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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이야기 봉선사 가을산책
이종원 추천 0 조회 485 03.09.30 08: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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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30 01:06

    첫댓글 즐거웠습니다...정수 성수가 대견하네요 잘 따라다니니...

  • 03.09.30 08:14

    그 꽃은 다알리아 아닌가 싶어요^^ 백구와 성수의 친교?가 무척 이쁩니다.ㅎ ㅎ ㅎ

  • 03.09.30 08:24

    ^^* 광릉가는 버스를 타고 우리집에서 15분정도만 가면 봉선사인데... 가까운 곳이라 수목원 가는길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불자도 아니고 혼자는 더욱 어렵더라구요.. 대장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돌아보았답니다. 정수와 성수가 들어있는 사진은 언제나 참 보기좋은 예쁜 그림같아요...^^*

  • 03.09.30 09:16

    '보고 가는 꽃밭 '...단순한 글이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2).. 큰법당..느낌이 좋네요.. 종원님 덕분에 봉선사 답사 실감나게 했어요.. 감사 ^^

  • 03.09.30 09:44

    '큰 법당' 참 느낌이 좋네요. 이렇게 예쁜 우리말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와 성수 정말 복 받은 아이들 맞죠? 사진 좋고 모델(?)더 좋고...그나저나 성수 콧물 빨리 나아야할텐데... 걱정

  • 03.09.30 10:25

    정말 이런사진과 곁들어진 여행안내책자가 나온다면 좋을것 같아요..편하고, 웃음짓게 하고, 음...암튼,,넘 좋아요...성수와 정수의 맑은 표정으로 여행지가 더 빛이 나나?

  • 03.09.30 11:06

    정말 보기 좋습니다..잠자는 모습이 애처럽다..

  • 03.09.30 11:22

    아마..잘은 모르겠는데요..관음전에 피아노가 있는것은 (봉선사 합창단이 있는데..)아마 연습관계때문에 있는것 같습니다. 올핸 제 1회 연꽃축제도 봉선사에서 있었는데..그때 가셨더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으셨을것 같네여..집이 가까운 관계로 아이와 자주 들르는 편이거든요..

  • 03.09.30 12:07

    법회에 찬불가 부를 때 피아노 반주를 합니다. 절집 대웅전에 피아노 있는 곳이 간혹 보이던데요.

  • 03.09.30 12:48

    제 연꽃 사진이 거의 봉선사에서 찍은 거랍니다 다시 종원님의 설명과 함께 들으니 새로워 집니다

  • 03.09.30 16:30

    정수와 성수 사진을 볼때마다 저의 입가에는 미소를 잃지 않네요..

  • 03.09.30 17:37

    한글로 쓴 "큰법당" 새롭네요. 언제나 부지런하신 대장님. 정수 무릎이 성할날이 없네요. 나중에 예쁜 치마 입어야 할텐데... 그래도 둘다 잘 따라다니니 얼마나 예뻐요. 성수 코 어떡하나 ㅎㅎㅎ

  • 03.09.30 19:30

    좋은사진 귀여운 아이들 구수한 설명이 좋습니다 ...꽃은 다알리아... 연뿌리가 아니고 연밥이라고 합니다 연꽃이 지고나면 맺는 씨 입니다 까먹으면 고소 해요

  • 03.09.30 22:54

    역쉬 아가 백구와 아가성수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 03.10.06 15:48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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