석했습니다.
본당에서는 이날 모임을 위해 울뜨레야 간부(간사 오애숙 레베카, 부간사 권혁인 바오로, 서기 문영미 아가다)등 선배 꾸르실리스따들이 참석하여 간식을 준비 하는등 본당을 래방한 단원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성 베드로 분단 모임이 교육받을 때의 마음 처럼 오랫동안 지속되길 기도 드립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분단모임에 환영해주신
꾸르실리스따님들과 멋지게
기사올려주신 왕짱님! 짱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