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경찰 집안과 층간소음으로 싸운 후 한달 정도 후에 예정대로 언니가 있는 호주로 갔었다 일이주 정도는 별일이 없었다 그러다 v2k 셋팅이 마무리 되었는지 시드니에 걸어 가면 어디서나 모욕 주는 현지인 목소리가 계속 들렸고 인도인으로 보이는 스토커들과 오지인으로 보이는 몇몇이 대기하면서 몇번 지독하게 모욕 했었다(트레인 안에서 인도인이 가방 속에 있는 노란 도화지를 보여 주거나 대기하다 갑자기 속력을 내서 차로 칠려고 함) 신기하게도 한국인들이 시드니에서는 날 스토킹 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나갈때마다 모욕을 당했는데 언니랑 언니 친구들은 인종차별을 3년에 한번 경험 하거나 아예 받지 않았다 조작된 상황과 조직스토킹 피해가 너무 커서 시드니에 몇달 있다 비자 만료일이 다가온 언니의 한국 귀국 날짜에 맞춰 나도 따라서 돌아갔다 돌아간 날에 말레이시아를 경유해서 갔는데 비행기 안에서 어떤 젊은 한국 여자가 내리기 전에 날 안다는듯이 쳐다 보고 있었다 이후부터는 인천공항에서부터 조직원들이 감시를 하고 이웃을 포함해서 한국 조직스토커들이 본격적으로 스토킹을 하면서 모욕을 주고 있다
첫댓글 공권력 가진 사람한테 잘못보이면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네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 전부터 타겟이에요
@variable3(선미) 저두요. 태어나기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