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산 가는 사랑이 아름답다면 오는 사랑도 아름답습니다.143

[유자꽃]

똑똑똑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I love you 3000.

나는 지금 커피를 마실까 망설이고 있어요.루이보스티로 할까요?산씨라면 어느 쪽을 마시겠습니까?요즘은 비가 오기만 해요.천둥이 쳐서 무서워요.깜짝 놀랄만한 큰 소리가 너무 무서워요.어제는 회사에서 무서워했어요.산씨도 비 조심하세요.길이 위험하고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비오는 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를 찾고 있어요.

잡지 너무 기대돼요.산씨는 멋있네요.

호화로운 에이티즈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심플한 것도, 컬러풀한 것도, 어떤 의상도 매력적으로 입는 모두가 멋져요.

산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목소리를 듣고 치유받고 싶은 밤입니다.

저는 항상 산씨에게 의지하기만 하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산상은 너무 멋있는 오빠네요.

정이 정말 멋져요.

손이, 정말,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산씨는 아름다운 매력이 많습니다.

마음이 순수하고 모네의 수련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산씨를 응원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산씨의 장점밖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산씨는 장점밖에 없어요.

내일 또 만나러 갈게요.약속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제가 이 행복하고 좋아하는 장소에 온 지 몇 달 됐어요.모든게 산씨 덕분입니다.

내일 봐요. 이 약속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저에게 약속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