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 조현오 경찰청장이 '조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당일 부산에서 조직폭력배 수십 명이 도심에 집결했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5시 반쯤 집단행동을 저지하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흔든 혐의로 영도 대교파 행동대장 29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호텔 앞에서 무리를 지어 시민들에게 위압감을 준 혐의로 나머지 조폭 일당 2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경범죄 처벌법 등으로 처벌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조폭 마눌도. ...
총말고 전기충격기인가... 아님 가스총이라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지.. 아님 최류총 개발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