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표 안 받으면 병원도 못가는 시대가 곧 올 것이고 모일시간도 없을 것이니 지금 영력을 기르라는 것이다. - 조호남 목사님
1
여러분의 관심은
지금 은혜 가운데 있다고 만족 말고
더 은혜위에 은혜에, 영광에서
더 영광의 자리로 가야 중보를 해도
더 권세 있는 중보가 되는 거예요.
군인도 사병보다 별의 영향력이 전혀 다르듯이
그의 명령한마디에 얼마나 권위 있습니까!
장군이 포로로 잡혔다면
어쩌든지 구하려 하잖아요.
야구든 축구든 똑같이 경기하는데
훌륭한 선수는 실력차이가 작은 차이인대도
그만한 팀에 공헌을 하니까
연봉이 백배 차이가 난대요.
그 작은 차이를 내기 위해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데 거기에서 차이가 나더래요.
그 열심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거예요.
세상 썩을 것도 그렇게 열심히 하듯이이
나의 영성도 조금씩 올리면
영원히 여러분 레벨이 달라지고
천국의 집주소가 달라져버린대요.
시간이 마냥 간다고 되는 것이 아녜요.
대충하면 앞으로 10년을 더 해봐야
별것 없어요.
이 시대는 영성과 영적 파워가 있는 사람들이
주의 일을 하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2
조용기 목사님도 주님께 기도하니
“성령님을 더 의지하라."
그 뒤로 성령님을 더 인격적으로 환영하고
살아계신 것처럼 대했더니 그때부터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게 해주시더래요.
중보기도 제목들이 올라올 때
성령께서 그에 대한 영감을 주면
그것가지고 기도해야 효과적인 기도예요.
성령님은 깊은 속까지 알고 계시잖아요.
어떤 분은 암에 걸렸는데
의사가 항암을 12번 해야 한 대요.
이분이 늘 주님과 교통하시는 분인데
한번 항암을 했는데 머리가 확 빠져버리고
토하고 밥도 안 넘어가고 이러다 죽겠더래요.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더니 고쳐주시겠대요.
한 달 동안 기도원 가서 기도한 후에
17일 만에 검사했더니 암이 없어져버렸대요.
병원만 무조건 갈일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짜 의지해보라.
좋으신 주님 아닙니까!
날 위해 목숨까지 바친 분 아닙니까!
3
이런 말씀들이 여러분 신앙패턴을
바꿔주려는 거예요.
병원에 믿는 자는 드문드문 있어야 하는데
병원에서 믿는 자나 불신자나
거의 같은 숫자가 치료를 받는다면
신앙을 형식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10명 병실에 4명이 믿는 자면
전도가 되겠어요? 너무 숫자가 많아요.
하나님 안에서 다 해결될 수 있는데
안 올 사람도 왔다는 것이다.
함께 하시는 주님께 기도만 하면
문제는 해결되는데 왜 함께 함을 잊어버리고
다른데 쫓아다니는가?
앞으로 표 안 받으면
병원도 못가는 시대가 곧 올 텐데
그럼 어떡할 것인가?
살아남으려면 하늘나라에서
능력 있는 일꾼으로 쓰임 받으려면
새 신자들을 확실히 도와주려면
몇 년 있으면 모일시간도 없을 것이니
지금 영력을 기르라는 것이다.
아멘!
24. 5. 10 금요 밤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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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신앙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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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표 안 받으면 병원도 못가는 시대가 곧 올 것이고 모일시간도 없을 것이니 지금 영력을 기르라는 것이다.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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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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