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정부 대일관계 정상화 짜릿‥이것만 해도 역사의 평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윤 정권 상반기에 대해 "한·일 관계를 정상화한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 역사 속에서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전반기 국정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정부의 성과를 보며 몇 번의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한·일 관계를 과감히 정상화해 뒤틀린 한·미 관계가 복원됐고 그것이 한·미·일 공조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어 "그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세계 각국이 불안의 눈길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자신 있게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표는 윤석열 정부 전반기 성과로 대일관계 정상화 외에도 화물연대 불법파업 제압,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등을 꼽았습니다.
한 대표는 "비판할 지점도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당은 변화와 쇄신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변화와 쇄신의 목표는 오직 무도한 정권의 출현을 막아내고 우리나라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은 정부를 응원하고 필요할 때는 비판하되, 결국 정부와 함께 변화하고 쇄신해 승리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이 없으면 윤석열 정부는 성과를 올릴 수 없고, 윤석열 정부가 없으면 국민의힘은 성과를 올릴 수 없다"며 "우리는 한 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5024_36431.html
관계정상화는 잘못한거 사과받고 다시는 안그럴께 하는거야
바보같이 어버버 하면서 할말도 못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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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012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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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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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010?sid=102
준석이 앞길에 나락이 가득하길...
어떻게 대통령 외부일정을 이틀전에 알았을까???
윤석열 방문후 두산 주가가 50% 올랐는데
한겨레 김지숙 vs 한겨레 김지숙
문재인 때는 버림받았고
윤석열 때는 그냥 드라이하게 동물원행 ㅋㅋ
게다가 문대통령은 키우려고 데려갔었는데 법적으로 국가소유인 상태에 대해 해결 안해주고
언론플레이 하니 어쩔 수 없이 반납했었죠...
여러분, 이게 한겨레의 실체예요. 어느 포지션인지 다들 아시겠죠?
첫댓글 등신과 머저리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일본놈들의 역사 말하는 거 같은데...
친일딴나라는 어디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