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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낼 보건소 가여...
내끄야따랑해 추천 0 조회 32 11.04.26 00: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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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6 00:58

    첫댓글 와 좋은분들 많으시네요 제가 아줌마만 아니여도 어케 도전해벌텐데 ㅋㅋ공무원 최고의 직업이져^^근데 보건소 이모들이 머리가 복잡하겟어요 사정을 모르니 ^^;;

  • 11.04.26 02:23

    헐.. ㅋㅋ 예성엄마 왜 이래요. ㅋㅋ

  • 11.04.26 01:04

    와... 큰 키 넘넘 부러워요~~ 아깝네요... 조금만 빨리 알았어도 울 시누이 소개 시켜 주는 건뎁...^^;;; 얼마 전에 결혼한 시누이가 서산중앙병원에 근무 했었거든요... 나이두 한 살 차이구... 직장도 같은 지역이구 딱이었는데...ㅠㅠ

  • 11.04.26 01:05

    그러게요..^^ 저희신랑하고 키가 비슷한가봐요....울신랑도 191인댕...ㅋㅋㅋ 낼 산이 접종잘하고 오시구용...^^ 전 낼 문센도 가야하고....ㅎㅎ;;;
    좀만 놀다 언넝자야겠써요^^;;

  • 11.04.26 01:09

    서산소리 들으니 급 친근감이 드네요.. 제 친정이거든요 ...전 짐 대전이지만.. 저도 낼 접종하러 갈려다..황사비 온다고 해서 참을라구요.. 몇일 있다가 다시 가야겠어요 .. 아가 접종 할라고 맘만 먹으면 비가 오네요.. 낼 조심히 다녀오세요

  • 11.04.26 02:05

    남편 친구분들이 모두 좋으신분들 밖에 없네요~^^ 낼 비도 온다는데 슬기랑 산이 데리고 보건소 가려면 완전 힘들뻔 했는데 다행이예요~~
    보건소 잘 다녀오세요^^

  • 11.04.26 02:24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은 많은데 지역이 멀다보니 아쉽네요. ㅠㅠ 낼 황사비 온다던데.. 저두 동은이 피부때문에 병원 데려가요. 보건소 잘 다녀오세요^^

  • 11.04.26 09:19

    아깝..내가 애엄마만 아녔어도~~ ㅋㅋㅋㅋ 울 아들 ..예방접종..두개나 밀렸는데....

  • 11.04.26 10:10

    신랑친구분과도 잘지내시는 군염 전 신랑없으면 불편할것 같은데

  • 11.04.26 11:38

    ^^ 좋은 친구들이 네요~ 저도 사실 저희 신랑 친구들(저한테 오빠)이 편해요~ 신랑없어도 잘 지내죠^^ㅋㅋ

  • 11.04.26 14:34

    예방접종 하러갈 때가 젤 힘든 것 같아염... 혼자 가긴 힘드니까... 그 친구분 대단하시네염... 친구 아가 예방접종 맞추는 거 대신 가주공....^^ 보통 친구사이 이상이라도 그렇게 하긴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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