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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위트니스리도 새롭게 된 나(자아)의 기능을 무시하지 않습니다-1차 자료참고
paul77 추천 0 조회 122 12.02.07 07: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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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07 07:31

    첫댓글 "거듭난 사람인 우리에게는 옛『나」와 새「나」가 다 있다. 옛『나」는 끝났지만 새「나」는 살고 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우리는 옛『나」와 새「나」모두를 갖고 있다. 옛『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끝났다.
    그러므로 바울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새「나」는 여전히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바울은 『내가 사는 것은 』이라고 말할 수 있다. "

  • 작성자 12.02.07 07:37

    우리의 체험에 따르면 우리가 거듭난 이후에도 우리는 심지어 성령을 근심케 할수도 있고
    성령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옛사람을 살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살때 우리 안에 괴로움이 있고 어둠이 몰려 옴으로 우리는 영적으로 탄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주님께서 환경이나 말씀으로 비춰 주실 때 회개하고
    그 거부하고 불순종했던 것을 의지의 결단에 의해 받아들입니다. 그 때 마치 나갔던 전기불이 다시 환하게
    들어오듯이 주님과 평강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사실 이런 체험은 거의 매일 크고 작게 겪는 것입니다.

    위트니스리 책 그 어디에도 새로와진 자아(나)의 기능

  • 작성자 12.02.07 07:39

    을 무시하거나 부인한 곳이 없습니다. 그분도 참되게 거듭난 사람이 분명한데 자신 안에 있는
    옛나/새나의 존재와 주 예수님의 존재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거부와 순종의 현상들을
    무시하고 비진리를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 12.02.07 07:57

    위트니스리의 설명은 워치만 니의 설명과 이 '나'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군요. 그 차이를 폴님은 아시는가 궁금합니다. 저의 워치만니의 비평에 대해서 위트니스 리의 글을 가져오는 것은, 별로 지혜롭지 못한 것 같군요. 하지만, 저로서는 더욱 분명하게 위트니스 리의 '자아관'을 알 수 있게 되니.....고맙군요. ^^

  • 12.02.07 09:25

    하나님-사람(예수)// 영(삼일하나님),혼(100%영의영향),몸(사탄)->죽음,부활(옛 나가 죽고 새로운 나가됨)->그 영/영(삼일하나님),혼(삼일하나님),몸(삼일하나님)

    타락한 사람에서 // 영(죽음),혼(몸의 영향),몸(사탄) : 옛 나의 상태
    거듭난 사람에서 // 영(그 영),혼(영의 영향 or 몸의영향),몸(사탄) : 새로운 나는 영의 부분, 옛 나는 혼(영의영향or몸의영향),몸(사탄) 공존함
    [많은(하나님-사람)들]

    위트리스 리가 말하는 옛 나와 새로운 나의 의미입니다.

  • 12.02.07 11:49

    폴님 위의 내용이 내재적 위트리스 리 가 말하는 옛 나와 새 나입니다. 잘 음미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양성일위 되시는 참사람이요 참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위>께서는 경륜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위트리스 리가 만들어놓은 하나님-사람(첫번째)사람 예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덮히우심을 통해 육신을 입고 태어나신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이죠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이분이 될 수 없습니다.이해가 되시는지요// 존재론적으로나 경륜적으로나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들이요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영원한 대재사장이십니다.

  • 12.02.07 09:37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께서 이루어 놓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부요하신 분/죄가 없는 분)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가난하게되심/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죽음으로 피와 물을(그분의 부요)를 흘려 주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고 '다이루었다'하시고 숨지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복음의 말씀을 통해 그분이 죽고 부활하셨다는 사실 즉 로마서 4장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는니라'란 말씀을 믿음으로 의로다 하심을 얻고 주 주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이 성경에서 말

  • 12.02.07 11:50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롭다하심이며,또한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며 의에 종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러는 열매를 얻고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하십니다.
    이 순서를 이해하고자 하신다면 그분은 항상 부요하신 분이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은 가난한 우리로 부요하게 하신다는 내용이 대속의 죽음의 의미요 믿음에 적용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 12.02.07 09:41

    2. 그러나 위트리스 리가 만들어 놓은 다른 예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대속의 개념은 될 수 가 없습니다. 경륜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존재론적 예수는 아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다시말하면 삼일하나님이란 분이 타락한 옛사람안에 들어와 영안에서 혼에 100%영향을 미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소리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결국 위트리스리의 촛점은 첫번째 하나님-사람(예수;원본;대량산출을위한)을 만들어 옛사람을 하나님되게 복사해줄수 있는 원본을 만드는 예수일뿐입니다.

  • 12.02.07 09:44

    옛사람 안에 들어온 첫번째 태어남은 영(삼일하나님),혼(100%영을따라삶),몸(사탄) 으로 우리와 동일하게 옛사람을 입었지만 경륜적으로 삶에 있어서 죄를 짓지 않는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란 소리요 이것을 존재론적으로 말한다면 죄를 짓지 않았지만 우리와 동일하게 몸(사탄)안에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기에 일단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십니까?

  • 12.02.07 10:16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옛 나와 새 나를 적용해봅시다. 첫번째 하나님-사람 예수는 분명 경륜의 예수는 삶의 방식에 있어서 옛사람(영-혼-몸(사탄)이 우리와 동일하지만 이런 육신을 입고 새사람(영(삼일하나님)혼(100%영을따름) 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새사람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예수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무엇입니까? 옛사람이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두번째 단계의 경륜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번화되지 않는 혼(비록 100%영을 따라 사시지만 영화롭게 되지 않은상태) 몸(죄;사탄이거하는 몸) 이부분을 십자가에서 사탄을 멸하고 육체를 죽이고 부활 안에서 옛사람혼(100%영화롭게),몸(100%영화롭게/삼일하나님되게)하는 과

  • 12.02.07 09:53

    정을거친 예수로서 죽고 부활하여 두번 완벽하게 태어난 첫번째 하나님-사람예수=그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속의 죽음은 없습니다. 위트리스 리의 개념 안에는 오직 예수란 존재론적 예수의 관점에서 볼때 죄 있는 옛사람안에 하나님이란 분이 들어와 하나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죽음과 부활은 죄있는 옛사람을 부활안에서 완전히 새사람으로 만드는 과정 즉 하나님되게 하는 과정의 예수란 사실입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차분하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 12.02.07 10:28

    위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경륜적=존재론적 예수가 정확하다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대속은 없다.// 다른 예수이다.// 죄 있는 육신 옛 사람안에 삼일하나님이 연합되어 죽음과 부활을 거쳐 죄 있는 육신 옛사람이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되어 하나님이 되었다.
    그것이 새 나이다. 이 새 나가 바로 그 영이란 말입니다.

    복사를 할 때 여러분이 잘 사용하는 첫번째 원본 하나님-사람이 ㅡㅡㅡㅡ> 그 영 ㅡㅡㅡ> 완성된 것이죠 이제 복사기 뚜겅이 열려 원본을 올려 놓고

    전원 버턴을 눌러 대량으로 카피본 ㅡ> 하나님 - 사람들을ㅡ> 복제하는 과정이 여러분들이 말하는 위에서 옛나니 새 나니 하는 소리입니다.

  • 12.02.07 10:18

    그러면 어떻게 복사가 실행됩니까. ? 성능좋은 캐논복사기를 통해 복사되는 과정을 봅시다. 하실 복사되는 과정을 위트리스리 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본)으로 ㅡㅡㅡ>주 예수여 라고 불러ㅡㅡ> 타락한 사람 옛 사람안의 영(그 영)이 먼저 1차 복사됩니다. ㅡㅡㅡ> 혼의 부분은 서서히 윤곽이 나타나죠 혼안에 그 영(원본)이 서서히 혼의 부분이 지속적으로 그 영(새 나)에 영향을 받도록 그 영을 접촉하는 만큼 복제가 되겠죠 (다시말하면 하나님된다는 소리입니다)ㅡㅡ> 그리고 몸(사탄)이 있는 부분은 표현의 부분이기 때문에 혼(10%--20%--30%ㅡㅡㅡ이렇게 그 영의 복사기 빛을 받는 만큼) 표현의 부분에서 하나님(%) 높게 표현되

  • 12.02.07 12:24

    되고 복사되어 최종적으로 완전히 복사과정이 몸까지 진행되면, 대량 하나님-사람들이 복사완결로 산출된다는 소리이죠 // 요약해서 말하면 엄청난 예수가 산출된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지금 혼의 복사과정에서는 새 나가 있다고 해도 정확하고 옛 나가 있다고 해도 정확하죠 // 복사의 과정이 니깐요?

    여러분이 말하는 예수는 성경이 말하는 양성일위 되신 대속의 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가 아니라 성능좋은 캐논복사기 예수란 말입니다. (참고로동일한의미로 위트리스는 가르쳤음)

  • 12.02.07 10:08

    미혹하는 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여전히 에덴동산 선악과 나무 뒤에 숨어서 하와에게 이것을 먹어면 하나님될 수 있다..라는 거짓말을 여전히
    2. 오늘날은 위트리스 리가 만들어 놓은 예수안에서 너 이거 먹어면 예수될수 있고 하나님되어 구원받는다는 거짓말로 속이고 있는 원칙은 동일합니다.
    3. 그러면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되었습니까? 오히려 하나님말씀에 엄청나게 순종한다고 사탄의 본질을 모르고 하나님 말씀이면 다 하나님의 말씀인냥 먹고 난뒤에 그는 사망과 죽음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4. 결국 오늘도 동일합니다. 여러분 안에 그 영이 들어와 여러분의 혼의 옛사람

  • 12.02.07 12:27

    을 새사람되게 해주니 죽음에 지속적으로 그 영을 접촉하라고 사탄은 속입니다. 지속적으로 그 영을 접촉해 몽롱한 상태가 되어 죽는 것 같지만 잘 죽어지지 않아 지속적 고통속에서 자신을 파쇄하고 육체를 천시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다가 부활은 커녕 일생 사탄의 속임인 그 영(미혹하는 영에 속아 ) 비참한 예수의 죽음을 흉네내는 자들로 자살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얼마나 끔직합니까?

  • 12.02.07 10:34

    요즘 십자가 좋아하는 분들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됨니다. 다들 위트리스 리/ 워치만니의 최고의 작품인 플라톤철학의 이원론이 되는 삼분설을 통해 바울시대부터 교회안에 들어와 복음을 변질시켜 신과 합일하고자하는 기묘한 사탄의 속임수인 영지주의에 여러분은 미혹되어 십자가 십자가 하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십자가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자신이 예수가 되어 십자가 흉네를 내게 해서 결국 자살하게끔하는 그 십자가를 자랑하고 있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

  • 12.02.07 10:40

    우리 주님 십자가 헛되게 하지 마세요. 여러분 안에 십자가는 예수의 십자가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부정하게 만들지 마세요. 여러분 안에 십자가 진답시고 처절하게 피혈려 혈투한 그 마음속의 처절한 피는 예수의 피가될 수 없사옵니다. 바알선지자 노릇하는 분들 몸을 그 만 상하게 하시고 단을 고치고 엘리야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참되게 회개하여 단위에 참된 화목제물이신 그분께로 돌아오세요. 주님이 여러분의 순종을 긍휼가운데 한번 받아 주신다면 여러분들에게 참된 자유의 복음 // 평강이 임할 것입니다.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마리안 인에게 주님은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치료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길 ...

  • 작성자 12.02.08 03:08

    제가 순종의 종님의 글에 대해서 잘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 12.02.08 07:20

    순종의종님은 지방교회에 대해서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된> 견해를 나름대로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12.02.08 09:57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반응을 해보세요^^ 제 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정식 요청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경륜적=존재론적 제가 한 말에 대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공개토론을 요청합니다.

  • 12.02.08 09:59

    삼위일체를 믿는 우리에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경륜적=존재론적 양성일위되신 칼게돈 신조에 입각하여 차이점이 없음을 증명해보이세요 그렇지 않다면 분명 여러분의 예수는 전통신학에서 인정하는 예수가 아닙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 12.02.08 10:22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한일서 / 5회 , 요한이서 1회/ 유다서, 1회 지속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의 분별에 걸려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곳 곁가지로 맴돌지 마시고 제가 공개토론 요청하는 것에 응하여 여러분들의 예수를 정정당당하게 전파하시어 우리도 좀 신비스럽기한 여러분의 예수를 알아야 믿든 말든 할 것이 아닙니까? 딴 것 자랑하지 마시고 여러분들 예수 자랑하세요

  • 12.02.08 10:03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이 믿는 예수가 칼케돈 신조에 따른 양성일위 되시는 예수를 잘못 해석 했다면 용서를 드리면 되잔아요? 그리고 저에게 오해를 불러 일어키는 부분의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사과를 해야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어여 시작합시다.

  • 작성자 12.02.09 10:29

    맑은 물도 어떤 층을 거쳐 나오면 그 층의 성분이 섞여 나오지요.
    존재와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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