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가,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와 차별화 요소라 할 수 있는 'OLED TV'로 중국산 LCD TV인 Mini LED TV 내지는 RGB Mini LED TV에 대응하려고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가장 큰 걸림돌은, 중국산 TV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만큼 삼성·LG전자 TV가 화질과 성능에서 낫지 않다는 점이다. 즉, 중국산 LCD TV인 Mini LED TV 내지는 RGB Mini LED TV의 가격이 삼성·LG전자 '마이크로 RGB TV & OLED TV'보다 2배 이상 저렴하면서, 화질과 성능은 오히려 더 낫기 때문에, 삼성·LG전자, '마이크로 RGB TV & OLED TV'를 구입할 이유와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고로 삼성·LG전자가, '마이크로 RGB TV & OLED TV'로는 중국산 TV를 이길 수 없다. ▶삼성·LG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중국산 TV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①LCD TV인 RGB Micro LED TV의 가격이 OLED TV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②기술적으로 같은 중국산 LCD TV인 'RGB Mini LED TV' 보다 비해 두 배 이상 비싸기 때문이다. ③가격은 비싸면서도 화질과 성능에서 중국산 TV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UHD영상의 꽃이자, 가장 많이 사용하는 'Dolby Vision' HDR방식을 삼성전자 TV는 지원하지 않고 있고, LG전자 TV는 HDR10+를 지원하지 않아, 온전한 UHD영상을 구현하지 못한다. ④RGB LED TV에 대한 기술은 물론 시장 선점에서도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RGB 3색을 넘어 RGBC 4색 백라이트 기술로 앞서나가고 있고, 2025년에 이미 55"~115"까지 보급형과 고급형을 출시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반면 삼성·LG전자는 2026년부터 시작하면서, 중국산 RGB LED TV를 이길 차별화 요소도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세계 유일에 세계 최대 사이즈라고 자랑하는 130" 4K 마이크로 RGB TV가,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그중 하나가 가격인데, 지난 3월 중국 TCL이 자체발광TV인 163" 4K Micro LED TV 가격을 5,400만원에 출시를 하였다. 해서 삼성전자 LCD TV인 115" 4K 마이크로 RGB TV(4,490만원)도 문제가 되지만, 삼성전자 130" 4K 마이크로 RGB TV(1억원 예상)는 출시가 되어도 무의미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130" 4K LCD(마이크로 RGB) TV의 한계 ❶1억원 내외(예상)의 가격은 가정용 TV 가격이 아니다. ❷화면이 130인치나 되는데, 화소수가 4K밖에 안 된다. ❸편광판 문제로 130인치 화면의 밝기-색상 등이 균일하지 않다. ❹130인치 TV가 세트로 되어 있어 운반(이동)에 제약이 따른다. ❺중국산 LCD패널을 사용하여 삼성전자만의 기술을 느끼기 힘들다. ※삼성전자 130" 4K LCD(마이크로 RGB) TV는, 130" 화면 크기로 인해 편광판에 문제가 있어, 양산이 어려워 소량만 생산이 된다. 고로 이 제품은 판매보다는 과시 홍보용이다. ▶삼성·LG전자 OLED TV가, 중국산 TV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①LCD TV인 RGB Micro LED TV(=RGB Mini LED TV)의 화질이 OLED TV 화질을 넘어섰다고 스스로 밝혔기 때문이다. →UHD영상 표준 색상(BT.2020) 재현률이 OLED TV가 ~80%인데, 삼성·LG전자는 LCD TV인 RGB Micro LED TV의 BT.2020 색 재현률이 100%라고 밝혔다. ②TV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83인치까지가 최대 사이즈여서, 100인치 내외로 대중화되고 있는 중국산 TV에 대응할 수 없다. ③비싼 만큼 OLED TV의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콘텐즈 질이 Mini LED TV만으로도 충분하다 ④OLED 자체가 10년 이상 사용하는 TV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기물인 OLED는 그 자체만으로 한계성(번인현상/밝기저하)을 가지고 있다. ⑤이미 시장에선 OLED TV가 '피크아웃(역성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삼성·LG전자가 OLED TV를 80%이상 판매함으로서, 시장 확산에 실패하였다. ⑥OLED TV가 미래 지향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비전력-가격 때문에 8K OLED TV가 사장 되었다. ⑦Micro LED TV, LCD(RGB LED) TV의 성장은 OLED TV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TCL이 지난 3월 자체발광TV인 163" 4K Micro LED TV의 가격이 5,400만원에 출시가 되어, 삼성전자 LCD TV인 115" 4K 마이크로 RGB TV(4,490만원)는 물론 130" 4K 마이크로 RGB TV(1억원 예상)의 출시가 무색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삼성·LG전자 TV가 중국산 TV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돌파구는 차별화된 '혁신'밖에 없다. 아래 링크글은 삼성·LG전자 TV의 혁신(차별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클릭)삼성·LG전자 TV, 중국 공습에 '속수무책'→돌파구는 차별화된 '혁신' |
첫댓글 우리나라 TV 제조사가 일본의 갈라파고스 식 가전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는 부분이 TV 입니다. 혁신이란 결국 화질 대비 비용이 적어야 하는데 일본이라는 목표가 있을때는 열심히 노력하더니 이젠 안방 영역 지키기에 집착하는 듯 합니다. 최근 3년간 TV 부분에 혁신이라는 것은 찾기 어려웠죠. 부모님 댁 TV를 구입할때는 AS 편리성으로 국내 대기업 TV를 구입하는데 이마저도 물음표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