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및 치료 진행성핵상마비(또는 이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방법)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증상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유망한 치료법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치료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항파킨슨병 약물. 항우울제. 요법. 수술(위루술).
항파킨슨병 약물: 이러한 경구(경구) 약물은 일반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를 돕는 데 사용되지만 진행성핵상마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균형, 뻣뻣한 근육 및 느린 움직임, 떨림이 있는 경우 떨림에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PSP 약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우울제: 이 경구용 의약품은 임상적 우울증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에 대한 공식적인 진단이 없더라도 일반적인 회복력과 대처 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가끔 사용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루옥세틴(Prozac®). 아미트립틸린(Elavil®). 이미프라민(Tofranil®). 불행히도 시력, 언어 및 연하 곤란은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치료: 네 가지 유형의 치료(신체, 작업, 정신 건강 및 언어)가 진행성핵 마비의 일부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 물리 치료는 관절을 유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업: 작업 요법은 무게가 있는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도록 가르쳐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신 건강: 정신 건강 치료는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치료사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말하기 언어: 말하기 및 언어 치료사는 말하기 및 삼키는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 진행성핵상마비가 악화되면 삼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먹고 마시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의료 제공자는 위루술을 받도록 권장할 수 있습니다. 위루술은 외과의가 복부를 통해 위장으로 튜브를 삽입하는 절차입니다. 음식, 약물 및 액체가 튜브를 통해 몸으로 들어갑니다.
의료 제공자는 프리즘 렌즈가 있는 특수 안경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즘 렌즈는 PSP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완제만 필요하면 바클로펜 / 근육이완제 수면제 불안 초조 통증 등으로 필요하면 리보트릴 / 레보도파는 여러가지 용도
저는 근육이 딱딱하게 굳은데가 전혀 없습니다 스탠포드대학교 의사들이 오히려 건강한 사람들보다 더 부드럽답니다 이유는 과다복용 때문이라고 하는데...의사에게 바클로펜을 물어 보시고 요양병원에 의사가 24시간 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20일을 있어 봤는데 Nursing home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한국과 다르겠지만 가고 싶지도 않고 누구를 가라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요즘 요양병원 그렇게 허술하진 않아요. 와상 환자들이고 나이드신 분이고..말 못하시는 분들이라도..가족들한테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일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아요.그걸 믿고 극복해야 요양병원이던 요양원이던 들어갈수가 있겠지요.무릇 잘못된 오보나..이슈들이 보호자들이나 요양병원에 입원하시는 환자들한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보호자가 매일같이 체크하고 신경쓰면 병원측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많이 해주고 있구요.몇년씩 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어찌 불안해서 병원을 갈수 있겠나요..티비에서 하두 안좋은 뉴스거리만 이슈화 해서..그런 불안감을 해소 하기 위해서..정부에서도 늘 요양병원 감사도 많이 한답니다.^^요양병원에 대한 지나친 노파심은 버리셔도 되실듯 해요. 다만 가족처럼 아주 편하게 지낼수 있는곳을 찾는다해도..보호자나 환자 입장에서는 전부 만족할수 없다는점..ㅜㅡㅜ
첫댓글 우울제약은 드시고 계세요..알츠하이머약도 복용 하시고,거담제도 복용 하시고..그외에..여러가지 종류의 필요한 약도 추가적으로 복용 중이시구요.
효현제는 가루자체가 효과가 없다고 하셔서 복용 안하시구요.
물리치료도 받고 계시는데…굳어가는데에 아주 큰 효과는 없는듯 하구요 ㅜㅜ
제가 궁금한건..레보도파 용량을 조금 올리면 강직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서요..조금더 몸이 유연해 질수 있을까..그게 궁금해서요.
근육이완제만 필요하면 바클로펜 / 근육이완제 수면제 불안 초조 통증 등으로 필요하면 리보트릴 / 레보도파는 여러가지 용도
저는 근육이 딱딱하게 굳은데가 전혀 없습니다 스탠포드대학교 의사들이 오히려 건강한 사람들보다 더 부드럽답니다 이유는 과다복용 때문이라고 하는데...의사에게 바클로펜을 물어 보시고 요양병원에 의사가 24시간 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20일을 있어 봤는데 Nursing home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한국과 다르겠지만 가고 싶지도 않고 누구를 가라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바클로펜 물어볼께요..24시간 당직 의사샘 있어요.간호사들도 있구요..
주치의는 휴일에는 출근 안해요;;
집에서 모실수 있는 상황이면 진작 집으로 모셨을꺼예요.그나마 병원에서 케어 받으시고 계셔서..엄마가 지금껏 잘 버텨 주시고 있는거 같아요 ㅜ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마리에/엄마(1943서울2019) 왜 요양병원에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밤에 누가 돌보는지 확인 하세요 밤에 온갖 일이 벌어지니까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병실에는 간병인이 있어요.
간병인을 믿지 않으면 불안해서 병원에 모시질 못해요 ㅜㅜ엄마와 같이 계시는 분들도 거의 와상 환자들이라..
지금은 간호사와 간병인들을 믿을수 밖에 없어요.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 한번 더 해보도록 할께요.
@마리에/엄마(1943서울2019) 간병인이 있으면 다행입니다 와상 환자 들이고 나이 드신 분들이라 가족들에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이 뻔해서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려 준 겁니다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요즘 요양병원 그렇게 허술하진 않아요.
와상 환자들이고 나이드신 분이고..말 못하시는 분들이라도..가족들한테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일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아요.그걸 믿고 극복해야 요양병원이던 요양원이던 들어갈수가 있겠지요.무릇 잘못된 오보나..이슈들이 보호자들이나 요양병원에 입원하시는 환자들한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보호자가 매일같이 체크하고 신경쓰면 병원측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많이 해주고 있구요.몇년씩 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어찌 불안해서 병원을 갈수 있겠나요..티비에서 하두 안좋은 뉴스거리만 이슈화 해서..그런 불안감을 해소 하기 위해서..정부에서도 늘 요양병원 감사도 많이 한답니다.^^요양병원에 대한 지나친 노파심은 버리셔도 되실듯 해요.
다만 가족처럼 아주 편하게 지낼수 있는곳을 찾는다해도..보호자나 환자 입장에서는 전부 만족할수 없다는점..ㅜㅡㅜ
@마리에/엄마(1943서울2019) 저는 제가 20일 동안 직접 겪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라는 것이 화장실에 가려면 누가 와야 하는데 1시간 만에 온다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약을 한시간이 지나서 준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죽음입니다
낮에는 거의 없지만 밤에는 흔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미국이랑은 좀 다른가보네요(한국도 병원마다 다르구요)
또 간병인이 같은 병실에 상주 하므로..간병인이 자리를 비우지 않는 이상 그런일은 흔하지 않을것 같아요.
분복은 본인이 챙겨야 하겠더라구요.
저희도 처음에 분복하니깐 약 드시는 시간에 간호사들이 업무 시간외에의 약 시간을 제대로 못맞춰서 저랑 많이 티격태격..그래서 병원측의 처방대로 하루 세번으로 바꿨어요..
주로 밤에는 8시만 넘어도 취침 시간으로 들어가요 ㅎㅎ 대학병원도 마찬가지로 거의 그 시간이면 소등되구요..
생각만으로 지나친 편견은 안하셔도 되실것 같아요.한국의 요양병원 문화도 많이 바뀌었으니..너무 걱정 안하셔도..
건강하새요~~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지금 하시는 게 조언인가요? 병원에 대한 경고인가요?
@마리에/엄마(1943서울2019) 그래서 간병인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한 것입니다 당연히 8시 9시면 불을 끕니다 노파심도 편견도 아니고 한국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제가 겪었던 일을 참고로 말한 것 뿐입니다
우찌 되었든 환절기에 자신의 건강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만수르(72/부산/2014) 제가 겪었던 일을 말한 것 뿐입니다
@만수르(72/부산/2014) 가끔 뜬금없이 한마디씩 던지는 이유가 뭡니까? 저에게는 시비조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