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제천역에서 발달장애인 화가 송종구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 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울산역과 동대구역을 거쳐 제천역에서 이어진다.송종구 작가는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으로, 2008년부터 지구 환경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을 소재로 생태계 보존의 메시지를 담은 송종구 작가의 작품 25점을 선보인다.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코레일의 의뢰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코레일은 2022년부터 ESG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폐기되는 자원을 재가공하여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특히, 충북본부는 작년 한해동안 폐플라스틱과 폐안전모 170kg를 수거하였으며, 장애인기업과의 협업으로 새활용한 장바구니와 목장갑, 경안전모를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기부하였다.김종현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가 많은 분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철도역이 예술과 나눔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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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에서 ‘함께 만드는 가치E로움전’ 전시회 개최
ㅣ발달장애인 작가의 시선으로 보는 지구와 생명, 송종구 작가 작품 선보여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제천역에서 발달장애인 화가 송종구 작가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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