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언제부터인가 이 한인회 소식란이 웃겨지고 있다.</p><p> </p><p> 바기오한인회에 강마담이란 작자가 회장일 때 부터 그 작자가 물러나고 신임회장이 와도 빌빌거릴 때 까지는 과거 그 양아치 댓글들이 좀 잠잠하다 했다.</p><p> </p><p> 거기에 북부한인회 쪽에 힘이 실리고 설립준비가 나름 착착 진행 될 때 까지만 해도 금방 한인회는 와해 될것만 같고 대세는 북부한인회가 될 듯 했다.(와우!!!)</p><p> 그러던 중에는 자뭇 그 북부한인회란 무리들이 의연해 지는 듯 했다.</p><p> </p><p> 그러다 변수가 생겼다.</p><p> 예상했듯이 그 무리 속에 순수하지 못한 무리들이 내분으 일으키게 되었고 그 몇몇 이탈자들이 바기오한인회가 재정비 되는데 크게 일조를 하여 무너질 것 같았던 바기오한인회가 탈 강마담을 하며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p><p> </p><p> 그러자 의연한 척 하던 양아치 댓글들이 다시 달리기 시작하고 전부터 사심가득한 기사(?. 이게 기사는 맞나?)로 분란을 조장하던 짓거리를 시작으로 유치 찬란한 글질이 시작되었다.ㅋㅋㅋㅋㅋㅋ</p><p> </p><p> 거기에 북부한인회는 특별한 이슈를 못 만들 시기에 바기오한인회는 뭔가 일을 조금씩 해서 성과가 있자 드디어 이성을 잃어가고 수년전 한 놈이 글을 달면 다른놈인지 같은놈인지 모를 댓글들이 달리고 바기오한인회의 글에는 이성 잃은 악플과 전에 몽땅 강마담으로 몰듯이 모든 한인회 동조글은 한인회 임원들의 글로 몰기 시작했다. 지 버릇 개 못주지. ㅋㅋㅋㅋㅋㅋㅋ</p><p> </p><p> 앞으로는 또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다. 아마 여기도 하이에나 새끼들 모냥 달려들겠지. ㅋㅋㅋㅋㅋㅋ</p><p> </p><p> 수차 말했지만 그냥 각자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했으면 한다. 말 같지 않은 짓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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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정 부분 공감은 가지만 비약이 너무 심해요 바한이 안정을 찾았으면 인터넷 댓글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일은 하지않죠 능금,부칸하니네,바기오무지개등 누가 봐도 의심스런 닉네임이 등장하여 북부의 사무실일지를 비아냥 거리는 글들로 약을 올리고 첨엔 북부에서도 사무실장 명의로 젊쟎게 대응한 것으로 아는데 부칸이란 사람이 욕설을 시작하고 신상까지 털면서 공격하자 북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맞공격을 시작한거죠 능금등이 바한이란 결정적 근거는 없지만 타단체의 사무실 일지를 조롱하고 공격한 것은 비신사적 행위라고 많은 교민들이 공감하고 있답니다. 능금의 글만 아니면 싸움은 조용해 질겁니다
글쎄요 누가봐도 의심가는 닉네임이 그들 뿐인가요? 얼마간 그래도 좀 조용할 때가 있었죠. 그 정적을 깨신 분이 자칭 언론인이라는 사람이구요. 그래도 당시에는 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욱하다 말고 참아서 그냥 저냥 넘어갔죠. 그 이후로 슬슬 간보고 있죠. 몇명은 막말로 욕지거리도 하고 누군가는 아주 젊잔는양 훈계도 해가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닉으로 어떻게 장난질 하는지. 장난질 하다가 드문드문 본색을 드러내거든요. ㅋㅋ 몇년 전에도 누구신지 한분이 아주 제대로 한건 하신적 있죠. 수십개의 닉으로 글쓰고 댓글 달고 추천하고 또 답글달고......ㅋㅋㅋ 아주 생 쑈를 하다 걸린적이 있죠. 요즘 아주 쬐~끔 냄새가.ㅋ
그리고 그 일지라는거 그게 뭐하는 짓인지 원..... 뭐 나도 한번 왜 이따위로 내용없는 도배질을 하느냐 여기 쥔 양반에게 글 한번 남겨 봤지만 뭐 본인이 전혀 개의치 않기에 별 신경은 안 쓰고 있죠. 자기 카페 그리하겠다는데 내가 더 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 없으니까요. 나 역시 저 능금이라는 사람 글이 뭐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사실 비아냥거릴만한 수준인건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려. ㅋㅋㅋㅋㅋ
능금의 아류들만 안 나타나면 바기오한인 사회 조용하죠 어찌 하는 짓이 과거 강마담 하는 짓과 비슷해 지는지 선배한테 배울 걸 배우고, 아무리 완장을 물려 받았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과거보다 점점 악락해 지고,교묘해 지고 추잡해 지는 것 같다 바기오무지개란 양반은 부칸하니네란 분이 짤리닊까 갑자기 나타나서 교묘하게 글 쓰시는데 글쎄 표시가 너무 선명하네요
첫댓글 제가 닉네임과 시기 글의 성격등을 분류해서 정리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누가 누구인지 누가 어느 단체인지 언제 그런말이 오고 갔는지 다소 상세하게 올려드릴테니 유용하게 쓰시길
힌트: 확보된 그 두분 저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박사님은 아실테지요
글쎄요 일정 부분 공감은 가지만 비약이 너무 심해요
바한이 안정을 찾았으면 인터넷 댓글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일은 하지않죠
능금,부칸하니네,바기오무지개등 누가 봐도 의심스런 닉네임이
등장하여 북부의 사무실일지를 비아냥 거리는 글들로 약을 올리고
첨엔 북부에서도 사무실장 명의로 젊쟎게 대응한 것으로 아는데
부칸이란 사람이 욕설을 시작하고 신상까지 털면서 공격하자
북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맞공격을 시작한거죠
능금등이 바한이란 결정적 근거는 없지만 타단체의 사무실 일지를 조롱하고
공격한 것은 비신사적 행위라고 많은 교민들이 공감하고 있답니다.
능금의 글만 아니면 싸움은 조용해 질겁니다
글쎄요 누가봐도 의심가는 닉네임이 그들 뿐인가요? 얼마간 그래도 좀 조용할 때가 있었죠. 그 정적을 깨신 분이 자칭 언론인이라는 사람이구요. 그래도 당시에는 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욱하다 말고 참아서 그냥 저냥 넘어갔죠. 그 이후로 슬슬 간보고 있죠. 몇명은 막말로 욕지거리도 하고 누군가는 아주 젊잔는양 훈계도 해가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닉으로 어떻게 장난질 하는지. 장난질 하다가 드문드문 본색을 드러내거든요. ㅋㅋ 몇년 전에도 누구신지 한분이 아주 제대로 한건 하신적 있죠. 수십개의 닉으로 글쓰고 댓글 달고 추천하고 또 답글달고......ㅋㅋㅋ 아주 생 쑈를 하다 걸린적이 있죠. 요즘 아주 쬐~끔 냄새가.ㅋ
그리고 그 일지라는거 그게 뭐하는 짓인지 원..... 뭐 나도 한번 왜 이따위로 내용없는 도배질을 하느냐 여기 쥔 양반에게 글 한번 남겨 봤지만 뭐 본인이 전혀 개의치 않기에 별 신경은 안 쓰고 있죠. 자기 카페 그리하겠다는데 내가 더 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 없으니까요. 나 역시 저 능금이라는 사람 글이 뭐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사실 비아냥거릴만한 수준인건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려. ㅋㅋㅋㅋㅋ
@쓰리랑 충실까지는 그리 와 닿지는 않는데 좀 길어지기는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능금의 아류들만 안 나타나면 바기오한인 사회 조용하죠
어찌 하는 짓이 과거 강마담 하는 짓과 비슷해 지는지
선배한테 배울 걸 배우고, 아무리 완장을 물려 받았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과거보다 점점 악락해 지고,교묘해 지고 추잡해 지는 것 같다
바기오무지개란 양반은 부칸하니네란 분이 짤리닊까 갑자기 나타나서 교묘하게 글 쓰시는데
글쎄 표시가 너무 선명하네요
이렇게라고해서 앞지르고 싶을까?
뭘 앞지르는데? 아하~ 니들이 그런 마인드라 이리 난리인거구나. 앞지르고 뭐고 할 거 없어 그저 교민들 위해서 묵묵히 일하기나 하면 평가는 저절로 받게 될거야. 그러니까 댓글장난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놈과 능금이란 놈만 조용히 처박혀있으면 바기오가 조용하다는거 바기오에사는사람이면 다안다 너도알자나 제발조용히좀살자 썩을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