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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언덕위의하얀집.
닐리리 추천 0 조회 267 11.06.30 21: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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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1 09:32

    첫댓글 ㅎㅎㅎㅎㅎ, `오리 새끼처럼 고개 비틀고 침 질질 흘리며 `귀향하시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 작성자 11.07.01 12:58

    ㅎㅎㅎ, 장거리운행중 차안의 고유한 풍경이지요.

  • 11.07.01 09:45

    주거 목적이 아닌 투기 목적의 언덕위의 하얀집이라...씁쓸합니다

  • 작성자 11.07.01 13:00

    귀신같은 머리가 전광석같이 돌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수단이지요.

  • 11.07.01 10:17

    언덕위에하얀집에 초대받아 돈버는 강의 잘 들으셨네요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녜요 좀 사기성과 뻥이 있어야하고
    돈벌려줬다 못갚으니 땅으로 빼았고 그땅이 수억으로 사업이 잘돼 땅사놓은게 수억으로....
    저도 그런 기회 많았지만 내것이 안되려닌까 안되더라고요
    지금은 등따십고 배부르면 최고예요

  • 작성자 11.07.01 13:01

    ㅎㅎㅎ,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 11.07.01 13:22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네 생활공간이 주거목적이 아닌
    득과 실을 따지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 작성자 11.07.02 22:37

    사실 열씨미 일해서 번돈보다 땅투기해서 번돈이 짭짤하여 전국민이 투기꾼이 되버린 투기꾼 공화국이라는 현실을 외면할수가 없지요.
    대통령부터 장관들까지........못한 사람들만 바보이고,

  • 11.07.01 20:35

    ㅎㅎㅎ 그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돈도 버는 사람이 벌고....그저 우리 소시민은 세끼 밥 잘 챙겨 먹고 온가족이 오손도손 사는게 최고예요....돈 많으니 자식들이 싸우던데요....ㅎㅎㅎㅎ고개 들고 하늘을 보세요....다 닐리리님거예요....주변에 공원이랑 앞산 뒤산 다 닐리리님이 사용하면 닐리리님거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힘 내시고 웃고 삽시다....

  • 작성자 11.07.02 22:38

    ㅎㅎㅎ, 하기사 대한민국이 전부 내집이고 내 놀이터이네요^^잠자고 낼 산[관악산]에나 가야지. 내 산에..ㅋㅋㅋ

  • 11.07.01 22:52

    친구분 사시는거 보고 배아파 하지 마시이소,,,그분은 그래도 복이 많아서 그리 많이 가지게 된거 아니것씁니꺼??
    다 지은대로 받으리라 고 합디다,,,,

  • 작성자 11.07.02 22:39

    ㅎㅎㅎ, 절대로 배 안아파요^^
    그사람보다 제가 행복하거든요.^^

  • 11.07.02 16:23

    너무 배아파도 부러워도마세요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돈굴린다고 얼마나 머리가 아파겠어요 ~덕분에 언덕위에 햐얀집구경하고 통돼지 바베규도 얻어먹었잖아아여 ~

  • 작성자 11.07.02 22:40

    또, 불렀으면...해요.^^

  • 11.07.03 05:41

    아무리 돈 많다고 자랑해도 백년을 못 갑니다.
    그냥 두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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