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과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나약한 자신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난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과 소망으로 극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고난과 역경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열심히 따라 살지 마시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열심히 따라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가 바로! 우리는 더 이상 내 앞에 보이는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 세상이 우리를 감당치 못할 줄 믿습니다!
첫댓글 눈에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깊은 심장속에 계시는 성령님과 함께 대화하며 기도하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