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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멋지고 아름다운 님 들(인물 편 2부)
박희정 추천 0 조회 192 24.01.21 10:2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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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10:33

    첫댓글 인물2편의 후기~
    역시나 선배님들을 꼼꼼이 체크해서 나열해 주시니~
    닉도 머리속에 팍팍 기억할수있고^
    20명 회원을 일일히 챙기심에 또한번 깜놀하며
    감사한 마음 이지요!
    3탄이 궁금한
    햇병아리^^^

  • 24.01.21 11:53

    아침도 안 먹고 이불 밑에서 지금까지 수다떨다 또 카페 입성ㅋ

  • 24.01.21 12:00

    그래도 57년끼리 뭉치지 못해 아쉬움...

  • 작성자 24.01.21 12:50

    감사한 댓글입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4.01.21 12:51

    @고운길 ㅎㅎㅎㅎㅎㅎ함께 하는 것이 더 좋답니다
    다음엔 함께 차를 마시며 담소하기로해요^^

  • 24.01.21 13:51

    @고운길 내말이!!!
    다음엔 시원소주 들고 갈테니
    기대만땅 하이소^^

  • 24.01.21 13:52

    @여백원 총무님은 바빠야^^
    몸살 났지예???

  • 24.01.21 13:54

    @박희정 나원참
    주류꽈인데
    차???
    어림반푼어치라예^^

  • 24.01.21 11:07

    그간 삶의 이야기 방을 통해 간간히 대화하다 이번 처음으로 직접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오랫동안 닭띠방 대표자가 공백 상태이어서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아마도 이런 훌륭한 분을 모시기 위한 대기 시간이었나 봅니다
    "대기만성" 인라고나 할까요?

  • 24.01.21 11:54

    고마운 글솜씨를 멋지게 발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선배님

  • 작성자 24.01.21 12:51

    선배 님 감사합니다
    선배 님이 계셔서 더욱 더 든든합니다^^

  • 24.01.21 11:12

    회장님의 글 솜씨에 놀라고,
    자상함에 놀라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섭력하심에 놀라고 있네요.
    앞으로 또 놀랄일이 많겠죠? ㅎㅎ

  • 24.01.21 11:55

    어제 따로이 차 한 잔 하고 싶었는 데 부산팀 챙겨볼까 하다가 두 토끼 다 놓쳤어요ㅠㅠ

  • 24.01.21 11:56

    @여백원 그러게요~
    아쉬움이 밌긴 했어요...

  • 작성자 24.01.21 12:52

    어떤 놀랄 일 지가 더 궁굼해집니다요
    우리 고운길 님께서 놀랠 일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더욱더 고맙죠 ㅎㅎ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 24.01.21 13:56

    첫만남이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낯설지않은!!!^
    아마도 닭띠 동기라 그런가봐요^^
    우리 다음달 24일날 만나요!!

  • 24.01.21 11:30

    개개인 일일히 나열하며
    부끄러울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않는
    회장님의 글 너무 고맙습니다.
    장거리에 피곤했을 텐데도
    자상한글 올리셔서 잘읽고갑니다.

  • 24.01.21 11:57

    아버지같고 귀여우신(죄송) 선배님
    어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21 12:53

    선배 님 부끄럽습니다 ㅎㅎ
    선배님의 노고에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4.01.21 13:58

    찍사하신다꼬
    마이크도 못잡아 보시고~~^
    다음엔 18번 한곡이라도^^

  • 24.01.21 11:56

    박희정님은 지금 5670 카페에 역사를 새로 쓰시는 분이십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렇게달려오는분있나 나와 보라고 해보세요~~ㅎ

    회원님들 개인사 쓰시느라 고민좀 하셨을듯 합니다
    역시 " 글쟁이 " 십니다
    참 잘 쓰셨어요 ~

  • 작성자 24.01.21 12:53

    선배님 ㅎㅎ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4.01.21 13:59

    선배님!!
    이분은 부울경 회장님 이시라예^^

  • 24.01.21 11:59

    부산에서 여기까지?
    어디까지? 서울
    보통 마음 보통 체력이 아니면 못하지요

  • 작성자 24.01.21 12:54

    총무님 수고 하셨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1.21 14:00

    참으로 보신그대로~
    체력하나는!!^

  • 24.01.21 12:35

    긍정적이며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써내린 인물편이네요.
    모두들 기분좋을거에요.
    회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1.21 12:55

    제대로 표현을 다 못해 미안한 글이랍니다
    정말 멋진 선배 님들이였고
    따듯한 님들이였습니다.
    선배 님 감사합니다^^

  • 24.01.21 16:58

    우리 회장님은 뇌 저장공간이 위대~~ ?
    어찌 그많은 회원분들 닉을 외우시고 특징을 잘 캐취하시는지
    깜놀 이상 깜놀~
    자빠집니다요~^^
    글솜씨는 가히 이런분
    처음봅니다
    참 두뇌명석 하시지
    참고로 회장님 IQ는 천재를 넘어선 만재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띠방이 대운이 터서 이렇게 능력 탁월하신
    회장님.총무님을 보내주신듯 합니다
    덕분에 첫정모 성공 드라마를 썼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만땅 하셨습니다

  • 24.01.21 14:03

    모두의 느낌은 같은가봐요~^
    글만 잘 쓰면 별로인데~
    어제는 노래는 물론 귀여운 춤까지
    보여주시는데
    그냥
    멍~~~~~때렸음다!^
    어제의 첫정모는 모두가 해피한 하루였지요!!

  • 작성자 24.01.21 16:51

    선배 님의 남다른 닭방의 애정에
    이 후배들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활동을 할 수 있는것은
    선배 님들이 계시기에 가능 한 것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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